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공영노동조합 성명서 : 불공정 편파방송으로 ‘국민 신뢰 상실’ 자초한 김의철 사장은 당장 사퇴하라!공사창립 50주년을 맞은 KBS에 유례없는 광풍이 몰아치고 있다. 대통령실이 TV 수신료 전기요금 분리 징수 여론 수렴 절차에 돌입함으로써 ‘수신료 분리 징수 공론화’에 나선 것이다. 수신료 분리 징수는 방송법개정 필요도 없고 한전에서 계약취소 의사만 밝히면 되기 때문에 현 정권이 마음만 먹으면 바로 추진이 가능하다. 그야말로 KBS가 창사 이래 최악의 재정 위기 상황에 처했다. 상황이 이런데도 현 경영진의 상황인식은 너무나도
KBS노동조합 성명"김덕재 부사장은 왜 부산에 갔을까?"김덕재 위에 엄경철 있나?포스트 김의철 체제 모의하러 갔나?김덕재 KBS부사장이 어제 난데없이 부산방송총국을 방문해 엄경철 부산 총국장과 밀담을 나눈 것으로 확인됐다. 김덕재 부사장은 어제 KBS노동조합의 여의도 본관 6층 점거 농성 직전인 오후 4시쯤 부산방송총국을 방문해 총국장실로 올라갔다. 엄경철 총국장 과 밀담을 나눈 시간은 거의 40분 가량이다. 그리고 부산총국장 관용차인 부산1호차를 타고 어디론가 사라졌다. 엄경 철 총국장 일행과 별도의 저녁 약속이 있었는지는 아직까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강규형 KBS 前 이사(명지대 교수)가 오늘(11일) "'KBS 이사 해임 처분을 취소하라'며 낸 행정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받았다.강 前 이사는 2015년 9월 자유한국당 추천으로 KBS 이사에 임명됐는데 文 정권으로 바뀌면서 사퇴 압력이 들어왔으나 보장된 이사직을 끝까지 지키기 위해 외로운 투쟁을 하다가 결국 2017년 12월 27일 권력의 압력에 의해 'KBS 이사직'에서 해임당했다. 부당한 해임에 대해 강 前 이사는 文 대통령을 상대로 해임처분 취소소송과 함께 집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공영방송인 KBS에서 언론인이라면 해서는 안 되는 일이 벌어져 언론계가 발깍 뒤집혔다. 한마디로 뉴스 경쟁력인 현장 취재기자들이 발로 뛰어 애써 만든 '취재정보'가 무단으로 내부 직원인 사회부장에 의해 '뉴스타파'에 손쉬운 방법인 '카카오톡'으로 전송됐다는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이들의 2017년에 행했던 일이 기억나 짧게 적었다.▲ 지금의 KBS 공영방송을 보며... 2017년 11월, 명지대학교 정문에서 벌어진 KBS 민주노총 언론노조 KBS본부
유튜브 전성시대) 유튜브 방송으로 최공재 님이 2017년 9월 26일에 게제한 영상이다. 민주노총 산하 언론노조 KBS본부 노조원들의 불법적·부당한 행위가 잘 나와 있는 영상이다. 이들은 지난 2017년 9월에는 필자의 모교인 명지대학교를 찾아와 '고대영 사장 퇴진'과 '강규형 이사 사퇴'를 외치다가 쌍방이 욕을 하였지만 그들의 작전에 말려든 필자만 '욕설로 인한 모욕죄'로 벌금 70만원을 납부한 적이 있다. 첨언(沾言)하면 서대문경찰서 정보과 직원들이 많이 있었고 또, 본인의 112 신고
민주노총 산하 언론노조 KBS본부가 고소한 서울서부지방법원(판사 김정철) 사건번호: 2017고약11142(2017형제45433) 모욕를 인정하여 '피고인을 벌금 700,000(칠십만)원에 처한다'는 약식명령이 내려졌다. 그러나 조충열 안동데일리 대표는 이에 불복 정식재판을 청구한 상태이다. 오는 7월 18일(수) 오전 11시 20분, 서울서부지방법원 304호 법정에서 심리(審理)가 벌어질 예정이다.조충열 대표는 김해균 본부장(안동데일리)과 함께 사건의 발단이 된 지난해 11월 14일 15시경에 조 대표의 모교인 명지대
자유한국당 논평 최근 MBC 전 계약직 아나운서 10여명이 해고되는 일이 있었다. 사측은 '계약만료'라는 입장이지만, 해고된 이들은 '계약 기간은 형식에 불과했고 회사는 정규직 전환을 수차례 약속했다'고 반박하고 있다.신임 최승호 MBC 사장이 취임이후 단행된 일로 구체제에서 임명된 아나운서를 쏙아내기 위한 또 다른 형태의 '블랙리스트'가 아니냐는 의구심을 지우기 어렵다.또 해고자들이 지난해 MBC파업에 나서지 않았던 점 등이
지난 2017년 11월 14일 오후 15시경 명지대에서 만난 강성노조인 민주노총 산하 언론노조 KBS본부 성재호 위원장과 노조원들은 학교내 진입로를 차량으로 가로막고 있어 필자와 시비가 있었다. 200여명이나 되는 노조원들은 학교 정문 앞을 양쪽 보도을 가로막고 있었고 또, 도로를 스크린이 달린 차량으로 진입로 막고 있었다. 필자는 길을 가로 막은 차량을 이동해 줄 것을 요구했으나 노조측에서는 "집회신고를 하고 합법적으로 시위를 하고 있으니 방해하지 말아라" 그리고 "필자가 자신들의 합법적 시위를 방해한다"고 적반하장식, 막가파식의
KBS 파괴가 본격화 되는가역시 양승동이었다. 고대영 사장을 불법으로 강제 해임시키고 다음 사장 후보로 선임한 사람은 역시 민주노총산하 언론노조 출신 양승동 PD였다.이사회가 시민자문단이니, 정책발표니 하면서 온갖 쇼를 연출하고, 언론노조가 이사회를 겁박하는 성명서를 낸 것도 모두 양승동 후보를 뽑기 위한 술수였다는 것이 드러난 것이다.양승동 그가 누구인가. 언론노조 KBS본부의 전신인 ‘사원행동’ 공동대표였다. 과거 정연주 사장이 해임될 때 극력 반대하며 불법시위를 주도하다가 정직 처분을 받은 자가
KBS 파업 당시 강규형 교수 등 KBS 이사진의 해임 촉구 발언을 광화문 광장에서 했던 윤인구 KBS 아나운서가 28일 아침마당을 통해 복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윤인구는 지난해 감사원 조사에서 회사(KBS) 몰래 외부 행사를 진행하며 막대한 수익을 올린 것이 드러나 2개월 방송정지 징계를 받았다. 윤인구가 회사 몰래 번 돈은 1억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윤인구의 징계는 27일 해지될 예정이다. 바로 다음날인 28일에는 징계 전 본인이 진행했던 KBS '아침마당' 프로그램으로 복귀한다고 알려졌다.KBS 관계자들
▦ KBS 공영노동조합 성명서 ▦특정인을 사장으로 뽑으라고 압박하지 말라KBS이사회가 사장 후보를 3명으로 압축했다. 그러자 민주노총 산하 언론노조 KBS본부는 라는 성명을 발표했다.그런데 내용이 가관이다. “지난 10년 동안 이명박-박근혜의 KBS 장악에 맞서 싸우는데 행동하지 않은 사람은 KBS 구성원의 신뢰를 얻을 수 없다.”고 한 것이다.나아가서 “방송장악에 맞서 싸우지 않은 인물, KBS인들의 눈물과 한숨에 아파하지 않은 인물은 결코 KBS사장으로 올 수 없다”고 밝혔다. 이 말이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려는 종파를 초월한 범기독교인들의 교회, 자유사랑교회가 지난 1월 7일 일요일부터 종각역 11번 출구 YMCA옆길 이화수 3층에 마련된 예배당에서 김초롱 목사의 창립예배를 시작으로 매주 예배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 지난 21일에는 성창경 목사가 설교를 하고 2부에서는 KBS에서 벌어지는 노조원들의 편향된 행태에 대해 설명하는 기회를 가졌다. 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은 방송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민주노총 산하 언론노조 KBS본부의 노조원들의 편파적인 제작물의 제작과정과 실체에 대해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이날 참석
성재호 언론노조 KBS본부 노조위원장은 지난 1월 5일 고대영 KBS사장과 강규형 이사 등에게 협박하였다하여 고발을 당했다.서울 서대문경찰서에 접수된 고발장의 내용을 요약하면 첫째, 지난 9월 12일, 성재호 위원장은 여러명의 노조원들과 함께 피켓 등을 들고 강규형 이사가 재직중인 명지대학교를 찾아 갔었고 또한 성재호 위원장은 MBC 저녁 8시 뉴스에서 "강규형 이사가 물러나기까지 끝까지 괴롭힌다"는 취지로 서슴없이 말하였다. 둘째, 그 이전에도 성재호 위원장과 추종자들은 지난해 6월경에 강원도 평창까지 찾아간 사실이 있다. 그곳에
미래한국 인터넷판 1월 5일자 기사에 따르면 윤인구 KBS 아나운서 협회장 등 민주노총 산하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일부 조합원들이 회사 몰래 거액의 돈을 받고 외부 행사에 참여하는 등 감사원 감사 결과 비위 사실이 드러나 정직 2개월 등 중징계를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적게는 수 천 만원에서 많게는 억대가 넘는 부당이득을 취득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외에도 박 모 아나운서와 이 모 PD 등도 비슷한 비위 사실로 각각 정직 2개월과 정직 3개월을 받았고, 부당한 금품을 수수한 수십 명의 노조원들도 곧 징계절차에 돌입할 것으로 전해졌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지난 2017년 11월 14일 오후 15시경, 명지대에서 만난 강성노조인 민주노총 산하 언론노조 KBS본부 성재호 위원장과 노조원들은 학교내 진입로를 차량으로 가로막고 있어 필자와 시비가 있었다. 200여명이나 되는 노조원들은 학교 정문 앞을 양쪽 보도을 가로막고 있었고 또, 도로를 스크린이 달린 차량으로 진입로 막고 있었다. 필자는 길을 가로 막은 차량을 이동해 줄 것을 요구했으나 노조측에서는 "집회신고를 하고 합법적으로 시위를 하고 있으니 방해하지 말아라" 그리고 "필자가 자신들의 합법적 시위를 방
지난해 9월 5일에 게시된 유튜브에서는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성재호 위원장'과 수십명의 노조원들과 함께 고대영 KBS 사장의 차를 가로막고 막가파식으로 말하면서 "험한 꼴을 봐야 내려옵니까?"라고 협박까지 하는 등 마치 어린아이 철부지 짓을 한다. 노조원들은 지금까지도 장소를 막론하고 협박하고 있다. 그들이 외치대는 공정방송은 무엇이고 고대영 사장은 무슨 잘못을 했느지 밝히고 이들의 행위가 공정하고 법치를 어기지는 않는지를 수사하여야 한다.그리고 國家의 國民들에게 이들 노조원들의 행태를 '책임있는 공직자
안동데일리는 민주노총산하 언론노조 KBS본부 성재호 위원장을 협박죄로 고발을 할 예정이다. 이들의 '얼토당치'도 않는 짓을 고발하는 것이다.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의 헛점을 이용하는 저 악의 세력을 온 몸으로 방어하고 '사상의 자유'를 외쳐되는 이들을 헌법을 유린하는 반체제, 역적이라 판단하는 바이다.그래서 적극적이고도 단호히 행동으로 움직일 것이다. 어찌 대한민국을 이들에게 넘겨주랴?대한민국의 정부에게는 요구하면서 북한의 인권에 대해서는 침묵하는 이들은 누구를 위한 개인이며 단체이고 공인인가? 정체를 꼭
방통위, KBS 강규형 이사 해임 일정 차질. 금명간 해임은 불투명- 강성 노조, 고대영 사장 퇴임 없이 파업철회 불가 입장 문재인 정권의 KBS 사장 교체에 대한 일정 차질이 불가피해질 전망이다.감사원이 KBS이사들에 대해 법인카드 사용내역에 대한 감사를 벌인데이어 그 결과를 발표하면서 일부 야권이사들에 대한 징계를 요구했다.따라서 당초 22일에 KBS 강규형 이사에 대한 방송통신위원회의 청문절차가 진행될 예정이었다. 법인카드 사적 사용에 대한 본인 해명을 들어보기 위한 것이었다. 감사원은 강규형 이사가 지난 2년 여 동안 약 3
먼저, 민주노총 언론노조 KBS본부 노동조합인 노조원들의 행태(行態)에 참으로 개탄을 금치 못한다. 나라가 풍전등화(風前燈火)의 나락으로 서게 한 장본인(張本人)들이라서 더욱 억장(億丈)이 무너지는 마음으로 펜을 든다. 지난 11월 14일 금요일 민주노총 언론노조 KBS본부는 KBS 이사인 강규형 교수가 재직중인 직장인 명지대학교를 두 번이나 찾아 가서 조롱하고 협박을 일쌈았다. 또, 방송장악의 시나리오대로 전방위적으로 압력을 가하고 있다. 노동조합이라는 것은 본디 사내의 불합리한 점에 대해 사내 사주를 상대로 의견을 개진하여 소기
지난 14일 오후 1시경 명지대학교 서울캠퍼스 정문 앞에서 명지대학교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일로 인한 일개 회사의 노동조합 집회시위가 그것도 합법적인 집회신고를 하고 정당하다는 시위가 있었다. 이들은 차량까지 동원하고 스피커와 피켓을 들고 있었으며 학생과 교수들의 길을 막아섰으며 좁은 캠퍼스 입구 양쪽을 막아 서서 소리까지 질러 가면서 마치 '자아도치'가 된듯이 자신들의 회사 이사인 '강경규 명지대 교수의 사퇴를 촉구한다'는 현수막을 내세우면서 자신들의 주장을 내세우는 짓을 했다.안동데일리 발행인인 본인이 차량을 주차장으로 가려고 할때에 차량이 길을 막고 있어서 차를 이동해 줄 것을 요구했으나 본인의 요구를 무시하였다. 그리고 오히려 노조의 한 관계자는 "합법적으로 경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