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오늘의 책) 『대한민국은 왜 불법탄핵을 저질렀나』는 대한민국 헌법수호단에서 엮은 책으로 지난 2016년 말의 대한민국 사회를 광기(狂氣)를 그대로 드러낸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국민들의 자성이 들어가 있는 책이다. 애국의 심장은 누구보다 뜨거웠고, 거짓과 불법에 대한 국민저항은 누구도 말릴 수 없었다. 수백만 명의 함성소리는 천지를 진동케 했고, 목이 터져라 외치는 우리들 “탄핵 무효”소리는 하늘까지 감동케 했으련만, 2017년 3월 10일. 드디어 대한민국 헌법은 죽었다. 다름 아닌 누구보다 앞장서
586 운동권의 사회주의 모범생.. 지금 형국은 망한 사회주의에 끌려 중심을 잡지 못하고 있다. 사회주의는 공산주의로 이행은 고사하고, 강한 독재의 신분사회에서 한 발자국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망하는 것을 보면서, 그 굴레를 벗어나지 못한다. 586 운동권을 뒤로하고, 이젠 자유시민이 힘을 합쳐 체제를 바로 세울 필요가 있다. 동이 틀 때 어두운 법이다. 그들의 1987년 체제는 실패의 순간이 온 것이다. 이젠 ‘국민 저항권’의 시기이다.이승만 대통령은 『독립정신』(1904)에서 “맹세코 외국에 입적하지 말 것이라. 지금 세상은
“‘안미경세’ 전환 본격화” ‘안미경세’(安美經世) 전환 본격화가 되고 있다. 그게 어제 오늘일이 아니다. 벌써 79년 전에 논의한 것이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더 이상 의원내각제니, 이원집중제니 꼼수를 부리고, 헌법 개정에 열을 올리지 말길 바란다. 대한민국은 처음부터, 생명, 자유, 재산에 근거한 자유주의 시장경제를 헌법에 명문화했다. 그 정신이 ‘인미경세’이다.일본은 맥아더 평화헌법을 아직도 그대로 사용한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헌법을 8번 고쳤다. ‘일 못하는 사람이 연장 나무른다.’라는 말이 있다. 이런 그런 꼼수 발상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는 2022. 4. 24. 여야 합의로 추진하기로 한 검수완박 법안과 관련하여 여야 합의를 국민피해를 도외시하고 정치인들의 기득권을 위한 야합으로 규정하는 성명서를 발표하였다.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통해 정교모는 아무리 여야 합의를 명분으로 내세운다 하더라도 검수완박은 위헌이며, 문재인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여야 하고, 윤석열 당선인은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고, 만일 법률이 공포된다면 헌법 제72조에 따라 국민투표에 부칠
“선관위 전 직원 ‘중립성 훼손’”, 원래 자기 직장은 자기가 지켜야.민주공화주의는 자신과 그의 직장을 자기가 지키는 나라이다. 물론 노동생산성 낮으면 자신들이 자아비판을 해야한다. 남의 지켜주길 바라지 말하는 소리이다. 주인이 주인 노릇을 하지 못하면 그 사회는 무너진다. 헌법 전문 첫 문장에 ‘...불의에 항거한 4·19 민주이념을 계승하고..’를 언급했다. 4·19 정신은 ‘3·15 부정선거’로 촉발된 민주정신이다. 국민들은 불의가 일어났을 때 저항권을 가진다. 설령 정치가 아니더라도, 먹고사는 문제에 직면할 때, 각 개인은
박정희 대통령의 국방산업, 중도우파 결실이 눈앞에..요즘 미사일과 탱크가 각광을 받으면 철강, 자동차, 반도체, 조선, 다음으로 군수산업이 세계를 선도하는 주력 산업으로 등장했다. 박 대통령은 1974년 ‘독자 전쟁계획’을 세우면서 군수산업을 육성시켰다. 군수산업은 국민의 생사를 다루는 산업이어서, 첨단으로 갈 수밖에 없었다. 모든 산업의 꽃이기도 하다. 미국에 의존한 군수산업은 조선 산업과 더불어 노태우 전 대통령의 ‘불곰사업’으로 온 T80U 전차, BM P-3 장갑차 그리고 누리호에 쓰인 미사일 발사기술은 이젠 완성단계에 접어
안동데일리 국제=조충열 기자) [속보] 타트 마도(군부)는 지난해인 2020년 11월 8일 선거 동안 발생한 모든 유권자 비리와 의심되는 사기 행위를 공개하고 해명하고 후속 조치를 취할 것임을 알리고 오늘(2월 1일)에 열린 국방 및 안보리 회의에서 군 소유 뉴스 채널인 Myawaddy News에서 보도했다고 「미얀마 타임스」가 인용 보도했다.타트 마도는 또 다른 총선을 개최하고 그 승자에게 권력을 이양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미얀마는 2월 1일 최대 1년 동안 비상사태를 발표하고 Min Aung Hlaing(민 아웅 흘링) 국방
안동데일리 서울=정여진 객원기자)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은 지난 한 주, 해외의 애국교포들과 전국의 블랙시민들은 부정선거를 은폐하려는 반민주세력들에 국민저항권을 발동, 다양한 방식으로 민주블랙운동을 진행했다. 지난 주 주목되는 뉴스는 대법관 선거재판지연혐의 피소 및 선관위 대상 대국민 감사청구 진행소식이다. 먼저 국투본(4.15 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 상임대표 민경욱)의 박주현 변호사측은 지난 415개표 당시 참관인들이 찍어 남긴 여러 개표영상 중에 수상한 부분들을 모아 선관위 대상으로 형사소송을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
"대한민국을 전체주의로 몰아가는 5·18 왜곡 처벌법을 즉각 철회하라"더불어민주당은 27일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역사 왜곡 처벌법)과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5·18특별법)을 당론으로 채택해 소속 의원 174명 전원 명의로 국회에 발의했다. 제20대 국회에서 위헌성(違憲性) 지적으로 폐기됐던 법안들이다.역사 왜곡 처벌법은 신문 그 밖에 출판물을 이용하거나 공연물의 전시 기타 공연한 발언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5·18 민주화운동을 부인·비방·왜곡·날조하면 7년 이하
안동데일리 오늘의 책) 선거관련 시민단체 '공정선거국민연대'에서 활동 중인 양선엽 대표회장이 쓴 책이다. 전가개표기가 도입된 2001년 12월 선거 이래(以來)로 선거때마다 '부정선거'라는 의혹이 불거져 왔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운명이 걸린 제21대 국회의원을 뽑는 4월 15일 총선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양선엽 대표회장이 쓴 책이 바로 '선거는 과연 공정한가?' 시대의 역사기로서로 출간되었다.- 저자 소개 : 양선엽ㆍ경북고 58회, 서울대 경영대학 졸업(1981년)ㆍ해병대 장교 복무(해병
30여개 시민단체, 조국·문재인 퇴진을 외치며 국민과 함께 싸울 것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30여개 시민사회단체들이 함께 모여 15일 오후 2시 서울 종로 교보생명빌딩(광화문역 3번출구) 앞에서 ‘조국·문재인 퇴진 행동’ 발대식을 갖는다.‘조국문재인퇴진행동’은 이날 발대식에서 성명서와 시민사회단체 총연합의 퇴진행동 계획을 발표하고 기자회견을 가진 뒤 국민저항 시위와 천막 농성 등 퇴진행동에 돌입한다.발대식에서는 시민단체, 청년·대학생 단체, 군장성 단체, 교육·경제·법조·외교통일안보·인권 단체, 사회정책단체 등 각계 시민사회단
[제92차 K파티 광화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환영 문화제 Story]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에서 매주 토요일 저녁 7시부터 촛불를 켜놓고 '문재인 정권의 실정과 '자유'를 지켜내려는 K-PARTY, 파란장미 문화제가 개최되고 있다. 그 중심에는 이용원 대표(K-PARTY)가 있다. 이 행사는 많은 유튜버들이 실시간으로 취재를 하고 있다. 이들의 행사가 여러모로 보수우익의 정체성를 수호하는데 역활을 하고 있다.또, 이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여러가지 준비과정이 있는데 그 중에 어려
긴급 공지: 태극기 이야기 - 국민 저항권의 발동 더는 늦출 수가 없어...먼저, 자유한국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권을 가진 유권자들에게 선거방법 중의 하나인 모바일 투표안내와 선거방식을 충분히 알려줬는지와 유권자가 투표할 투표장소를 충분히 알려줬는지와 유권자들에게 시·군·구·읍·면·동별로 안내가 정확히 알려 주었는지를 알아야 하며 유권자인 우리가 알아야 한다. 또, 제대로 된 안내가 없었다면 지금이라도 선거관리위원회에 요구해야 하는 것이다. 자유민주주의의 가장 중요한 권리행사이자 주권인 투표이기때문이다. 이것은 바로 민주주의의 근간
지난 27일 문재인과 김정은의 헌법의 자유민주주의 통일 대신에 북한의 우리 민족끼리 통일을 대변한 판문점 선언은 위헌이다. 북핵의 검증가능하고 회복 불가능한 폐기 대신에 북한의 한반도 비핵화 주장을 대변한데 불과하다. 천문학적 퍼주기와 핵 미사일 위기를 자초한 김대중과 김정일의 '6.15선언'과 노무현과 김정일의 '10.4선언'을 계승한 김정은을 대변한 판문점 선언에 지나지 않는다. 판문점 선언이후 김정은은 기자회견에서 '비핵화'에 관해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유엔 대북제재결의를 위반한 일방
(For English) Kim Jung-eun Moon Jae-in their pseudo peace summit talk Panmunjom declaration destroying peace and our country is sure to result in stepping down Kim Jung-eun and Moon Jae-in their dictatorship지난 27일 문재인과 김정은의 헌법의 자유민주주의 통일 대신에 북한의 우리 민족끼리 통일을 대변한 판문점 선언은 위헌이다.북핵의 검증가능하고 회복 불가능한 폐기 대신에
가혹한 인권유린 수사와 살인적인 졸속재판 유엔이 나서 조사할 때이다. - 박근혜 대통령 탄핵사건 대리인, 한미우호증진협의회 대표 : 변호사 서석구박근혜 대통령 석방, 자유민주주의 정권, 북한 동포들의 해방을 위한 소중한 기회SAVE KOREA FOUNDATION김평우 변호사님과 재단 그리고 발제와 토론을 해 주시는 모든 분들의 기도와 헌신에 의해 이루어지는 오늘 행사가 한강의 기적을 낳은 박정희 대통령을 기리고 헌법과 법률에 반하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의 진실과 박근혜 대통령 석방 나아가 한국에서의 자유민주주의 정권과 북한 해방을 위한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기도드린다.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검찰이 조사도 하기전에 국회와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통령을 탄핵한 것은 세
북핵! 탈원전은 국가 멸망이다!문재인 정권은 국민들의 촛불혁명으로 탄생했다고 서슴없이 밝히면서 5월 9일 선거로 탄생되었다고 주장한다. 4개월이 지난 지금, 대한민국의 행정, 입법, 사법부를 관장하고 국민을 보다 더 잘 살게 해 주겠다고 매너리즘식 공약을 내세웠다. 또, "이게 나라냐?"라고 말하면서 권력을 잡은 자들은 "나라다운 나라를 만든다."고 떠들어 댔다. 그러나, 문 정권은 스스로가 마치 정의로운 자로 생각하는지 자신들과의 반대세력을 적폐로 규정하고 과거로 돌아가 헤집고 국민들간에 갈등과 분열을 앞서서 조장하고 있다. 출범부터 문재인 정권이 말한 인사원칙은 어디로 가고 사과의 말도 없이 거침없는 자세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인사문제를 시작으로 국방, 안보, 경제, 교육, 과학, 사회
서울시청 앞에서...덕수궁 대한문 앞에서...남대문 앞에서...청계천에서... 전국 각지로 애국의 태극기 행렬을...지난 2월 18일 오후 2시 토요일날, 대통령탄핵기각을위한국민운동본부(이하 탄기국)에서 '제13차 탄핵기각 총궐기 국민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서울시청앞 광장에는 국가와 민족을 사랑하는 전국 각지, 각계 각층에서 참석한 참애국자들이 한마음으로 정말 감격스러운 태극기 집회를 가졌다. 손에 태극기를 든 애국 국민들은 우리민족과 민주국가 정체성을 부정하고 김정은을 추종하는 종북좌파들과 반국가적이고 반민주적이고 법치를 훼손하고 헌법을 부정하는 세력, 즉 적과 내통하는 반역자들과 싸워야 한다고 외쳤다. 한편, 탄기국에서는 "애국국민들이 250만이 집결해 태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