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유튜브 전성시대=조충열 기자) 우파 유튜브의 최대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신의한수」의 생방송 영상이다. 좌파언론들이 연일 우파대통합을 비난하는 가운데 오늘 우파 대통합 모임을 소개한다.

'자유'가 없는 민주공화국과 '자유'가 없는 민주주의는 있을 수 없다는데 뜻을 같이 하고 문재인 정권과 좌파들의 오만함에 탄식을 하면서 우파 통합을 원하는 국민들의 뜻을 나누어야 한다는 공감대를 만들어 가고 있다.

그 모임에서는 많은 국민들이 아시다시피 "현재의 정권은 대한민국 헌법에서 '자유'를 빼려했던 정권이라고 성토가 터져 나왔고 연사중에 한 분은 "윤석렬 검찰총장이 여론조사에서 일등를 하고 있다"고도 말했다.

이번 4.15총선은 나라의 국운이 걸린 선거이니만큼 민주당과 좌파세력을 물리쳐야 한다는 말들이 오고 간 자리였다.

한편, 자유한국당의 쇄신하는 모습을 많은 국민들이 원하고 있는데 국민의 뜻을 헤아리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국민들은 바라고 있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문재인 정권과 청와대 인사들의 후안무치와 내로남불에 개탄을 금치 못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김우석 전 통일부차관은 "현재 대한민국은 청와대 세력들은 거짓과 진실과의 싸움을 하고 있다"면서 "비정상적인 사회에서 광화문에 참여하지 않을 수가 없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반국가주의자들이 입법·행정·사법·언론 등의 좌경화로 사회주의 국가로 가고 있다"면서 "이번 4.15총선은 단순한 선거감시단의 역할이 아니라 선거감시도 중요하다"라고 강조해 말했다. 특히, "젊은 세대들이 공짜를 바라지 않는 젊은이들도 많이 있어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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