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대구광역시(시장 홍준표)는 2023. 6. 17. 대구 도심의 핵심 대중교통전용도로인 중앙로를 전면 차단한 채 개최된 퀴어축제 행사와 관련, 대구경찰청장 및 축제 관계자 총 8명에 대하여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죄(형법 제144조 제2항), 일반교통방해죄(형법 제185조),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형법 제123조) 등으로 대구지방검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그러면서 대구광역시는 "'시민의 통행권을 원천차단하는 관행화된 도로 불법점거 집회'에 대해 엄정 대처할 것이라는 입장을 여러 차례 표명한 바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2019년 안동권역 취·창업박람회」가 9월 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육사로 205에 위치한 안동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날씨가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바람에 참가자 수가 줄어든 경향이 있다고 박람회 관계자가 말했다. 눈에 띠는 점은 교복을 입은 고등학생들의 참여가 많았다는 것이다.특별히 지역 대학인 국립안동대학교, 가톨릭상지대학교, 안동과학대학교가 홍보관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나섰다.「2019년 안동권역 취·창업박람회」는 안동시, 안동고용노동지청, 중소벤처기업부 경북북부사무소가 주최하고 지에
경상북도지방경찰청 안동경찰서 경찰관 김 모 정보관를 통해 본 대한민국 경찰관 전체의 부적절한 행위 언제까지 갈 것인가... 안동데일리=안동) '경상북도지방경찰청 안동경찰서(서장 김한탁) 경찰관 김 모 정보관를 통해 본 대한민국 경찰관 전체의 부적절한 행위 언제까지 갈 것인가...'상기한 내용의 글을 쓸 때가 되었다고 판단하고 글을 적는다.대한민국은 현재 사상의 격변에 직면해 있다. 무엇이 거짓인지 진실인지를 모르는 시기에 살고 있다. 그야말로 아비규환(阿鼻叫喚)의 상태다.민주주의의 기본인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의 삼
흥미로운 유튜브) 안동데일리TV에서 게시한 유튜브 영상방송에서는 '2018년 12월 17일부터 고 이재수 전 국군기무사령관을 추모하는 안동분향소가 안동 중앙로 문화의거리(신한은행 앞)에 설치된 것과 계속해서 분향소의 분위기를 알리고 있다'고 한다. 유튜브방송인 '안동데일리TV'에서 분향소 영상을 계속 올리고 있는 가운데 지난 22일 토요일 저녁에는 '영주애국시민들'이 대구 동대구역 태극기 집회를 마치고 곧바로 안동분향소를 찾았다면서 고 이재수 장군을 추모한 후 가까운 식당을 찾아 식사를 한
12월 24일 월요일 오후 4시께 안동시 중앙로 문화의거리에 마련된 고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 안동분향소를 찾았다. 권광택 안동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우창하, 김백현, 조달흠, 남윤찬, 이상근, 배은주 의원 7명의 의원만이 참석하였다. 안동에 마련된 고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 안동분향소를 찾은 정치인은 김광림 국회의원(안동시)이 20일 다녀간 것이 처음이다. 그 뒤인 7일만에 자유한국당 소속의 의원, 7명만이 다녀 간 것이다. 국가를 위해 평생을 헌신한 육군 중장의 '과잉수사'로 인해 위국헌신했는데 이를 바라보는 정치인들
흥미로운 유튜브) 안동데일리TV에서는 지난 17일부터 안동에 고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 안동분향소를 설치하고 6일째 운영하고 있다. 분향송에 김광림 국회의원(자유한국당, 안동)이 방문하기도 했다. 안동에 차려진 분향소에 아직까지는 많지 않은 시민들이 방문을 하였지만 홍보가 되고 있고 바쁜 일을 마치고 찾겠다는 분들이 있다고 전달해 왔다. 이재수 기무사령관의 육사 2년 후배라는 안동시민은 "참 좋은 분이셨는데 안탑갑게 검찰의 무리한 수사로 안타까움을 지울 수가 없다"고 말했다.한편, 오늘(22일, 토요일) 대구 동대구역에 참석한 영주시
김광림 국회의원(자유한국당, 안동)이 12월 20일 오후 12시 30분경에 안동시 중앙로 문화의 거리에 설치된 고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 안동분향소를 방문하여 분향하였다.(관련사진 참조) 김 의원은 서울에서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도 참석하였다고 말하면서 "좋은 분이 가셨습니다"라고 필자에게 말했다. 그리고 지역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아래는 유튜브방송 안동데일리TV에서 현장을 영상으로 담았다. 지난 12월 17일 오후 6시에 안동시 중앙로 문화의거리에 '故 이재수 前 기무사령관 안동분향소가 마련되었다. 오늘(18일)부터 안동시민들이 본격적으로 빈소를 찾을 것이다. 고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은 세월호와 관련해서 '직권남용'과 '권리행사방해', '민간인 불법사찰' 등의 협의로 검찰에 수사를 받아 왔다. 그런 중에 영장실질심사가 있었는데 수갑까지 채워 포토라인에 서게 해 '인격살인을 했다'라는 말까지 애국
지난 11월 2일 안동 중앙로 문화의거리에서 개최된 제2회 안동구국태극기대회를 보고 여러 곳에서 연락이 쇄도(殺到)하고 있다. 모 태극기집회를 주관하는 타 지역의 리더는 "안동에서 개최된 안동구국태극기대회가 전국적으로 확산이 되어 전국으로 번져나가 '국민이 바보가 아니다'라는 것을 보여 주자"고 말했다.
안동데일리 안동) 11월 2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안동시 중앙로 문화의거리에서 제2회 안동구국(安東救國)태극기대회가 개최되었다. 서울, 부산, 대구, 대전, 양산, 경남 진주 등 전국에서 많은 태극기를 손에 든 애국 국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류영준, 채수아 님의 사회로 힘차게 진행되었다.제2회 안동구國태극기대회는 최우원 상임대표(구국총연맹)와 박상원 회장(고려대교우트루스포럼)이 주관하였고 안동데일리(대표 조충열)가 후원하였다.참여단체는 국가원로회(의장 장경순), 박근혜대통령구국총연합, 전군구국동지연합회(회장 김영택), 일파만파구국연
구국총연맹(상임대표 최우원)과 고려대교우트루스포럼(회장 박상원)은 11월 2일 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간동안 안동시 중앙로 문화의 거리에서 '제2회 안동구국태극기대회'를 주관한다. 구국총연맹과 고려대교우트루스포럼은 지난 '제1회 안동구국태극기대회'에서 많은 격려와 함께 동참하는 안동 시민들의 반응과 유튜브방송 등을 본 시청자들의 반응이 좋아 안동에서 제2회 구국태극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최우원 교수(구국총연맹 상임대표)는 "나라가 어려울때마다 구국의 앞장을 서서 뜻을 이루어 낸 저력있는 안동
안동데일리 안동) 안동시 중앙로 문화의 거리에서 10월 18일 목요일 오후 2시께 서울, 부산, 대구, 전주, 대전 등 전국의 태극기를 손에 든 국민들이 모여 연설과 거리행진을 하였다. 타지에서 약 300여명의 국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연설에 나선 연사들은 現 정부, 문재인 정권, 종북주사파의 극단적인 평화쇼를 맹비난하며 '내우외환'을 자초하고 있는 것을 멈출 것을 강력하게 주장했다.연사들은 국민의 생명이 걸린 '文 정권'이 들어서 안보문제'와 먹고 사는 '경제문제'의 불확실성이 높아
10월 18일 목요일 오후 2시께 역사적으로 역전과 구국의 터인 안동 한복판, 중앙로 문화의거리에서 태극기를 든 전국의 국민들이 모여들었다. 약 300여명의 국민들이 참여하여 現 정부, 문재인 정권의 사회 불안감 즉, 안보와 경제의 불확실성을 높이고 있는 점을 지적하였다.이날 개최된 안동 구국 태극기 대회에서는 무엇보다도 "가혹한 현 정부의 박근혜 대통령의 탄압"을 지적하였다. 또, "박 대통령의 무조건 즉각 석방"를 외쳤다.또, 그들은 현 정부가 안보 불안을 조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북한 정권의 핵과 체제의 위협에 대한 해결책
지난 18일 박정희 생가에서 “박정희 역사자료관 명칭변경 반대” 40여개 단체 대표단이 비상대책회의를 갖고 전병억(박정희생가보존회 이사장)을 만장일치로 대표 위원장으로 추대를 하고, 사무총장에 태극기부대 경북애국시민연합 김종열 상임대표를 선출했다.이날 박정희 대책위는 백승주(구미갑), 장석춘(구미을) 국회의원과 전인철, 허복 前 구미시의회 의장 등을 고문으로 추대하고 공동위원장으로는 재경구미향우회 김태형 회장등을 위촉했다.대책위는 좌파 시민단체와 일부 공무원들이 장세용 구미시장의 이념과 철학에 맞추어 박정희 이름 지우기 시도에 대한
[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2018 문화적 도시재생 사업(이하 문화재생 사업)’ 공모 결과 충남 천안시, 전북 군산시, 경북 포항시, 부산 영도구 등 총 4곳을 최종 사업지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문화재생 사업은 도시 공간을 문화적으로 활용해 침체된 도심과 공동체의 기능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4개 지자체를 시범으로 선정해 쇠퇴한 지역 내 유휴 다중공간의 문화적 활용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문화재생의 우수모델을 창출할 계획이다.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총
지난 4일 오전 9시에 안동시내 중앙로는 시민들이 하나 둘 모여 들었다. 취재진들의 분주함과 자유한국당 응원단의 힘찬 댄스와 율동은 활기에 차 보였다. 후보자들을 위해서 전국을 돌아다니며 음악과 율동으로 분위기를 집중시키기에 충분하였다. 안동출신 김광림 국회의원을 비롯해 자유한국당 소속 지방의회 의원들도 모두 참석하여 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었다. 일부 시민들은 "잘 살자"라고 적은 깃발을 흔들었다.그리고 안동시민들은 얼마뒤 홍준표 후보가 들어서자 "홍준표", "대통령"이라는 고함과 환호을 외쳐 됐다. 홍 후보는 두손을 들고 시민들을 향해 두손을 흔들면서 자신감을 내 비추었다.연단에 올라선 홍 후보는 "유세현장을 돌면서 여론조사와는 많이 다른 느낌을 받았다며 지금은 상승세를 타고 있다."고
이재오 늘푸른한국당 대선후보는 28일 오전10시 경북 영덕읍 영덕시장에서 거리유세를 한뒤 청송시장 5일장, 영양시장 5일장, 봉화상설시장에서 거리유세를 벌였다. 이어 이후보는 강원도로 이동해 태백 황지자유시장입구와 삼척 중앙로사거리에서 유세를 계속했다.다음은 이 후보의 발언 요지이다.“이번 대선은 부패하고 무능하고 탐욕스럽고 타락한 한 시대를 끝내고 새로운 시대로 넘어가는 중요한 시대를 여는 선거다." ‘이게 나라냐’는 촛불민심에 대해 ‘이게 나라다’는 답을 내놓아야하고, 전임대통령이 못다한 임기에 대한 보궐선거의 의미가 있다. 한마디로 대통령의 이름만 바꾸는 게 아니라 나라의 틀을 새롭게 바꾸어 달라는 의미를 가진 선거다. 그리고 우리는 대통령 바꾸면 나라가 잘될 줄 알았는데 대통령 주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