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부정선거감시단(약칭, 전선감 / 이하 전선감) 은평구지회는 지난 6월 4일에 6.13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해 은평구지회를 조직하여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말했다. 김 지회장은 지난 5.9대선에서 경험한 황당한 선거에서도 보듯이 "당선이 되면 그만"이라면서 국민들의 감시단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한편, 회원들도 "선관위와 정부 조직에 선거를 맡기기엔 신뢰도가 땅 바닥에 이미 떨어졌다"는데 공감하며 "이번 선거에서는 적극적으로 동영상과 사진으로 감시하여 부정선거를 막고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조충열 전국부정선거감시단 단장은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해서 신문, 방송국 등이 이미 좌파 언론으로 변모하였고 정부의 대변인 노릇을 한다"고 지적하며 "좌파 언론은 국민들의 눈과 귀를 막고 선동질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조 단장은 "애국 우파진영에서는 유튜브 등 SNS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전국적인 조직망이 수월하게 만들어 질 것이다" 또, "우파 애국 국민들이 부지런히 각자의 역활을 분담하면 충분히 오는 8일(금), 9일(토) 이틀간의 사전선거도 감시를 할 수가 있다"고도 하였다.

한편, 조 단장은 "지역 선관위에 부정선거 감시단의 역할과 감시의 범위를 논의할 것을 당부"하면서 "최대한 선거에 방해가 되지 않는 범위에서 철저한 감시를 하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전국부정선거감시단 소개★ 

※ 아래에 첨부파일은 전국부정선거감시단 신분증입니다. 다운로드 받으셔서 이름과 지역을 변경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전선감' 지회장과 회원이 되시길 원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전선감'으로 연락을 주시고 안내사항 안내와 신분 확인을 반드시 받으시길 바랍니다.

지난 5.9대선에서 보듯이 우리들은 선관위의 행태를 보았고 부정선거가 있었다고 보고 1년여간의 부정선거 의혹들이 이미 드러났습니다. 하여 오는 6.13전국동시지방선거도 지난 대선과 비슷하게 부정을 저지를 수 있어 부정선거 감시를 국민 스스로가 해야 한다고 판단하고 결성된 단체이다. 

지난 대선때 부정선거를 하였다는 제보자들을 중심으로 전국 시군구의 선관위를 국민 스스로가 감시를 하여야 한다는 절박함에서 '전선감'을 결성했다. 지역별로 지회장을 지명하여 감시단을 조직하여 본격적인 감시에 돌입한다.

전국부정선거감시단 연락처
▲ 전국부정선거감시단 연락처

전국부정선거감시단으로 활동하고 싶으신 분은 상기의 연락처로 연락을 주시길 바랍니다.

6.13선거에서도 부정선거가 우려되니 많은 국민들의 참여와 홍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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