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5일에 게시된 유튜브에서는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성재호 위원장'과 수십명의 노조원들과 함께 고대영 KBS 사장의 차를 가로막고 막가파식으로 말하면서 "험한 꼴을 봐야 내려옵니까?"라고 협박까지 하는 등 마치 어린아이 철부지 짓을 한다. 

노조원들은 지금까지도 장소를 막론하고 협박하고 있다. 그들이 외치대는 공정방송은 무엇이고 고대영 사장은 무슨 잘못을 했느지 밝히고 이들의 행위가 공정하고 법치를 어기지는 않는지를 수사하여야 한다.

그리고 國家의 國民들에게 이들 노조원들의 행태를 '책임있는 공직자'는 행동하라고 요구한다.

이들은 곳곳을 누비며 공권력을 비웃고 국민을 상대로 '국민의 명령'이라고 하는데 그들의 국민은 누구를 말하는가?

자유민주주의에 도전하는 천인공노하는 자들인 것이다. 왜 잘못된 정책이나 도리를 저버리고 '애국이념을 바로 잡지를 못하나?' 이들은 고대영 사장에게 KBS에 와서 한게 뭐 있느냐? 무얼 하느냐고 외친다. 그런 말을 하기전에 자신이 '뭘 했고 뭘 하고 있는지'를 밝혀 보라. 이 건방지고 교만하고 오만한자들아!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깍아 먹고 있는 자들, 자신들이 하는 것만이 잘 하는 일로 생각하는 자들이 바로 이런 자들이다. 대한민국을 더 이상 발전하지 못하게 한 이 자들이야 말로 21세기의 시대 제4차 산업에 맞지 않는 자들이며 바로 이들이 '수구꼴통'들이다.

어쩌다가 대한민국이 이런 나라가 되었는가? 우리가 반성을 하고 빨리 이런 자들에게 대응을 해야 한다. 안동데일리는 언론사로써 이들을 취재함에 공정하고 나라의 국익에 도움이 되는 그런 일에 적극 나설것을 밝히는 바이다. 여기에 편승하는 정치인과 기회주의적인 지식인들, 침묵하고 있는 자들을 깨우치는데 일선에 설 것이다.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려는 애국민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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