“文, 집 앞 시위대 ‘살인 협박 등’ 고소” 올 것이 왔다. 6·1 자방선거는 문재인 씨의 ‘’살인 협박 등 고소’ 사건으로 동원령을 내린 것이겠지만 더 크게는 지금까지 그의 통치 하 전체의 평가를 받을 전망이다. 국민들은 누구나 투표하여, 지난 9년을 평가할 필요가 있다.이젠 헌법정신에 따라 문재인 씨의 과거 9년 동안 한 일에 대한 법적 평가를 할 필요가 있다. 대한민국 헌법은 지극히 이성과 비이성을 따진다. 그의 행동이 비이성적인 면에 치우쳤다면 그는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그와 동시에 586세력들을 함께 법정 앞에서 서
정부가 좌에서 우로 교체된 것인가? 좌든 우든 이념과 코드로 문제를 해결하면 과학적 분석이 불가능하다. 과학적 분석이 불가능하면 모든 사회현실을 제대로 볼 수 없다. 좌파 포이어바흐(Feuerbach)는 추상적인 사고를 거부했다. 그는 실전으로 감각적 세계의 인지를 거부하고, 인간 감각의 행위에 관심을 두었다. 과학적 사회주의라는 말이 설득력이 있다. 그렇다면 우파는 기술적 합리성(technical rationality)과 가치합리성(value rationality)를 확실히 따질 필요가 있다.문재인 청와대는 사실조작이 심했다. 통
문재인 5년, ‘검수완박’도 역사 속으로 흘러간다. 문재인 5년은 민주공화주의 헌법 하 통치시대로 볼 수 없다. 마지막 사면으로 거론되는 김경수 전 경기지사는 5·9 대선 불법 여론조작으로 형을 살고 있다. 그 수혜자는 당연히 문재인 청와대이다. 그는 처음부터 정당성의 위기를 안고 출발했다. ‘촛불혁명’으로 정권을 잡았지만, 그건 불법이다. ‘촛불혁명’으로 전직관리 1,000명 조사와 200명 구속되었다. 그들은 ‘촛불혁명’의 희생물이 되어, 원인도 모르고 수감생활을 하거나, 일부 풀려났다. 조사를 받다, 저세상으로 간 사람도 있다
성명 : 조민에 대한 부산대학교의 입장을 규탄한다.최근 부산대학교는 조국 전 법무장관의 딸 조민의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시 부정 행위에 대하여 그 모친 정경심에 대한 형사재판 확정까지 입학취소 결정을 유보한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그 이유는 법원의 1심 판결이 있었지만 사실관계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죄추정의 원칙에 따라 판결 확정이 될 때까지 판단을 유보하겠다는 것이다. 이는 당사자의 인권 보호를 핑계로 국가의 핵심 기능 중 하나인 입시제도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뿌리째 훼손하는 행위이다.입시부정 의혹의 당사자는 정경심이 아니
추미애 법무부장관, 국민들의 인내심이 바닥나고 있다. [미래통합당 김은혜 대변인 논평]대정부 질문을 보는 국민들은 불편하다.추미애 장관이 나오면 그렇다."그래서 어쩌라는 겁니까" 핏대를 세우더니 어제는 정경심 교수의 ‘강남 빌딩 갖는 게 목표’라는 과거 발언에 ‘가짜뉴스’라고 언성을 높였다.‘가짜뉴스’라는 추 장관이 ‘가짜뉴스’를 퍼뜨리고 있다. 정경심 교수의 강남 빌딩 발언은 이미 재판에서 2017년 7월 동생에게 직접 보낸 문자임이 밝혀진 바 있다.이 나라 법무장관이 ’조국 일가’ 변호인인가.그러지 않고서야 조국 전 장관일가 수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가 결국 24일 밤 12시 18분께 구속영장이 발부됐다.송경호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부장판사는 24일 밤 12시 18분께 “범죄 혐의 상당 부분이살아 소명되고, 현재까지의 수사경과에 비추어 증거인멸 염려가 있으며, 구속의 상당성도 인정된다”며 정 교수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정 교수 쪽 변호인들은 23일 6시간 동안 진행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영장에 기재된 사실이 왜곡되거나 과장됐고 법리적으로도 범죄가 아니다”라며 영장기각을 주장했
'정경심 교수 허위진단서 고발기자회견 및 사법부(판사) 개혁촉구집회'정경심은 병원진단서로 국민을 우롱하고 있다.검찰은 조국·정경심의 대국민 사기극을 종결시켜라!일시: 2019년 10월 22일(화) 오후 3시 30분장소: 서울중앙지검·서울중앙지법원 삼거리주최: 자유연대, 반대한민국세력축출연대, 나라지킴이고교연합, 공익지킴이센터, 자유민주국민연합, 국민의자유와인권을위한변호사모임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자유연대(대표 이희범, 사무총장 김상진), 공익지킴이센터(센터장 강연재)는 피고발인 정경심(조국 부인)을 각 ①형법
법꾸라지 조국의 슬기로운 피의자 생활 [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조국이 서울대 복직 신청을 했다. 대한민국을 뒤집어 놓고 분노하는 국민을 비웃듯이 슬기로운 봉급자 생활로 돌아갔다. 정말 대단한 철면피다. 뻔뻔함이 하늘을 찌른다. 장관을 사퇴하고도 국민의 속을 계속 뒤집어놓을 수 있는 조국의 분노유발 능력이 정말 놀랍다. 조국스러움의 끝을 도무지 알 수 없다. 항상 상상 그 이상이다. 국민들이 설마 이 정도까지 하겠나 생각하면 오히려 그 이상을 한다. 정상적인 일반인이라면 자숙의 시간, 성찰의 시간을 가지는 것이 상식이다. 조국은 ‘상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조선일보 12일자 1면 기사에 따르면 '법원의 영장 기각'으로 인해 "조국 가족의 수사의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조선일보는 '조국 법무부 장관 부부와 자녀에 대한 검찰의 수차례 걸친 계좌 추적영장이 법원에서 모두 기각된 것으로 11일 알려졌다'고 보도했다.검찰은 법원의 압수 수색 영장 기각으로 조 장관 가족의 휴대전화도 확보하지 못한 상태라고 전한다. 또, 검찰 내부에선 "법원이 사실상 수사를 방해하는 것 아니냐"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고 한다. 특히,
청와대는 정무비서관이 조국 후보 부인을 직접 감싸는 일종의 수사 개입을 방관할 것인가?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의 부인 정경심 교수 명의 해명글이 청와대 김광진 정무비서관 SNS 계정을 통해 소개되었다.정경심 교수 명의로 된 게시글에는 ‘총장 직인이 어떻게 본인 PC에 있는지 모르겠다.’는 취지의 자기변명이 가득했다.정 교수가 검찰의 압수수색 직전 본인의 연구실 PC를 빼돌리려 했고 총장에게 말을 맞춰달라는 전화를 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증거인멸 시도이며 구속 사유에 해당할 수 있다. 어떻게 이런 중대 범죄 피의
[성명서] 조국은 “과분한 이 자리” 역시 탐하지 말라검찰이 동양대 총장상을 위조한 혐의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양학부 교수를 전격 기소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6일 밤 10시 50분쯤 정 교수를 사문서위조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례적으로 당사자인 정 교수에 대한 소환 조사 없이 기소를 결정했다. 조국 후보자 가족 의혹과 관련해 기소된 첫 사례다.정씨의 기소일은 여야 대치 끝에 조 후보자가 지명 한 달 만에 인사청문회를 치른 날, 공소시효 소멸을 앞두고 있던 조 후보자의 부인이 불구속 기
엄마 셀프상, 도덕적으로는 문제 없나? 불공정을 스스로 인정한 조 후보는 사퇴하라. [김태연 청년부대변인 논평]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가 국회에서 열리는 인사청문회에서 주 의원의 “ 표창장이 발급된 2012년은 당시에 동양대 어학교육원의 원장이 (조 후보자 부인) 정경심 교수다. 셀프 수상을 인정하는가?”라는 질의에 “셀프 수상이 맞다"라고 인정했다.이는 조 후보가 공인이라면 필시 갖춰야 할 윤리의식과 도덕성이 결여되어있음을 명확하게 보여주는 대목이다. 도덕적으로 결격사유가 차고 넘침에도 검찰 개혁이라는 명분을 내세워 버티기 한 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