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국회=조충열 기자) 김민석 국회보건복지위원장(서울 영등포구 을)은 4일 (월) 1시 30분 국회 정론관에서 유류세 30% 인하를 즉시 시행하고, 유류세 인하 폭을 최대 100% 가감할 수 있도록 법 개정을 제안하는 기자회견을 했다.회견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1. 현행 유류세 인하 20% → 30% 인하 즉시 시행2. 사업용 화물자동차 지원 유가보조금 추가 지급 즉시 검토3. 현행 「교통․에너지․환경세법」제2조 제3항 세율 100분의 30의 범위 → 100분의 100범위 개정다음은 회견문 전문이다. 서울 영등포구을 국회
안동데일리 국회=조충열 기자) 김민석 국회보건복지위원장(서울 영등포구 을)은 4일 (월) 9시 40분 국회 정론관에서 교황식 시민후보 선정방식으로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결정할 것을 제안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다음은 회견문 전문이다.서울 영등포구을 국회의원 김민석입니다.1. 교황식 시민후보 선정방식으로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결정할 것을 제안합니다.다양한 여론조사로 폭넓은 후보군을 압축해시민과 당원의 지지가 가장 높은 분을 후보로 지명하는 방식입니다.시민공천이자 당원공천이며,당헌당규에 따라 비상한 상황에서 행해지는전략공천의 취지에
안동데일리 국회=조충열 기자)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이하 정교모)는 아래와 같은 요지의 ‘공직선거, 법에 정한 대로 관리하라!'는 성명서를 2022년 3월 25일 오전 10시 30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했다.는, 4.15 총선, 3.9 대선을 거치면서 제기된 ‘부정선거 의혹’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직선거법의 규정을 문언(文言) 그대로 적용하지 않고 행정 편의주의에 의해 관리한 결과임을 확신한다. 다가올 6.1 선거는 최소한 아래에 적시하는 사항과 같이 공직선거법에
검찰, 존재 가치가 있는가?'적패'만 공개되면, 누가 봐도 보기 거북하다. 대선후보의 면면을 살펴도 현 집권 세력의 냄새가 물씬 풍긴다. 권력의 단 맛이야 이해할 수 있으나, 정당성 없는 일을 계속했다면 문제가 많다. 권력은 헌법정신에 부합할 때에만 정당성을 얻을 수 있다. 그간 검찰과 법원은 정당성 확보에 전혀 도움을 주지 못했다.경향신문 사설(02.11), 〈재택치료 혼선 빚다 뒤늦게 검사키트 가격 통제 나선 정부〉. 왜 정부가 시장에 시대 때도 없이 개입하는가? 물론 대한민국이 사회주의, 공산주의 국가가 아닐 터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김근태 국민의당 비례대표 후보(추천4순위, 現 신(新)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서울대학교 지부장)는 8일 언더 마케팅 기업 크레이티버가 불법으로 취득한 일반인의 ID를 악용해 음원 차트를 조작한 정황 및 증거를 공개하는 기자회견을 국회 정론관에서 가졌다.김근태 후보가 다수의 제보를 바탕으로 5개월에 걸쳐 조사한 결과 불법적 음원 차트 조작에 활용된 우리 국민 1716명의 다음 ID와 멜론 ID를 입수했다. 해킹 피해자는 1935년부터 2003년생까지 남녀노소 구분 없이 광범위했다.언더 마케팅 회사 크레이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친박신당의 비례대표 김한나 후보는 27일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장에서 ‘국가의 존재가치를 확립하기 위해, 그 역할에 충실했던 박근혜 대통령의 뜻을 끝까지 구현하기 위해 친박신당 후보로 이번 총선에 출마한다“고 밝혔다.김한나 후보는 이날 제5주년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기자회견을 갖고 친박신당 입당 및 출마의 입장을 밝혔다.김 후보는 “연평해전에서 전사한 남편 故한상국 상사와 같이 조국을 지키기 위한 숭고한 희생에 대해 현재의 정권은 철저히 외면하고 있다”며 “2012년 대선에 참가하여 박근혜 대통령후보
한변 등 북한인권단체들, 북한인권법 사문화 규탄 기자회견안동데일리 국회 정론관=조충열 기자) 3월 3일은 북한인권법 제정 4주년이 되는 날이지만 현재 사문화(死文化)되어 있는 암담한 상황에 처해 있다.우선 핵심기구인 북한인권재단이 토마스 오헤아 퀸타나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의 지적에도 불구하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방해로 출범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 또 북한인권기록보존소는 필수 구성원인 검사 없이 파행 운영되고 있으며, 북한인권기록센터는 4년이 되도록 보고서 하나 발간하지 않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인권대사도 임명하지 않고
대한민국의 법치주의는 살아있다! - ‘살아있는 권력’과 맞서 싸우는 진정한 법조인들에게 경의를 표한다1. 한변 등 우리 500명의 변호사들은 문재인 정권의 연이은 검찰인사 대학살 등 일련의 법치파괴 만행에 대항하여 결연히 맞서 싸우고 있는 용기 있는 법조인들을 격려하고, 국민과 함께 힘을 보태기 위해 작년 9월 조국사태 시국선언에 이어 아래 링크 내용과 같은 제2차 시국선언을 한다.2. 문재인 대통령은 2018. 9. 13. 이른바 ‘사법농단’ 규명 훈시 등을 통하여 사법권의 독립을 파괴하였고, 2019. 9. 9. 파렴치한에 불과
주치의 “백남기 사망 원인을 말하다”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정진경 변호사(담당변호사, 한변)는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백선하 교수는 망 백남기의 유족들이 망인의 사망진단서 기재 사인에 관하여 ‘병사’ 의견을 내었다는 이유로 소송까지 제기하였음에도 적극적인 대응을 삼가 왔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래와 같은 입장을 갖고 있다고 강변했다.그 이유는 백 교수가 직접 목격하지 아니한 내원 전의 상황에 대하여 언급함이 의료윤리상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하였고, 모든 내역을 밝힘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망인 등에 대한
안동데일리 유튜브전성시대=조충열 기자) 장기표 국민의소리 공동대표는 '문재인 대세론'이 떠오르던 지난 2017년 2월 23일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장에서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되는 이유'라는 내용을 브리핑한 바 있다. 장 대표가 발언한 내용 그대로 진행되는 것이 현실이다. 여기에 그의 놀라운 '통찰력(洞察力)'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한편, 지난 21일 토요일 저녁 6시부터 서울 광화문 원표(元標)공원에서 「조국문재인퇴진국민행동」이 주최한 '조국문재인퇴진 국민대회'가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지난 9월 4일 수요일 오전 10시경에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장에서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기자회견문을 발표했다.법무부장관 후보자 조국 딸 논문사태 관련한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기자회견문 전문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에서는 이틀 전(2019.9.2.)부터 오늘 아침(9.4일)까지 의학논문을 써본 적이 있는 의사들(내과, 외과,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등 임상의학과 기초의학을 망라한 모든 전공과목의 의사들)을 대상으로 법무장관 후보자 조국 딸의 논문사태 관련 긴급 설문조사를 실시 하였습니다. 짧은 기간 에도 불구
“청와대는 강원도 산불 당시 문재인 대통령의 5시간을 공개하라”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강원도 산불 당시 문재인 대통령의 행적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는 게시물을 공유했다가 “청와대와 민주당으로부터 고발당한 네티즌 피해자 모임(이하 네피모, 대표 김형남)”입니다.네피모는 7월 4일 오후 3시에 75명의 네티즌들을 고발한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및 이해찬 민주당 대표를 서울지방경찰청에 '무고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한 바 있습니다.네피모가 대통령 비서실장과 여당 대표를 고소한 이유는 대통령과 나라를 걱정하는 국민들의 의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행동하는 자유시민”(공동대표 이병태, 이언주, 백승재)은 지난 7월 7일 일요일 오후 2시에 국회 정론관에서 다음과 같이 브리핑을 했다.“청와대와 민주당으로부터 고발당한 네티즌 피해자 모임(이하 네피모)”과 함께 청와대 비서실과 경호처에 ‘고성 산불이 발생한 지난 4월 4일 오후 7시 20분경부터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벙커에서 긴급회의를 주재한 4월 5일 0시 20분까지 다섯시간 동안의 대통령 행적을 공개할 것을 요구했고 지난 8일 월요일 오전에는 청와대 비서실과 경호처에 직접 가서 정보공개요구서를
유튜브 전성시대=조충열 기자) 유튜브방송인 'tv공정방송'에서 2월 7일 오전에 '김진태 국회의원 기자회견(특검 요구)'을 게시하였다. 김진태 의원은 국회의원으로서 국회 정론관에서 '지난 5.9대선은 무효다'라고 기자들 앞에서 밝혀 반향을 불러 일으킬만하다는 평가다. 끝까지 시청해 주길 바란다.
안동데일리 국회=조충열 기자)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은 2월 7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 의원은 국회의원으로는 처음으로 정론관에서 "지난 5.9대선이 무효다"라는 충격적 발언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서 김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이 대선에 불복하느냐하고 물을 수가 있겠으나 아예 '무효'이기 때문에 불복이고 말 것도 없다는 것"이라고 딱 짤라 말했다.김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이 (만약)김경수와 공범이라고 밝혀진다면 공직선거법상 '당선무효'가 가능하게 되는 것"이라고 밝히면서 "
유튜브 전성시대) 김광림 국회의원(자유한국당 안동시)은 지난 1월 27일 일요일 오전 11시에 국회 정론관에서 오는 27일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서 최고위원 경선 출사표를 던지는 기자회견을 했다.
김광림 의원(경북 안동 출신 3선, 정책위의장 역임),전당대회 최고위원 경선 첫 번째 출사표“유능한 경제정당•품격있는 도덕정당•신뢰할 대안정당 제시”김광림 의원(경북 안동)은 자유한국당 내 최고의 정책통으로 인정받고 있는 3선의 의원이다. 김 의원은 27일(일)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김 의원은 27일(일) 오전 11시 국회 정론관에서 출마기자회견장에서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전당대회 경선에 공식 출마를 당내서 첫번째로 밝힌 김광림 의원은 “자유한국당을 경제정당,
[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정세균 국회의장은 3일 오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김주영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및 김명환 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을 접견, 노동계 공동 개헌안을 전달받았다.양대노총 위원장은 “국민 절반이 노동자인 만큼 노동기본법이 헌법에 충실히 담겨야 한다”면서, “사회양극화를 완화할 수 있는 개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정 의장은 “양대노총의 공동 개헌안을 헌법개정특별위원회에 전달해 잘 논의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국민에게 꼭 필요한 개헌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양대
국내외 탈북자들로 구성된 ‘탈북자집단망명추진위원회’가 “이번 대선에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되면, 탈북자 3,000여 명이 해외로 집단 망명할 것”이라고 밝혔다.‘탈북자집단망명추진위원회’는 3일 오후 3시 30분 탈북자 20여 명과 함께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탈북자집단망명추진위원회’는 문재인 후보가 유세 중 ‘북한을 먼저 방문하겠다’, ‘가짜보수를 횃불로 불태우겠다’고 발언한 것과 최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수를 궤멸시키겠다’고 말한 것을 가리키며 심각한 우려를 표했다.‘탈북자집단망명추진위원회’ 이주성 대표는 “한국은 탈북자들에게 삶의 터전이고 운명을 맡긴 보금자리였다”면서 “19대 대선은 탈북자들이 대한민국 정체성과 자신들 미래에 대해 다시
[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국민의당 박주선 의원은 15일 “합리적 개혁세력의 대연합을 통해 국민의당 중심의 집권을 이뤄내겠다”며 제19대 대통령선거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박주선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집권을 목표로 하는 국민의당은 무엇보다 합리적인고 건전한 개혁세력의 구심점이 되어 연합정권을 이뤄내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는 “대연합은 모든 사회세력들에게 정치참여의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당면한 총체적 국가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국가대전략이다. 국민통합의 가장 실효성 있는 대책일 뿐 아니라, 권력의 남용과 부패 기득권을 막는 최선의 방안”이라면서, “국민의당 후보로 선출되는 순간, 국민통합과 협치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대연합과 개헌에 동의하는 모든 세력과 함께 협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