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문재인과 김정은의 헌법의 자유민주주의 통일 대신에 북한의 우리 민족끼리 통일을 대변한 판문점 선언은 위헌이다. 

서석구 변호사 / 안동데일리 고문
서석구 변호사 / 안동데일리 고문

북핵의 검증가능하고 회복 불가능한 폐기 대신에 북한의 한반도 비핵화 주장을 대변한데 불과하다. 천문학적 퍼주기와 핵 미사일 위기를 자초한 김대중과 김정일의 '6.15선언'과 노무현과 김정일의 '10.4선언'을 계승한 김정은을 대변한 판문점 선언에 지나지 않는다. 판문점 선언이후 김정은은 기자회견에서 '비핵화'에 관해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

유엔 대북제재결의를 위반한 일방적 퍼주기만 보장한 망국적인 문재인과 김정은 판문점 선언은 김정은과 문재인의 동반퇴진과 '한반도 동포'와 '주민저항권 행사'의 신호탄이 될 것이다. 김정은 북한 정권의 독재자를 대변한 판문점 선언은 가짜 평화 위장 쇼에 불과하다.

문재인은 대통령이 아니라 망국적인 김정은 대변인에 불과하다. 그래서 퇴진되어야 한다. 드루킹과 같은 여론조작에 의해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한 '촛불 반란여론'을 조작하고 대선후보경선과 대선에서 여론조작에 의해 당선된 가짜 대통령이다.

판문점 선언도 여론조작에 의해 타결된 망국적인 '가짜 평화회담'에 불과하다. 김정은과 문재인은 '촛불을 혁명'이라고 하나, 촛불은 박근혜 대통령을 처형할 단두대를 설치하고 대법원에서 통신, 유류, 가스, 철도 기간 시설을 파괴해 대한민국을 전복하려 한 내란선동한 죄로 '징역 9년' 선고를 받은 이석기 석방투쟁을 한 촛불반란에 불과하다.

북한은 6.25때의 무력남침을 아직도 부인하고 한국이 북침한 것으로 날조를 하고 있다. 북한은 미국과의 제네바협정에서 핵과 미사일 개발을 하지 않는다는 댓가로 24억 달러를 지원받고도 핵개발을 해 유엔이 북한에 제재를 가해왔다.

반성이 없는 김정은 정권과 북한인권을 탄압해 온 '김정은 촛불반란'을 '촛불혁명'이라고 한 김정은과 문재인은 남북 평화회담을 할 자격이 없다. 그것은 '위장 평화 쇼'에 불과하다. 

트럼프 미국정부과 유엔 그리고 국제사회는 가짜 평화 쇼에 속지 말기 바란다. 김정은과 문재인은 평화를 만드는 자가 아니라 평화를 파괴하는 자에 불과하다. 국민저항권이 그들을 기다릴 것이다.

한편, 드루킹 깃털 김경수, 몸통 김정숙과 문재인, 드루킹 수사 직무유기, 태극기집회 수사(조원진 의원 등)에 급급하고 탄압하는 서울경찰청장과 검찰도 모두 단죄되고 퇴진되어야 할 것이다. 

북한의 핵 미사일 개발을 도와 한반도 평화를 위협한 이전의 6.15 선언과 10.4 선언을 따르는 김정은과 문재인은 평화를 만드는 지도자가 아니라 평화를 파괴하는 독재자에 불과하다. 

이제 우리들은 미국, 카나다를 비롯한 교포들이 헌법과 법률에 반하고 적법절차를 위반해서 탄핵해고 처벌된 박근혜 대통령 구명과 김정은과 문재인 동반퇴진 및 트럼프 정부 미국과의 한미동맹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님, 박근혜 대통령님, 태극기 국민과 진리와 진정한 평화를 위해 싸우는 모든 분들을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태극기집회 안내 - 천만인무죄석방본부(서울역광장, 2018년 4월 28일 오후 2시 

오늘 4월 28일 오후 2시 '천만인무죄석방본부'는 서울역광장에서 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을 촉구하고 위장평화, 남북회담을 한 김정은과 문재인 동반퇴진, 드루킹 게이트 진실규명, 트럼프 정부와의 한미동맹 강화를 위한 태극기 집회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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