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매주 토요일 저녁 7시에는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에서 K파티가 개최된다. 오늘로 K파티는 334회차로 광화문 광장 한복판에서 좌파들의 거센 반국가적 행태에 대한 비판과 자유민주주의를 무너뜨린 세력들을 대신해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싸움을 계속해 이어가고 있다.이용원 대표가 이끄는 K파티는 매주 토요일 저녁7시부터 시작되는데 매번 종로경찰서 정보과에 집회신고를 하고 반국가 세력들의 놀이터로 전락해 온 광화문 한복판을 잘 파고 들어 지금까지 자유민주주의 수호의 첨병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K파티
요즘 국민들은 '묻지마' 살상범죄자들에 의해 안전을 걱정하며 공포감이 조성하고 있는 바 신림동, 분당서현역 등에서 수명의 살상자들이 발생하여 국민들은 불안해 하고 있다.그런데 이런 잔인한 범죄를 행한 범죄자들을 보면 대체적으로 어린 청소년에 불과함을 볼때 우리는 다시한번 뒤돌아 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즉 인명을 중시하지 않고 개인주의적 교육과 인간 상호 간의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는 전교조에 의한 교육에 기인한 면을 유추할 수 있다.세월호 침몰에 의한 집단 살인사건의 원흉으로 김상곤에 의해 만들어진 학생인권조례는 교사들의 생활지도를
윤석열 정부는 작금에 발생하고 있는 학생들에 의해 폭행당하는 교사들의 교권을 존중하고 정상적인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학생인권조례를 폐기해야 한다.차제에 전국 초·중·고학생들 교육에 대한 100년대계의 미래를 위해 국민교육헌장 및 애국가 제창을 부활하여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애국심을 고취시키고 정체성을 확립시키는 교육정상화 정책을 확립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원래 학생인권조례는 법외노조인 전교조 집단의 음모적인 목적으로 진정한 학생들의 미래를 저버리고 단지 공산주사파 집단의 대한민국 초·중·고 학생들에 대한 정상적인 교육을 파괴하고
기술과 자본이 앞으로 세계질서를 선도한다. 기술이 그렇게 배짱이 습관으로 습득할 수 없다. 끊임 없이 생각하고, 현장을 접목한 R&D로 그리고 자본으로 결실을 얻게 된다. 폭력과 테러를 생각하는 건달 586 운동권 사전에는 기술이 발전될 이유가 없다. 문재인 청와대는 기술 절벽시대를 만들었다. 그는 기술을 이념으로 봤다. 그것도 ‘프롤레타리아 독재’의 인간 행위라고 하면 할 말이 없다. 그 대신 기술은 고독한 개인들의 집합체에서 이뤄진다. 자유, 사유재산이 발전된 곳에서 전진이 된다. 국부 이승만은 “하나, 이렇게 부자유한 감옥 속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알립니다][리박스쿨] 대한민국이 때아닌 사회주의·공산주의 등으로 인해 혼란스러운 사회적 분위기로 갑자기 일반시민들에게 사회문제로 대두되기 시작했다. 일직부터 리박스쿨은 이러한 현상을 교육을 통한 분위기 전환에 노력을 다하고 있다. 리박스쿨의 대표회장은 손효숙 씨다. 손효숙 대표회장은 프리덤칼리지장학회를 오랫동안 이끌어 왔고 지금은 리박스쿨이라는 교육에 전념을 다하고 있다. 리박스쿨에서 '리'는 이승만 초대 건국 대통령을 '박'은 박정희 대통령을 말한다. 리박스쿨에서 애국운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12월 8일 서울지방변호사회관 5층에서 에포크미디어코리아(대표 정기태) 주최로 '공산주의 유령은 어떻게 우리 세계를 지배하는가?'라는 제목의 책 출판기념회겸 세미나가 개최됐다.국민의례를 마치고 엄숙하게 출판기념회 행사가 진행되었는데 특히, 정기태 대표(에포크미디어코리아)는 인사말을 통해 "공산당의 망령이 다시 살아나 '자유'를 위협하고 있다"고 말했고 김선동 전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라면서 지난 6.25에 대해서도 언급을 하며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주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지난 25일 오전 10시경에 안동시 태화동 소재 안동교구 태화동성당에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상임대표 이계성, 이하 대수천) 회원들이 집회신고를 내고 집회를 가졌다. 집회를 하던 중에 태화동성당 성도로 보이는 사람들이 다가와 대수천 회원들과의 실랑이도 있었다. 그러나 집회를 지켜보던 경찰들에 의해 저지가 되었다. 또, 태화동성당 성도로 보이는 사람이 인도로 차량을 운전해 집회를 방해하는 일까지 발생했다. 대수천 회원들이 이날 집회를 하게 된 경위는 태화동성당의 주임신부인 김영식 신부때문이다. 김 신부는
[안동데일리] '진짜사나이300'이 오지호, 이정현, 감스트, 산다라박, 주이 다섯 명의 새 멤버와 함께 진짜 특전사를 간다. 이들 다섯 명의 새 멤버가 오늘 새벽 검은 베레모를 쓰고 늠름하게 특수전학교에 입교하는 사진이 공개돼 큰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MBC '진짜사나이300' 측은 8일 “배우 오지호, 배우 이정현, BJ 감스트, 산다라박, 모모랜드 주이가 새롭게 합류해 오늘 특수전학교에 입학했다. 이들 다섯 새 멤버는 기존 3사관학교 통과 멤버들과 함께 특전사에 도전한다”고 밝혔다.다섯 명의
서울중앙지검에서 수사 중인 이순임 위원장(MBC 오늘의 이슈, 8. 17.) 서울중앙지검에서 수사 중인 이순임 위원장(MBC 오늘의 이슈, 8. 17.)이순임 MBC 공정방송노조 위원장에게 8월 17일 한 통의 전화 문자가 도착했다. 발신인은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이다. 그 내용을 보니, “귀하와 관련하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송치한 사건은 8월 16일 서울중앙지검 2018형제68834호(주임검사 정재현)로 접수되었으며, 자세한 사건 진행은 형사사법포털 사이트(www.kics.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로 되어 있다.그래서 생전
[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정세균 국회의장은 오는 5일 오후 2시 제73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국회의사당 잔디광장에서 식수행사를 갖는다. 이날 행사에서 무궁화 50주가 잔디광장 해태상 주변에 심어지게 된다.무궁화는 우리나라의 나라꽃으로, 1896년 독립문 주춧돌을 놓는 의식 때 애국가 후렴에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이라는 구절을 넣으면서 나라꽃으로 선정되었다고 전해진다. 무궁화는 꽃잎이 떨어져 있는 것 같으면서도 꽃잎의 근원은 하나인 통꽃으로 여름철 한그루에서 3천 송이 이상의 꽃을 피우는데, 무궁화정신은 우리겨레의 단결과 협동심
- 사순절 고난 주간 없이 부활의 승리가 없다. 김정은 문재인 동반 퇴진과 박근혜 무죄석방 투쟁을 할 때이다.- No Cross, No Resurrection. Now is the time for us not only to step down Kim Jong-un and Moon Jae-in dictators but also to fight for the immediate releasement of innocent President Park Geun-hye.사랑하는 내 조국은 타이탄호의 비극을 초래할 것이 뻔하다. 그래도 끈질긴 애국
이게 검찰입니까? 이게 재판입니까? 검찰청법에 의하면 검찰은 공익의 대표자이고 국민 전체에 대한 봉사자이다.대부분의 검사는 '사회정의 구현'을 위해 헌신하나 극소수의 정치검찰이 나라를 위태롭게 하여왔다. 검찰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징역 30년을 구형했다. 그러나 검찰이 과연 법과 양심이 있는지 묻고 싶다. 재단에 사무 부총장에 들어갈 음모, 사무총장을 쫓아내고 1년내 재단을 장악할 음모, 재단기금 700억원을 탈취할 음모, 비박이나 야당과 결탁할 음모, 유심칩을 뽑고 메일을 없애고 휴대폰을 한강에 버릴 증거인멸 음모,
[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1960년 대구지역 학생들이 독재와 부정선거에 맞섰던 2ㆍ28민주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2ㆍ28민주운동 기념식'이 정부 주관 기념식으로 오는 28일 오전 11시에 대구 두류공원 2ㆍ28민주운동기념탑 광장에서 당시 참여학교 후배 학생, 일반시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된다.이번 기념식은 “2ㆍ28대구, 민주주의의 뿌리”라는 주제로 추진되며, 당시 대구지역 8개교 학생들이 불의와 부정에 항거해 자발적으로 일으킨 광복 이후 최초의 학생민주화 운동이자 3ㆍ15의거, 4
고 발 장고발인 : 1. 시민단체 대통령부정선거진상규명위원회(약칭 대진위) 대표 : 조충열 2. 시민단체 사기대선진상규명위원회(약칭 사대본) 대표 : 정창화피고발인 : 1.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김용덕 위원장 주 소 : 경기도 과천시 홍촌발로44,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대표전화 : (02) 503-1114 2. 성명 및 주소 불상자들 다수--------------------------------------------------------------------고 발 사 실헌법 제114조, 선거관리위원회법 제1조는 선거의 공정한 관리를 위
인공기와 김정은 사진 불태운 `대한애국당'을 `극우정당' 이라고 비난하는 한국언론, 제발 부끄러운 줄을 알라! '대한애국당' 기자회견에서 인공기와 김정은의 사진을 불태운 것을 두고 경찰은 6.25 전범의 아들 김정은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연합뉴스를 비롯한 제도권 언론은 대한애국당이 인공기와 김정은 사진을 불태운 것을 두고 극우정당이니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기회를 깨뜨린다느니 비난을 퍼붓고 있다니 기가 막힌다.인공기와 6.25 전범 김정은 과연 누구인가? 최근 이화여대 대학원생의 폭로에
인공기와 김정은 사진 불태운 '대한애국당'을 '극우정당'이라고 비난하는 한국 언론, 제발 부끄러운 줄을 알라! '대한애국당' 기자회견에서 인공기와 김정은의 사진을 불태운 것을 두고 경찰은 6.25 전범의 아들 김정은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연합뉴스를 비롯한 제도권 언론은 대한애국당이 인공기와 김정은 사진을 불태운 것을 두고 극우정당이니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기회를 깨뜨린다느니 비난을 퍼붓고 있다니 기가 막힌다.인공기와 6.25 전범 김정은 과연 누구인가? 최근 이화여대 대학
[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3·1운동 100주년을 앞두고 한국여성독립운동에 대한 발자취를 되짚어보고, 독립운동을 위해 일생을 바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린다.국회 국방위원회 간사 김중로 의원은 미래안보포럼과 공동 주관으로 오는 29일 오후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3·1운동과 여성’ 100주년 기념 범국민 발대식 및 정책토론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세계평화의 길, 한국여성독립운동에서 찾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발대식 및 토론회는 북한의 도발이 계속되는 현실 속에서 독립운동 정신을 통해 통일에
급(急)!!! 적화방지 구국위한 필수정보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에 이은 문제인 촛불 대통령의 등장으로 온 나라에 총소리가 들릴 듯한 공포 분위기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1950년 6.25 불법남침 때 김일성의 인민군이 점령했던 지역마다에 죽창을 들고 나타났던 붉은 완장의 인민위원회 모습이 여기저기서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참으로 다행스러운 것은 이 어려운 시기에 육해공군 및 해병대의 국군장병들이 부화뇌동 없이 북괴군에 대한 경계의 큰 눈을 뜨고 있는 믿음직한 자세이며, 6.25전쟁과 월남 전선에서 혈맹의 우의를 쌓아 온 주한미군이 국군장
[안동데일리]국가보훈처가 주관하고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한 ‘제6회 애국가 부르기 UCC 공모전’의 시상식이 오는 7일 16시에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에서 열릴 예정이다.이번 시상식에서는 전국에서 158개 팀이 응모한 가운데 복자여자중학교, 봉명고등학교, 서울강서초등학교, 서울교육대학교, 서울영상고등학교, 인천송원초등학교, 레드럭스필름 등 7개 팀이 수상하게 된다. 어느 팀이 대상을 수상하게 될지는 현장에서 공개될 예정이다.‘애국가 부르기’ UCC 공모전은 지난 2012년부터 국민의 애국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키우기
[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 오는 6일 SBS ‘영재발굴단’(연출: 한재신) 137회에서는 오랜만에 재회하게 된 배용준 군과 피겨 유망주 지서연 양의 이야기가 방송된다.2년 전, 단양의 시골마을에서 처음 만났던 용준 군. 피아노 학원을 한 번도 다닌 적 없지만, 영화에 나왔던 피아노곡을 악보도 없이 그대로 따라 쳐서 모두를 놀라게 했었다. 그 후 1년인 작년에 다시 만난 용준 군은 시한부 판정을 받은 엄마를 위해 피아노를 연주하고 있었다. 자신의 연주를 듣고 행복해하는 엄마를 보며 용준 군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피아니스트가 되기로 다짐했었다.그리고 2017년 올해 겨울, 또 한번 용준 군과 관련해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바로 세계적인 지휘자 금난새가 용준 군을 오케스트라 음악회의 협연 연주자로 초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