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3.8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내 경선에서 납득할 수 없는 온라인투표로 인한 결과로 지난달 15일(수)에 장영후 대표를 비롯한 120명의 참여로 서울남부지방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하여 21일(화) 서울남부지방법원 민사 제51민사부(재판장 김우현, 김진호, 조약돌)가 심리를 하였고 재판부는 31일(금) "채권자(선정당사자)의 채무자들에 대한 이 사건 신청은 이유 없으므로 이를 모두 기각한다."라는 결정을 했다. 이 사건 각 당사자들은 4월 3일(월) 결정문을 받아볼 수 있었다. 사건번호는 2023카합20115
성명서 - 가짜국회 해산하여 'QR혁명'이룩하자!속칭 '검수완박법'이라는 반헌법적(헌법 제12조 및 16조) 입법을 불법적으로(국회법 제57조) 추진하고 있는 현 국회는 4.15부정선거로 탄생된, 진작에 해산되었어야 할 '가짜'국회이다! 다시말하면 '검수완박법'은 무엇보다도 선거사범, 그 중에서도 지난 4.15부정선거 사범에 대한 수사를 하지 못하도록 검찰의 수사권을 완전 박탈하려는,그리하여 자신들의 의원직 신분을 방어하려는 가짜국회의원들에 의한 '셀프입법'인 것이다.이와 관련하여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및 독일에 거주하는
“김오수 ‘날 탄핵하라’” 역시 늘공(늘 공무원)은 바람에 눕는 잔디였지만, 그래도 조직을 위해 아닌 것은 아니여...김오수 검찰총장이 ‘검수완박法’에 반기를 들고 나왔다. 한동훈 법무장관은 ‘김수완박, 명분 없는 야반도주극’라고 하지만, 법무장관이 설치면 될 일도 되지 않는다. 법무장관은 ‘따까리’ 아닌가? ‘따까리’가 큰 소리를 치면 정부가 위태롭게 된다. 문재인 청와대 조국, 추미애 법무장관들이 설치다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국민은 잘 알고 있다. 그렇다면 조선시대 대사헌 조광조같은 충신을 김오수 검찰총장에게 기대해 본다.권력
‘K-Voting’맹신론자 이준석이 선관위 오만 키웠다지난 5일과 6일에 치러진 사전투표와 관련해 유권자들이 부정선거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김웅 의원 등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은 선관위에 항의 방문했지만, 천대를 받는 등 체면을 구겼다.이준석 대표와 하태경 의원은 지난 2020년 4.15총선 이후 제기된 부정선거 의혹과 관련해 민경욱 전 의원에게 음모론자라고 비아냥거렸고, 대선후보 선출에서도 법무부장관을 지낸 국무총리 출신 황교안 전 대표에게 손가락질하며 망신주기에 바빴다.이렇게 망신주기에 급급해 투표에 대한 사전 점검이나 감시에는
안동데일리 국회=조충열 기자) 24일(목) 오후 1시 40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실에서 장영하 변호사를 비롯한 ‘제20대 대통령 선거 부정선거사범 국고환수추진 시민연대’ 발기인들이 기자회견을 한다고 밝혔다.기자회견의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1. 이재명 후보의 대선자금과 관련하여 중앙선거관리위원장에게 국가채권관리법 제20조에 따라 국가의 민주당에 대한 선거비용 보전금 등 반환청구권을 보전하도록 법무부장관에게 가처분 절차를 밟도록 요청하는 것을 청원함.2. ‘20대 대통령 선거 부정선거사범 국고환수추진 시민연대’’의 구성과 활동.
안동데일리 국회=조충열 기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위원장 박광온)는 오늘(1.10.) 전체회의를 열어 「재한외국인 처우 기본법 개정안」 1건과 1월 7일(금)에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법사위 고유법안 심사)를 통과한 「형사소송법 개정안」 등 7건*을 합친 법사위 고유법안 8건과 오늘(1.10.) 오전 법안심사제2소위원회(타 위원회 소관법안 심사)를 통과한 각 상임위원회 소관 법안 3건을 의결하였다.우선, 김영주의원이 대표발의한 「재한외국인 처우 기본법 개정안」은 “대한민국에 특별히 기여하였거나 공익의 증진에 이
안동데일리 국회=조충열 기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오늘(1.7.)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소위원장 박주민)를 열어 8건의 법률안을 심사하여 「헌법재판소법」 개정안, 「출입국관리법」 개정안 및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의결했다.오늘 의결된 「헌법재판소법」 개정안은 최기상의원안 2건을 병합 심사하여 위원회 대안을 마련한 것으로, ▲ 전자문서의 송달간주 기간을 등재 사실을 통지한 날부터 “2주 이내”에서 “1주 이내”로 단축하고, ▲ 재판관회의 의결정족수 중 출석정족수를 “재판관 7명 이상의 출석”에서 “재판관 전원의 3분의 2를 초과하는
“검찰의 대장동 수사, 與 재집권 위한 정치수사”현행 헌법은 ‘열린 민족주의’이고 이성과 합리성을 바탕으로 한 자연법사상을 주종을 이룬다. 물론 ‘경제민주화’ 같은 사고가 있자만, 주요 골격은 아니다. 여기서 합리성은 이성과 합치될 때가 많지만, 그것보다 경제성, 과학성, 인과성을 따진다. 그러나 이성은 복잡하지만, 가장 으뜸 원리는 선악의 판단 기준을 명료케 한다. 이성이 실천적 측면을 만나면 반드시 선악의 개념, 즉 도덕율을 따진다. 이성이 바로 적용되면, 국민통합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게 자연법사상의 중핵이다. 이승만 초대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국민의힘은 2017년 이후 문재인 정부가 인사청문회 강행처리 현황을 파악한 결과를 내놓았다.문재인 정부가 청문심사경과보고서를 미채택 한 상태로 임명을 강행한 건수는 총 24건이었고 청문심사경과보고서를 여당 단독 처리로 임명을 강행한 건수는 13건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김오수 검찰총장까지 포함하면 총 37건이나 문재인 정부가 임명을 강행한 것이다. 1. 청문심사경과보고서 미채택 후 대통령 임명강행 (총 24건)
법무부장관이 ‘흉악범 억제효과가 있다’면서, 사형제 존치를 강하게 주장하는 의견서를 헌법재판소에 제출했다고 한다. 그러나 文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부터, “사형제가 흉악범을 억제하는 효과가 없기 때문에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었다. 추미애, 박범계 전·현직 법무부장관 역시도 사형제 폐지 법안까지 낸 적이 있다고 한다.이것은 단순히 사형제를 폐지하느냐 마냐의 문제가 아니다. 국민 앞에 정직한가, 거짓말하는가의 문제이다.안희정, 박원순, 오거돈의 성폭행, 성추행은 이들의 말과 행동이 얼마나 다른지를 여실히 보여주었다. 위안부 피해자 할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속보] 국민의힘 홍종기 부대변인의 논평이 나왔다. 월성 원전 1호기 조기폐쇄 사건의 공소장을 근거로 문재인 정부에 대한 실랄한 비판이 터져 나왔다. 국민들이 설마하고 있었던 일들이 폭로가 된 것이다. 다음은 홍종기 부대변인의 논평 전문이다.문재인 정권의 이적행위를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월성 원전 1호기 조기폐쇄 사건의 공소장을 보고 경악하지 않을 수 없다. 문재인 정부가 대한민국 원전은 폐쇄하면서 북한에는 비밀리에 원전을 건설하려 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산업부 공무원들이 조직적으
안동데일리=서울 김경석 기자) 크리스천 법률가와 로스쿨생 및 예비로스쿨생 등 법조직역에 종사하거나 이를 희망하는 분들에게 좋은 세미나가 열린다.2월15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차세대 지도자 아카데미’가 열리며, 첫째주는 법ㆍ인권ㆍ정치ㆍ경제 분야를 폭넓게 다루는 세미나로, 둘째주는 신청자 중 희망자에 한하여 ‘로펌 실무실습’으로 이루어진다.첫째주 세미나에서는 ‘기독교와 영성’ 분야로 김진홍(신광두레교회 목사), 오정호(새로남교회 목사), 박한수(제자광성교회 목사)가 특강자로서 메시지를 전하며, ‘법ㆍ인권ㆍ정치ㆍ경제 분야’에서는 김승
안동데일리 편집국) 기독자유통일당이 대통령 문재인, 법무부장관 추미애, 서울시장직무대행 서정협을 살인죄로 2021. 1. 13. 대검찰청에 고발하였다. 이하 관련 기독자유통일당의 성명서 전문이다. 대통령 문재인, 법무부장관 추미애, 서울시장직무대행 서정협을 살인죄로 고발한다. 2020. 11. 27. 동부구치소에서 확진자가 발생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대통령 문재인, 법무부장관 추미애 등은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에만 매달려 코로나19 감염의 확산을 막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인 마스크조차 지급하지 않음으로써 감염된 한 사람의 교정직원을
안동데일리 조충열 기자) 추미애 법무장관 전임 법무장관인 조국은 파렴치한 일들이 드러나자 법무부장관 직에서 물러났다. 그러한 조국을 정암 조광조 선생에 빗대어 말한 인물이 있는데 그의 이름은 다름아닌 법무부 인권국장을 지내고 검찰개혁 추진지원단 단장을 지낸 황희석이다. 황희석은 1967년 12월 출생으로 경남 함안에서 태어났으며 마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법학 학사학위를 받았고 조지타운대학교 로스쿨 법학석사 그리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 박사과정을 수려하였고 故 박원순 서울시장후보 법률특별보좌관을 지낸 이력이 있다. 또, 그
[미래통합당 김은혜 대변인 논평]■ ‘대통령을 위한 길’ 청와대는 다시 생각해보라.청와대가 언론사를 상대로한 정정보도 소송에서 패소한 뒤 다시 항소했다고 한다.한 언론사가 게재한 ‘김정숙 여사의 버킷 리스트?’라는 제목의 칼럼을 상대로 한 것이다.이 칼럼은 ‘문 대통령이 유독 관광지를 자주 찾는다는 느낌’이라며 사실상 이틀뿐인 노르웨이 방문에서 금쪽같은 하루를, 세계 자연 유산인 피오르의 비경과 세계적 작곡가 그리그의 집을 볼 수 있는 베르겐에 할애한 배경을 묻고 있다.이어 김정숙 여사의 타지마할 등 인도 방문도 당초 인도 측 요청
추미애 법무부장관, 국민들의 인내심이 바닥나고 있다. [미래통합당 김은혜 대변인 논평]대정부 질문을 보는 국민들은 불편하다.추미애 장관이 나오면 그렇다."그래서 어쩌라는 겁니까" 핏대를 세우더니 어제는 정경심 교수의 ‘강남 빌딩 갖는 게 목표’라는 과거 발언에 ‘가짜뉴스’라고 언성을 높였다.‘가짜뉴스’라는 추 장관이 ‘가짜뉴스’를 퍼뜨리고 있다. 정경심 교수의 강남 빌딩 발언은 이미 재판에서 2017년 7월 동생에게 직접 보낸 문자임이 밝혀진 바 있다.이 나라 법무장관이 ’조국 일가’ 변호인인가.그러지 않고서야 조국 전 장관일가 수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국회 미래통합당 강기윤 의원(경남 창원시 성산구, 보건복지위원회)은 경찰청이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피소 사실을 법적 근거 없이 청와대에 보고했다고 밝혔다.강기윤 의원이 경찰청에 ‘박 전 시장의 피소 사실에 대한 청와대 보고 행위의 법령적(법률, 대통령령, 부령) 근거와 내용’을 요구하자, 경찰청은 ‘정부조직법 등 국정운영 체계에 따라 보고했다’고 답변자료를 제출했다.강기윤의원실이 “‘국정운영 체계’는 법률적 근거가 될 수 없다”며 경찰청에 재차 법률적 근거를 질의하자, 경찰청은 “정부조직법 제1
추미애 장관은 총체적 난국에 빠진 집안일부터 챙기시라 [배준영 대변인 논평]추미애 법무부장관이 뜬금없이 부동산 논쟁에 끼어들었다.총체적 난국을 맞은 법무부 감당도 어려워 보이는데, 업무 밖 외도를 하시니 국민은 더 불안하기만 하다.한편 노력도 그렇지만 진단도, 처방도 모두 실망스럽다.추 장관은 집값 폭등의 원인이 과거정부에서 고착화됐다며 또다시 책임을 前정권에게 돌렸다. ‘금부분리’라는 정체불명의 개념을 들고 해법이라고 제시했다.더군다나 헌법에 근거도 없는 공수처의 설립을 압박하고, 검찰 시스템을 유례없이 흔들어대기에 혼신의 힘을
한심한 4.15총선 후보자들… 2020년 4월 25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예정되어 있다. 안동·예천 지역구에는 이삼걸 더불어민주당 후보, 김형동 미래통합당 후보, 권오을 후보, 권택기 후보 등이 무소속 후보로 출마를 선언하고 본격적으로 경쟁을 하게 되었다.4.15총선에 출마한 후보들의 구태의연(舊態依然)한 행보와 직관력(直觀力) 부재(不在)에 대한 지적을 하지 않을 수 없다.김형동 미래통합당 후보의 경우는 ‘혁신공천(전략공천)’이라는 미명(美名)으로 ‘낙하산’ 공천을 했다. 공관위(공천관리위원회)는 상향식 공천이라는 민주적 절
문재인 정권의 ‘친문비리 게이트’ 수사방해와 버티기가 점입가경이다. 문재인 정권이 자행한 검찰 인사학살, 뻔뻔한 공소장 감추기, 오늘도 종횡무진 정권 보위에 충성하는 법무부장관을 두고는 진실은 어둠에 파묻힐 수밖에 없다. 특검만이 국민 앞에 생생한 그들의 죄를 밝히는 길이다. 대통령의 30년 지기 송철호를 선거에 당선시키자고 청와대의 비서실장, 민정수석, 정무수석 등이 일사분란하게 역할을 나누고 공작했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 대통령을 형이라고 부르는 유재수의 감찰을 무마하자고 대통령의 측근들이 앞장섰고 공작의 중심은 역시 청와대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