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중앙선관위)는 "사전투표 종료 후인 4월 6일 은평구선관위 등 일부 지역선관위에서 선관위 직원들로 보이는 사람들이 투표함의 봉인지를 뜯고 불법적으로 투표지를 투입하는 등 부정선거를 시도했다는 유튜브 영상이 확산되고 있어 다음과 같이 정확한 사실관계를 알려드린다."는 보도자료를 지난 7일 뒤늦게 발표했다.관외사전투표 회송용봉투의 접수·투입·보관 절차4월 5일(금) 1일차 사전투표가 종료된 후 전국의 모든 관외사전투표 회송용봉투(이하 회송용봉투)는 접수지 우편집중국, 광역센터, 배송지 우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단독] 2020년 4.15총선 前인 4월 초, 유튜브 채널 '김문수TV'에 출연해 발언한 것을 문제삼아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가 중앙선관위의 지시에 의해 본 기자와 사회자인 전직 언론인을 상대로 '공직선거법 제237조 제2항(선거의 자유방해죄 2항: 집회·연설 또는 교통을 방해하거나 위계·사술 기타 부정한 방법으로 선거의 자유를 방해한 자)'을 위반했다고 해 고발해 국민참여재판을 거쳐 '선거의 선거방해죄' 최초로 무죄판결을 받은 것이다. 이번 재판의 특이점은 대한민국 건국이래 처음으로 '선거의 자유방해죄'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단독] 이준석 아버지가 중국기업 감사냐는 의혹에 답을 했지만 혀가 왠지 길어졌다. 그냥 짧고 굵게 대답하면 되는데 물어보지도 않은 본적과 할아버지 얘기를 했다. 이준석은 짧게 "우리 아버지는 중국기업 감사 이수월이 아닙니다."라고 답변하면 된다. 사람들이 제기한 의혹은 그거다. 할아버지나 본적을 네티즌들이 궁금해 한 적이 없다.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문재인이 코로나 백신을 접종한 후 가짜접종 논란이 일어났다. 종로구보건소에서는 문재인에게 백신을 접종한 간호사에게 "양심선언을 하지 않으면 죽여버린다"라는 협박이 있었다고 한다. JTBC 보도에 따르면 "불태워 버리겠다"라는 말까지 했다고 한다. 종로구 보건소 관계자에게 전화를 해 확인했는데 "협박범은 있었으나 고발 조치는 하지 않았다"고 한다. 한편, 당국에서는 문재인 백신 접종관련 의혹제기 게시글을 수사한다고 들쑤시고 있다. 네티즌들은 "의혹 제기만 하면 고소·고발을 하느냐?"라고 토로했다. 정말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지난 5월 28일 중앙선관위 청사에서는 사전투표 투개표시연회 및 전산장비를 검증했었다.(중앙선관위의 일방적 검증이었으며 다수의 국민들은 쇼를 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 당시를 떠올려 보면 기자회견장에는 김판석 선거국장, 조규영 선거1과장, 유훈욱 선거2과장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대부분의 답변이 성실하지 않거나 기자들의 질의에 회피하는 식의 답변이 있었다. 뿐만아니라 기자들이 전산장비에 대해 접근을 용이하게 하여 의혹의 해소를 가능하게 하고 또, 충분한 시간도 주지 않아 선관
▣ 국투본 논평11월 23일 중앙선관위 21대 총선 보고서 관련 언론보도가 잇달았다.“지난 4월 국회의원 선거에서 40∼50대 투표율이 4년 전보다 10%포인트 안팎 뛰어 올랐으며. 이들 연령대 높은 투표율과 여당 지지가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으로 이어진 것이다”와 같은 기사를 많은 매체가 동시에 내보낸 것은 중앙선관위의 보도협조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국민은 여당 총선 승리 원인까지 꼼꼼히 분석하는 중앙선관위가 왜 국민들의 부정선거에 대한 의혹제기와 선거소송에는 고압적이고 무책임한 것인지 의아해 할 수 밖에 없다.4․15 부정선
안동데일리 국제=조충열 기자) [속보] 6월 26일자 Nyasa Times의 기사 제목에서 밝힌 바와 같이 "현직 말라위 '무차리카 대통령'의 대변인은 이번 말라위 대선에서 승리한 '차퀘라'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다. 그리고 무차리카 대통령 대변인의 이런 메시지가 즉각 외부로 나옴으로써 말라위 국민들은 원할하고 안정적인 정권 이양을 기대하게 되었다.무차리카 대통령 대변인 Mponda는 "방금 끝이 난 대선 재선의 잠정결과에서 현직 대통령 피터 무차라카를 물리친 라자루스 차퀘라 후보에게 급히 축하하기 위해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4.15총선 특집] [단독] 본지 기자는 오늘(13일) 오후 4시경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2과 ICT팀 담당자인 이병철 주무관에게 신분을 밝히고 "'투표지분류기'와 투표용지발급기 그리고 노트북은 지금 어떻게 보관되고 있느냐"고 질문을 했다. 이 주무관은 "통합보관관리를 하고 있거든요"라고 말했다.그리고 기자가 "지역구선관위에서 회수를 다 했네요"라고 물어보자 이 주무관은 "회수를 하고 있는 중"이라고 답변한 바 있다. 그러면서 "위원회마다 투표지분류기를 이미 회수한 위원회도 있고 회수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4.15총선 특집] [단독] 민경욱 의원(미래통합당, 인천 연수구을)이 지난 11일(월)에 국회의원회관에서 '투표지분류기'가 "너무나도 많은 일을 한다"며 "자료를 다른 곳으로 전송했다"고 폭로했다. 그래서 '4.15총선'에서 사용한 '투표지분류기'와 '투표용지발급기' 등의 선거에 투입된 장비들이 선거와 개표 때 사용했던 대로 아니면 검증이 가능한 상태로 선관위에서 온전(Intact)하게 보관하고 있는지가 또 다른 실체를 파악하는데 중요한 열쇠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단독] '4.15 총선'을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는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본 기자도 강한 의혹을 가지고 자료를 분석하고 취재를 하고 있다. 여러 선거관련 의혹들을 분석해 오다가 춘천지역 특히 김진태 의원이 출마한 지역구를 분석하면서 당일투표수와 사전선거투표수를 보게 되었다. 이 지역에서는 허영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진태 미래통합당 후보가 접전을 벌인 지역이었다.위의 사진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동산면, 신동면, 남산면, 교동을 비교해 보았다. 먼저, 사전투표에서 엄청난 이변이 일어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한변)은 3월 2일 아래와 같이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관련 사실에 대한 정보공개를 청구했다.‘차이나 게이트’는, 지난 2월 26일경 중국 조선족이라고 주장한 게시물 작성자가 오래전부터 중국 공산당의 지령으로 수많은 조선족들이 대한민국 내 온라인 갈등을 조장하고, 문재인 현 정부를 옹호하는 댓글을 통해 여론 조작을 펼쳐왔다고 주장한 내용과 연관된다. 실제로 대한민국 몇몇 커뮤니티의 이용자들이 친문(親文)성향 게시물에 반중 성향의 사이트 링크를 숨겨 댓글을 다는 방법 등
안동데일리 국회=조충열 기자) 추미애 후보자의 장남 서씨의 휴가 미복귀 사건 무마 의혹에 대해 추 후보자가 공익제보를 향해 “SNS상 돌아다니는 근거 없는 찌라시”라고 일축한 것과 관련 김도읍 의원 측에 이를 제보한 공익제보자가 ‘본인을 공개할 의향도 있다’면서 반박하고 나섰다.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김도읍(부산 북구‧강서구을, 자유한국당)의원은 지난 30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장남 서모씨가 군 복무 중 휴가 미복귀한 사건과 관련 추 후보자가 외압을 행사 사건을 무마시켰다는 의혹을 제기했다.김
“청와대는 강원도 산불 당시 문재인 대통령의 5시간을 공개하라”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강원도 산불 당시 문재인 대통령의 행적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는 게시물을 공유했다가 “청와대와 민주당으로부터 고발당한 네티즌 피해자 모임(이하 네피모, 대표 김형남)”입니다.네피모는 7월 4일 오후 3시에 75명의 네티즌들을 고발한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및 이해찬 민주당 대표를 서울지방경찰청에 '무고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한 바 있습니다.네피모가 대통령 비서실장과 여당 대표를 고소한 이유는 대통령과 나라를 걱정하는 국민들의 의
문재인 정부의 "공직기강이 기둥뿌리부터 썩어가는 것"이 아닌지 뒤돌아 봐야 할 때다.안동데일리 서울지사> 자유한국당에서는 10월 27일 화요일, 현 정권의 이례적인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 심재철 국회의원실 압수수색을 강행하였다. 이를 두고 자유한국당은 "야당 탄압"이라고 거세게 맞서고 있는 가운데 이양수 대변인은 '현 문재인 정부의 공직기강'에 대한 논평을 발표했다. 현재 국회의사당에서는 대정부질문이 진행되고 있다.▲논평전문심재철 의원은 오늘 대정부질문에서 청와대가 전시대응태세 점검 훈련인 을지훈련 기간에 상습적으로 술
대한민국 지식인과 공무원들에게 告(고)한다필자는 직업상 공무원들을 많이 만난다. 언제부터인지는 정확하지는 않지만 공무원들을 만나면 “자신들을 이해해 달라, 어쩔 수가 없다”는 등의 부정적인 말을 듣는다. 지난 2016년 10월말로 거슬러 올라가보기로 하자.JTBC에서 손석희 앵커는 해당사 취재기자가 ‘쓰레기통’에서 발견하였다는 서류를 근거로 문제의 ‘태블릿PC’을 이용하여 최순실이 박근혜 대통령을 조정하여 국정농단을 하였다고 거짓보도를 하였다. 이후 사태는 더욱 커지면서 거의 모든 언론사들이 앞다투어 가며 확인되지도 않은 추측성 보
청와대의 어의 없고 적절치 못한 언론사의 대응을 규탄한다. 지난해부터 뉴스타운TV는 '청와대의 탄저균의 구입 경위와 의혹'을 보도를 통해 제기한 바 있다. 그런데 뉴스타운의 방송을 '가짜뉴스'라고 폄훼하고 의혹제기에 대한 합리적인 답변없이 결국, 뉴스타운 손상윤 회장을 상대로 고소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청와대의 이러한 대응에 대해 본지(안동데일리)도 강력히 항의하는 바이다. 그리고 뉴스타운TV을 향한 고소는 '언론·출판의 자유'에 대한 전면적인 도전이라고 판단하며 뉴스타운과 살아있는 언
공공 사안에 관한 보도의 위법성 조각(탄저균 백신)청와대가 자기들만 살려고 탄저균 백신을 수입한 것은 사실이다. 이 사실을 접한 언론과 국민은 당연히 “국민들에는 일부러 최소한의 자기보호 방법조차 가르쳐주지 않은 청와대가 5천만 국민은 내팽개치고 너희들만 살기냐?” 분노하고 나섰다. 그런데 부끄러워해야 할 청와대 사람들이 이 어마어마하고 파렴치한 청와대 행위를 지적한 언론과 개인들을 향해 적반하장의 으름장을 놓는다.악의적으로 허위사실을 적시했고, 함부로 추측을 했다는 것이다. “청와대 사람들이 아마도 백신주사를 맞았을 것이다”라는
- 제19대 대통령선거와 부정선거의 의혹 문제제기 -제19대 대통령진상규명위원회(대진위)의 입장(국민의 글) [목 차]1 위조투표용지의 유형 / 바꿔치기의 유형 2 표바꿔치기와 함께 투표수줄이기/늘리기, 무효표 만들기도 가능하다.3 [여백없는가짜투표용지]는 선거조작용이 아니다. 부정선거선동용 밑밥이다. 4 가짜투표用지만을 말하지 말고, 투표지가 사라졌음을 입증하고, [간첩투표지]를 찾아 내자.5 조금만 시간을 들여 체험해 보기를 권한다.6 투표지에는 투표자의 흔적이 남는다.7 [접촉흔] / [투표흔]이 열쇠다.8 3번 명제가 성립할
대통령진상규명위원회(대진위 공동대표 고창윤, 조충열)는 오는 8월 15일 오후4시에 서울 마로니에 공원에서 회원들이 모여 을 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8.15구국국민대회에도 참여하여 플랭카드와 피켓을 들고 행진을 한다고 덧붙였다.대진위 고창윤 대표는 "은 광복 72주년을 경축하고 태극기 애국국민들과 통합해야 하고 우파보수가 다같이 뭉칠 것을 원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장에는 참가비를 1,000원을 받고 경품추첨번호를 나눠 줄 계획이고 행사 후 추첨을 통하여 명단을 공개한다. 명단은 안동데일리 홈페이지에 22일까지 게재를 한다고 한다. 경품으로는 양말과 수건으로 할 예정이다.특히, 대법원에 소를 제기한 원고 조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