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시국선언 기자회견 개최]• “조국의 법무장관직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고 그간 제기된 각종 의혹에 대해 특검을 실시해 그 죄과를 국민 앞에 밝힐 것을 촉구”• “문재인 정권은 시장중심, 혁신 중심으로 경제정책의 대전환 촉구”• “문재인 정권은 반일 선동을 중단하고 한미일관계의 신뢰를 복원하여 정상적인 경제 통상 관계 회복 촉구”• “문재인 정권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파기를 철회하여 한미일 안보체제를 복원하고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동참 촉구”• “문재인 정권은 탈원전 정책을 폐기하여 대한민국 원전산업의 경제적·환경
《안동데일리의 칼과펜- 펜은 칼보다 강하다》지난 26일 저녁부터 고려대학교와 서울대학교 학생들은 '文' 정권(政權)이 법무부장관 후보자로 내세운 조국(曺國) 씨의 위선(僞善)과 가식(假飾)이 청와대의 인사 검증(人事 檢證)이 아니라 언론(言論)의 그것을 통해 마치 양파 껍질 벗기듯이 까도 까도 계속해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曺 씨의 실망스런 변명(辨明)이 더해져 기대감(期待感)에서 원망(怨望)으로 바뀌면서 분노감(憤怒感)과 배신감(背信感)으로 曺 씨를 맹비난을 하며 촛불을 들고 거리로 나섰다. 여기에 더해 공지영, 이외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10일 월요일 오후 6시부터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자유민주국민연합에서 박상원 회장의 사회로 고 려대 교우 트루스 포럼이 개최되었다. 이날 주요 주제는 부정선거에 대한 대비책이었다. 내년 총선과 다음 대통령 선거에 대비하자는 것이다. 선거의 투명성을 높이고 국민이 납득가는 선거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김동성 사무처장(자유대한민국수호대)이 연단에 서서 지난 5.9대선 부정선거에 대하여 준비한 자료를 가지고 참석한 관계자들에게 자세하게 설명을 했다. 김 사무처장의 설명중에 5.9대선 선거개표장에서 동영상과
경상북도지방경찰청 안동경찰서 경찰관 김 모 정보관를 통해 본 대한민국 경찰관 전체의 부적절한 행위 언제까지 갈 것인가... 안동데일리=안동) '경상북도지방경찰청 안동경찰서(서장 김한탁) 경찰관 김 모 정보관를 통해 본 대한민국 경찰관 전체의 부적절한 행위 언제까지 갈 것인가...'상기한 내용의 글을 쓸 때가 되었다고 판단하고 글을 적는다.대한민국은 현재 사상의 격변에 직면해 있다. 무엇이 거짓인지 진실인지를 모르는 시기에 살고 있다. 그야말로 아비규환(阿鼻叫喚)의 상태다.민주주의의 기본인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의 삼
< 탄핵에 대한 의견 질의서 및 국민감시단 모집 공고문 >박근혜 대통령의 섹스비디오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880조에 달한다는 비자금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언론을 뒤엎었던 거짓된 선동 기사와 뉴스를 우리는 기억합니다.국회는 언론의 거짓 선동에 휘둘려 탄핵소추를 의결했고 헌법재판소 역시 사실관계도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거짓 기사들을 근거로 정치적 판결을 내렸습니다.나아가 우리는 이념적으로 편향된 법률가들이 삐뚤어진 역사관과 빗나간 정의감으로 재판을 정치적 도구로 사용하며 진실을 외면하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위협하는 모습을 목도하고
안동구국태극기대회가 안동 웅부공원에서 오는 22일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류영준 교수와 채수아씨의 사회로 개최된다.구국총연맹(상임대표 최우원)과 고려대교우트루스포럼(회장 박상원)가 주관하고 안동데일리가 후원한 안동구국태극기대회는 지난 10월 18일 제1회, 11월 2일 제2회 대회에 이어 3회째다. 특히 제2회 구국태극기대회는 안동지역을 제외한 전국에서 온 400여명의 인원이 참여하였고 주요연사들의 연설에서 현 문재인 정권이 국민을 위험에 몰아넣는 국가안보문제, 경제파탄, 민생파탄의 목소리를 높였고 거리행진에서 안동시민들의 호
교육 받고 문장 좀 하는 배운 비겁자는 못배운 용감한 자보다 못하다. 작금의 대한민국이 필요로 하는 자는 행동하고 지조를 지키는 자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헌법유린하는 작자는 모두 엄벌조치해야 한다. 대통령 포함 모는 국민은 헌법 아래 모두 평등하기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그 좋은 사례가 바로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이다. 죄가 없는 대통령을 탄핵한 '文 세력'등은 스스로가 스스럼없이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정부라고 자임하면서 '엄연히 적의 수괴인 북한 정권과 손을 잡고 대한민국을 '내우외란&
안동데일리 안동) 11월 2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안동시 중앙로 문화의거리에서 제2회 안동구국(安東救國)태극기대회가 개최되었다. 서울, 부산, 대구, 대전, 양산, 경남 진주 등 전국에서 많은 태극기를 손에 든 애국 국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류영준, 채수아 님의 사회로 힘차게 진행되었다.제2회 안동구國태극기대회는 최우원 상임대표(구국총연맹)와 박상원 회장(고려대교우트루스포럼)이 주관하였고 안동데일리(대표 조충열)가 후원하였다.참여단체는 국가원로회(의장 장경순), 박근혜대통령구국총연합, 전군구국동지연합회(회장 김영택), 일파만파구국연
구국총연맹(상임대표 최우원)과 고려대교우트루스포럼(회장 박상원)은 11월 2일 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간동안 안동시 중앙로 문화의 거리에서 '제2회 안동구국태극기대회'를 주관한다. 구국총연맹과 고려대교우트루스포럼은 지난 '제1회 안동구국태극기대회'에서 많은 격려와 함께 동참하는 안동 시민들의 반응과 유튜브방송 등을 본 시청자들의 반응이 좋아 안동에서 제2회 구국태극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최우원 교수(구국총연맹 상임대표)는 "나라가 어려울때마다 구국의 앞장을 서서 뜻을 이루어 낸 저력있는 안동
제2회 안동구국태극기대회로 또 다시 현 정권 심판의 불씨 점화... 살아 숨쉬는 한국정신문화와 구국의 보루, 安東에서 모범 애국 행동을 全國으로 확대 기대... 나라가 위태롭습니다.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합니다.!걸을 수 있는 사람은 다 나오세요!‘여적죄’로 고발당한 최초의 대통령, 문재인 규탄한다!문재인 정권, 퇴진총궐기!제2회 안동구국태극기대회가 11월 2일 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개최한다. 이날 행사 주관하는 단체는 구국총연맹과 고려대교우트루스포럼이다. 최우원 구국총연맹 총재는 "지난 제1회 안동구국태극기대회가 성공적으로
제1회 안동 구국 태극기 대회 오는 10월 18일(목) 오후 2시, 드디어 태극기를 든 국민들이 전국에서 구국(救國)터인 安東에 모인다.후삼국시대, 고창전투(고창-안동의 옛지명)에서 선조(先祖)들이 활약으로 고려를 세우는데 지대한 공헌을 한 삼태사를 배출한 安東, 나라가 어려울때마다 나라를 구하고자 앞장을 섰던 선조(先祖)들의 고장 安東,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를 가장 많이 배출했던 터가 安東이다.“작금도 위기상황, 다시한번 나라 살린 전통(傳統)의 고장답게 선조(先祖)들의 뜻을 이어받아 피와 땀을 흘려가며 지킨 우리나라 대한민국,
[안동데일리]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1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제32회 책의 날’ 기념식에서 출판문화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한다.올해 정부포상 및 표창 대상은 보관문화훈장 1명, 대통령 표창 2명, 국무총리 표창 2명, 문체부 장관 표창 22명 등, 총 27명이다.올해 보관문화훈장은 김경희 ㈜지식산업사 대표이사가 받는다. 김경희 대표이사는 47년간 양서 1천 권 이상을 발행해 한국사, 한국학, 한국문학, 한국철학 등 인문학의 발전에 기여했다.또한 국내 한국학 저자의 학문 활동을 지원하는 등 출판문화 발전에
[안동데일리]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생태계서비스파트너십 아시아사무소와 생태계 복원의 사회경제적 가치와 혜택을 주제로 3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생태계서비스 전문가 공동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공동연수는 생태계서비스파트너십 공동의장인 루돌프 드 흐룻 교수가 강의하는 생태계서비스 교육과 특별 강연으로 나누어 진행진다. 생태계서비스 교육은 ‘생태계서비스와 환경복원‘ 및 ’환경보전과 생태계복원의 혜택‘을 주제로 강의 및 실습의 형태로 진행된다. 특별 강연은 ‘생태계서비스와 지속가능발전‘을 주제로 약 40분간 이어진다. 이번 공동연
[안동데일리] 해양수산부는 해양치유산업연구단과 공동으로 오는 9일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해양치유 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국내 휴양의학의 권위자인 이성재 교수를 비롯하여 학계 및 연구기관, 산업계 등 약 400여 명이 참여한다. 또한, 해양치유산업이 활성화된 독일, 일본 등 해외 전문가들도 다수 초대되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해양치유는 바닷물, 바다진흙, 모래, 해양생물자원 등을 이용하여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증진시키는 활동이다. 해외에서는 이를 활용한 관광단지를 조성하는 등 관련 산업을
[안동데일리] 법무부는 지난 6월 5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된 교정시설 설계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결과, 총 15편의 최종 수상작품을 선정하여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정시설 건축 전문가 양성의 토대를 마련하고 교정시설에 대한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하여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것으로, 전국 264팀이 참가를 신청하여 최종적으로 총 106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응모작품에 대해서는 창의성, 효율성, 보안성, 실현가능성을 기준으로 1차 심사에서 본상 6팀, 입선 9팀을 선정하였으며, 2차 심사에
[안동데일리] 37년 전 임관한 지 50여일 만에 서해안 해안초소에서 숨진 채 발견돼 ‘자살’로 처리된 故 윤병선 소위 사망사건을 재수사해야 한다는 판단이 나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윤 소위의 사망원인을 다시 조사해 명예를 회복해 달라며 동생인 윤 모씨가 제기한 고충민원에 대해 윤 소위의 사망사건이 명확하게 규명될 수 있도록 국방부에 재수사를 권고 했다. 故 윤 소위는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학군 19기로 1981년 6월 경기도 시흥 소재 군부대에 육군 소위로 임관했다. 윤 소위는 임관한지 50여일이 지난 8월 16일 새벽 오이도 부근
[안동데일리] 신용현의원은 지난 4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인문사회기반 융합연구 성과와 활로모색’이라는 주제로 국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신용현의원은 이날 환영사에서 “창의적 아이디어와 과학기술의 결합으로 새로운 산업을 만들어 내고 미래 일자리와 먹거리를 발굴해 내기 위해서는 ‘인간 중심’ 인문사회기반 융합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져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관계부처의 노력과 정책 개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그간의 융합연구 성과사례를 공유했다.홍익대학교 고경호 교수는 스마트 도시가 지향해야 할 인본주의적
[안동데일리] 바른미래당 신용현 의원은 4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인문사회기반 융합연구 성과와 활로 모색’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4차산업혁명시대 과학기술만으로 풀 수 없는 인권, 환경, 복지와 같은 사회적 난제 해결을 요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만큼 학제 간 융합연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본 행사는 교육부와 국회 4차산업혁명포럼, 국회 미래일자리와 교육포럼이 공동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과 학제간융합연구총괄센터가 공동주관하며 ‘인문사회기반 융합연구 성과 공유’와 ‘인문사회기반 융합
[안동데일리]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산연구장비의 신뢰도와 경쟁력 확보 방안으로 우수 국산연구장비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국산연구장비활용랩’ 서울센터를 31일 고려대 서울캠퍼스에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 개소식에는 과기정통부 이창윤 과학기술일자리혁신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이광식 원장, 고려대학교 이관영 연구부총장, 국산연구장비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됐다. 과기정통부는 R&D 생산성을 제고하고, 연구장비 국산화를 위해 ‘연구산업 혁신성장전략’을 수립했다. 그 후속조치로 국산 연구장비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지역
[안동데일리]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은 8월 말 전국 57개 대학에서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430명이 졸업한다고 밝혔다. 이번 졸업자는 총 104개국의 다양한 국적 출신으로, 권역별로는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 순이며, 전공계열별로는 인문사회계열, 자연공학계열, 예체능계열 순이다.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은 자국으로 돌아가는 301명의 학생들이 한국에서의 경험과 지식을 펼칠 수 있도록 독려하고자 14일 국립국제교육원에서 귀국 환송회를 개최 하기로 했다. 졸업생 중 아그네스(Wolkowicz Agnes Martha, 독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