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강신업 변호사가 오는 26일 오후 3시부터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 KBIZ홀에서 ’국민의힘 당대표 출정식 및 출판기념회’를 갖는다.강신업 변호사는 최근 “국민의힘 당대표가 되면 광화문 광장에 이승만-박정희 대통령 동상을 세워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바로 세우겠다"고 밝혔다.그밖에 강신업 변호사는 대법관 변호사개업금지 등 사법개혁, 국회의원 불체포특권 폐지 등 국회개혁에 대한 획기적인 공약을 내걸었다.그리고 최근 강 변호사의 지지세가 만만치 않다는 것이 여러 루트로 확인되고 있어 강신업 변호사가 4강에 들것
안동데일리 편집국) 지난 2020년 4.15총선 이후 대한민국에 불어닥친 부정선거 논란이 2년이 지난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 대한민국은 세계 경제 순위가 10위권이고 1987년 이후 자유민주주의가 뿌리를 내렸다고 하는 나라다. 이런 나라에서 2년 넘게 민주주의의 토대이자 원칙인 선거에 대해 결론이 내려지지 않고 있다.대법원이 공직선거법이 규정한 제225조(소송 등의 처리) 선거에 관한 소청이나 소송은 다른 쟁송에 우선하여 신속히 결정 또는 재판하여야 하며, 소송에 있어서는 수소법원은 소가 제기된 날 부터 180일 이내에 처리하여야
안동데일리 국회=조충열 기자)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이하 정교모)는 아래와 같은 요지의 ‘공직선거, 법에 정한 대로 관리하라!'는 성명서를 2022년 3월 25일 오전 10시 30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했다.는, 4.15 총선, 3.9 대선을 거치면서 제기된 ‘부정선거 의혹’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직선거법의 규정을 문언(文言) 그대로 적용하지 않고 행정 편의주의에 의해 관리한 결과임을 확신한다. 다가올 6.1 선거는 최소한 아래에 적시하는 사항과 같이 공직선거법에
“20대 대선은 문재인의 선거였다.”아바타 시대는 끝나야 한다. 운동권 논리가 아닌, 이성과 합리성이 필요한 시점이다. 현실적으로 국민들에게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정책이 나와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의 ‘창조경제’, ‘국민행복’, ‘문화융성’ 그리고 ‘통일대박’ 등 선택적이고, 국민의 피부에 와 닿는 정책이 아쉬운 시점이다. 간보다 끝난 문재인 청와대 시대는 다시 반복할 수 없다.경제가 어렵다. 동아일보 사설(2022.03.14), 〈유가·환율·공급망·코로나 4중고, 하루하루가 위기인 기업들〉, 글로벌 리더십이 필요한 시점이다. 외국
우리 헌정사상 최초로 선거정의를 세우고 부정선거를 막기위한 위한 대통령 후보가 출마했다. 2월 5일 강남 강남대로 331번지에서 새누리당 대통령 예비후보 옥은호(50세, ㈜아빅스 대표) 씨가 출마를 선언하고 출정식을 가졌다.옥은호씨는 서울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정보 통신 업체인 아빅스의 대표이며 시민단체 의 공동대표를 역임한 바 있다. 옥 예비후보는 4.15 총선 이후 대법원 단심재판인 선거무효 소송은 120여건 넘게 제기되었으나 단 한건도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고 이제 3.9 대선을 맞게 되었다고 하며 공약
안동데일리 서울=정여진 객원기자) 부정선거의 중요 증거가 되는 미기재 투표용지들을 제보했던 공익제보자 이종원 님이 구속수사 5개여월만인 지난 12월 18일, 1심에서 2년 6개월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우리나라엔 ‘공익제보에 불이익 조치를 가하면 처벌 받는다’는 공익제보보호법이 엄연히 존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익제보자에게 의정부지법이 취한 이번 결정은 당시 검찰의 민경욱 의원 핸드폰 압수 사례를 포함하여, 국민이 나의 투표권이 도둑맞은 듯하다고 증거 제출하며 진상조사를 요청했으나, 역으로 그 조작절도의 증거품을 절도했다며 범죄자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단독] 시민단체와 유튜브로 구성된 선거감시단이 중앙선관위에서 출발한 폐지 차량을 시흥의 한 고물상까지 쫒아가 그 폐지 차량에서 버린 쓰레기 더미에서 발견한 청양군선관위 관할 찢어진 관외사전투표용지와 관련된 기사가 중앙일보(그림 下)와 다른 언론매체를 통해 지난 21일(화)자로 보도되었다. 그러자 중앙선관위는 그동안의 행태와는 달리 지체없이 즉각적으로 당일에 관할지역인 청양군선관위와 함께 해당지역 정당추천위원 참관 하에 관외사전투표지를 꼼꼼하게 확인하고 그 결과 투표용지교부수와 투표수가 일치(1,778
안동데일리 국제=조충열 기자) [속보] 6월 26일자 Nyasa Times의 기사 제목에서 밝힌 바와 같이 "현직 말라위 '무차리카 대통령'의 대변인은 이번 말라위 대선에서 승리한 '차퀘라'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다. 그리고 무차리카 대통령 대변인의 이런 메시지가 즉각 외부로 나옴으로써 말라위 국민들은 원할하고 안정적인 정권 이양을 기대하게 되었다.무차리카 대통령 대변인 Mponda는 "방금 끝이 난 대선 재선의 잠정결과에서 현직 대통령 피터 무차라카를 물리친 라자루스 차퀘라 후보에게 급히 축하하기 위해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3월 24일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는 공명선거국제포럼(대표 양준원)이 주관한 공명선거국제포럼이 개최되었는데 공명선거쟁취연합회(대표 김철영), 공명선거국민감시단, 공명선거자유당(대표 김진희), 부정선거진상규명연합회(대표 김재홍), 공명선거쟁취총연합(대표 서향기), 애국청년단(대표 김기도) 등의 단체와 김은구 서울대 트루스포럼 대표가 참여해 "중국과 북한에서는 국내는 물론 해외 여러나라에 직간접적으로 선거에 개입하고 있다"고 말했고 이어서 "국내에서는 포털사를 통해 댓글 등 여러 활동으로 선거에
▲ 엄마방송에서 「여·야를 떠나 공정한 선거하자!」라는 제목으로 방송한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 선거의 꽃인 투표에 관련된 중요한 내용이 담긴 영상입니다.(많이 봐주시고 전파해 주세요.) ▲ 엄마방송에서 방송된 내용을 「4.15총선 비상] 전자개표기는 이름만 투표지분류기로 변경되었을 뿐, 인간이 할 부분과 기계가 할 부분은 엄연히 구분해야 한다」로 다시 영상을 「안동데일리TV」에 올렸다.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필자는 5.9대선에서 선거결과가 발표한때부터 지난 1960년 3.15부정선거 이후 처음으로 '부정선거
안동데일리 유튜브 전성시대=조충열 기자) 우파 유튜브의 최대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신의한수」의 생방송 영상이다. 좌파언론들이 연일 우파대통합을 비난하는 가운데 오늘 우파 대통합 모임을 소개한다.'자유'가 없는 민주공화국과 '자유'가 없는 민주주의는 있을 수 없다는데 뜻을 같이 하고 문재인 정권과 좌파들의 오만함에 탄식을 하면서 우파 통합을 원하는 국민들의 뜻을 나누어야 한다는 공감대를 만들어 가고 있다.그 모임에서는 많은 국민들이 아시다시피 "현재의 정권은 대한민국 헌법에서 '자유'를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10일 월요일 오후 6시부터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자유민주국민연합에서 박상원 회장의 사회로 고 려대 교우 트루스 포럼이 개최되었다. 이날 주요 주제는 부정선거에 대한 대비책이었다. 내년 총선과 다음 대통령 선거에 대비하자는 것이다. 선거의 투명성을 높이고 국민이 납득가는 선거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김동성 사무처장(자유대한민국수호대)이 연단에 서서 지난 5.9대선 부정선거에 대하여 준비한 자료를 가지고 참석한 관계자들에게 자세하게 설명을 했다. 김 사무처장의 설명중에 5.9대선 선거개표장에서 동영상과
국민들과 당원들은 안방에 앉아 있지말고 아스팔트로 뛰쳐 나와 실정(失政)을 하고 있는 정부와 여당과 맞서서 전투력 있는 모습의 야당으로 변모하길 간절히 원하고 있다.이제 5일 앞으로 다가온 27일 전당대회를 코앞에 둔 자유한국당의 평당원들이 당대표 선거과정의 불공정 의혹 가능성을 제기하며 선거규정의 대폭 변경을 공개적으로 요구하고 나서서 자유한국당 지도부의 대응과 이후 당대표 및 최고의원 선출 선거진행의 추이가 주목된다. '자유한국당 전국 평당원 공정선거 추진 비상대책 위원회'(상임대표
[안동데일리]새마을금고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에 대한 금융권리 보호가 크게 강화될 전망이다.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12월 새마을금고법 개정에 따른 시행령 개정을 완료하고, 오는 27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이에, 불공정거래행위의 유형과 기준을 정하고 과태료 부과기준을 신설하여 금융기관의 우월적 지위 남용행위인 일명 ‘꺾기’를 상호금융권 최초로 법령으로 금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새마을금고 경영혁신을 위해 법 개정으로 새마을금고중앙회에 설치하는 금고감독위원회의 위원 자격요건을 신설하는 등 법에서 시행령에 위임한 사항을 반영했다. 시행
지난해 제19대 대통령선거에서 거제도 지역의 선관위에 개표참관인으로 참가한 김동성 씨가 찍은 영상을 공개한다. 벌써 지난 대선이 1년을 흘쩍 넘었다. 그리고 내일(6월 8일)이면 제7대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시작된다. 민주주의에서 공정한 선거가 중요한 이유를 절실히 느끼게 되는 시점이다. 왜곡된 정보(예를 들면 조작된 여론, 드루킹게이트)의 뉴스를 보면서 인식된 정보는 잘못된 결과를 가져 온다는 것을 실감한다. 아래의 영상을 보고 널리 전파해야 겠다고 판단한 필자가 영상과 함께 혹시 있을지도 모를 부정선거를 대비하자고 이 기사를 올린다
전국부정선거감시단(약칭, 전선감 / 이하 전선감) 은평구지회는 지난 6월 4일에 6.13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해 은평구지회를 조직하여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말했다. 김 지회장은 지난 5.9대선에서 경험한 황당한 선거에서도 보듯이 "당선이 되면 그만"이라면서 국민들의 감시단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한편, 회원들도 "선관위와 정부 조직에 선거를 맡기기엔 신뢰도가 땅 바닥에 이미 떨어졌다"는데 공감하며 "이번 선거에서는 적극적으로 동영상과 사진으로 감시하여 부정선거를 막고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조충열 전국부정선거감
[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새마을금고법이 제정 35년 만에 금고법을 큰 폭으로 개정하고 건전한 지역기반 서민금융협동조합으로 전격 재도약한다.행정안전부는 그간 급격한 금융환경 변화와 새마을금고의 위상변화에도 불구하고 지난 1963년 새마을금고 최초태동 후 반세기가 넘도록 유지돼 오던 낡은 내부 관리감독체계를 대폭 개선한다.특히 새마을금고중앙회의 내부 통제체계 및 지역금고에 대한 감독체계를 개편하고 내부조직을 쇄신해 환골탈태할 전망이다.앞으로는 이사회나 회장으로부터 중앙회 감사위원회에 독립성을 부여해 내부통제를 강화하고, 금고감독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