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을 대통령으로 뽑았던 국민들이 아직도 잘못이 뭔지도 모르고 있는 나라!간첩집단이 공산사회화를 위해 국정을 농단하고 정부의 발목을 잡고 중공군식 인해전술로 온갖 악법을 양산해내고 있는 정당이 야당으로 국민의 발목을 잡고 있는 나라!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망각하고 간첩집단을 다수당으로 만든 국민이 있는 나라!간첩집단이 다수를 점거한 야당이라는 자들이 제안하는 개정법률안에 대해 속수무책으로 멍때리고 있는 여당이라는 이름의 무능한 자들이 국민혈세만 쪽쪽 빨고 있는 나라!간첩집단이 다수 야당을 빙자로 반국가적·반헌법적인 법을 양산 하는데
저들은 왜 새로 들어선 정권을 흔들려고 하는가? 짐작컨대 다음 3가지 이유에서라고 본다.첫째, 일종의 '신관사또 길들이기'일 것이다. 운이 좋아 대통령이지, 경험이 있나 패거리가 있나 힘이 되어 줄 뒷배가 있나, 그야말로 '초짜'가 아닌가? 더구나 저들은 입법, 사법, 언론, 노조, 선관위를 모두 장악하고 있고 공공기관장 알박기까지 해 놓은 마당이다. 그러니 만만히 볼 수 밖에 없다. 초장에 기를 꺾어 길들여 보자는 셈일 것이다.둘째, 일종의 '사법거래' 제의일지도 모른다. 사법피의자인 종북 김일성주의자 문재인과 그 후임인 이재명을
우리는 흔히 귀로 듣는 줄 알지만 실은 귀를 통하여 두뇌로 듣는다고 한다. 귀는 단지 두뇌의 청각활동에 필요한 통로일 뿐인 것이다. 귀로 잘 들리진 않지만 말하는 상대방의 입놀림을 보고 인지하는 것은 두뇌가 눈을 통하여 듣는 경우이다. 귀도 눈도 아닌, 마음에 미리 각인된 선입감을 통하여 듣는 경우도 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MBC의 '자막조작'이 불러온 현상이 바로 그 예이다.방송사가 시청자로 하여금 잘 들리지 않는 말을 '눈으로 듣고 선입관으로 들을 수 있도록' 자막 처리를 하는 것은 선의로 보면 배려일 수도 있지만, 고의
고(故) 이대진, 이래진 형제는 文을 이적죄인으로 몰아. 고(故) 이대진 동생은 공무원으로 NLL공해상에서 열심히 일을 했고, 형 이재진 씨는 죽은 동생의 인권을 문제 삼았다. 그 둘 형제는 대한민국 체제, 즉 헌법 제체를 수호한 일등공신들이다. 그런 용감한 시민이 있는 한 대한민국은 건강하게 된다. 자리로 국민을 누른 문재인 씨는 이적죄인으로 물리게 생겼다. NLL 문제로 노무현 전 대통령과 문재인 씨는 대한민국 체제를 붕괴시키는 장본이 될 전망이다.자리로 승부를 본 공산혁명은 그 허구가 드러난다. 마르크스는 “일한 대가가 노동자
다시 ‘줄푸세’ 정신으로 자유주의, 시장경제는 국민의 생명, 자유, 재산을 지켜주는 제도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자유를 35번 언급했다. 그리고 국제관계에서 ‘글로벌 스탠더드’를 주장했다. 이는 박근혜 후보가 2007년 한나라당 경선을 준비하면서, 만들어 놓은 ‘줄푸세’(정부의 규모와 세금을 줄이고, 불필요한 규제는 풀고, 법과 질서는 세우자) 정책과 맥을 같이한다. 박근혜 후보는 국민이 먹고사는 문제 해결 외에는 ‘번뇌’라고 했다. 그 만큼 일관성이 있고, 결기가 있는 정책이다. 준비되지 않았으면, 다른 좋은 정책을 선택
문재인 5년, ‘검수완박’도 역사 속으로 흘러간다. 문재인 5년은 민주공화주의 헌법 하 통치시대로 볼 수 없다. 마지막 사면으로 거론되는 김경수 전 경기지사는 5·9 대선 불법 여론조작으로 형을 살고 있다. 그 수혜자는 당연히 문재인 청와대이다. 그는 처음부터 정당성의 위기를 안고 출발했다. ‘촛불혁명’으로 정권을 잡았지만, 그건 불법이다. ‘촛불혁명’으로 전직관리 1,000명 조사와 200명 구속되었다. 그들은 ‘촛불혁명’의 희생물이 되어, 원인도 모르고 수감생활을 하거나, 일부 풀려났다. 조사를 받다, 저세상으로 간 사람도 있다
국가 경영의 난맥상. 문재인 청와대에 대한 비판이 쏟아진다. 개인이든, 국가든 자유와 책임이 있어야 하고, 그들 역할에 대한 기대가 있어야 한다. 자신들의 열정만으로 국가가 무슨 일이라도 할 수 있다고 하면 헌법 정신 수행에 문제가 생긴다. 열정과 더불어 책임감이 있어야 하고, 균형 감각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국제 사회의 일원으로서도 자유와 책임이 있어야 한다. 이젠 않되니 코로나19로 제미를 보고 싶다.팽창 국가가 이뤄진다. 공무원 계속 늘이면 전체주의, 사회주의 국가로 간다. 동아일보 장관석·박상준 기자(2021.12.10),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속보] 국민의힘 홍종기 부대변인의 논평이 나왔다. 월성 원전 1호기 조기폐쇄 사건의 공소장을 근거로 문재인 정부에 대한 실랄한 비판이 터져 나왔다. 국민들이 설마하고 있었던 일들이 폭로가 된 것이다. 다음은 홍종기 부대변인의 논평 전문이다.문재인 정권의 이적행위를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월성 원전 1호기 조기폐쇄 사건의 공소장을 보고 경악하지 않을 수 없다. 문재인 정부가 대한민국 원전은 폐쇄하면서 북한에는 비밀리에 원전을 건설하려 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산업부 공무원들이 조직적으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유튜브 구독자 29만명을 육박하는 『조갑제TV』에서 19일 오전에 게시한 영상에서 조갑제 대표는 '드디어 문재인이 이적(利敵)혐의 피고발인 신분이 되다!'라는 제목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이적행위 내용을 담고 있다.더욱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유튜브 구독자 29만명을 육박하는 『조갑제TV』에서 19일 오전에 게시한 영상에서 조갑제 대표는 '드디어 문재인이 이적(利敵)혐의 피고발인 신분이 되다!'라는 제목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이적행위 내용을 담고 있다.더욱이 기독자유
[자유연대 보도자료] - “이제 ‘공산당’까지 창건 하겠다”-공안기관 문 닫아라!일시: 2019년 1월 4일(금) 오후 2시장소: 서울지방경찰청 앞주최: 자유연대, 자유대한호국단, 자유민주국민연합자유연대 외 고발단체는 4일 오후 2시 서울지방경찰청 앞에서 ‘대한공산당’창건 발기인 최성년을 국가보안법 3조 제1항 「반국가단체 등 구성죄」위반으로 고발한다. 피고발인 최성년은 2018년 10월 3일 「대한공산당 창건 발기 선언」출판물을 통하여 대한공산당(Khan communist party)의 발족을 선언하였고 이를 지속적으
문재인 퇴진을 바라는 국민모임 출범에 즈음한 선언문 우리는 오늘, 문재인-임종석 주사파·종북 분자들이 국민을 기만하고 헌법을 무참히 유린하고, 북한 김정은 집단과 비밀 내통·공모하면서 대한민국 적화를 기도하는 한편, 국내 정치적으로는 반역적인 좌익 독재로 시장경제 체제를 파괴하고 자유민주세력에 대한 압수수색, 체포 · 구금 등 무자비한 정치보복행위를 자행하고 있음을 온 국민 앞에 고발하고 규탄한다.우리는 저들의 이 같은 망동을 반 헌법·반 대한민국 이적행위로 규정하고, 이 시간 이후 국가 반역행위를 즉각 중지할 것과 헌법과 법률 위
로마를 붙태우고 그 책임을 크리스찬에게 전가한 네로 황제 한국판 폭군은 누구인가? 수많은 크리스찬들이 로마 황제 네로의 탄압에 희생되었다. 로마를 불태운 네로 폭군은 책임을 크리스찬에게 전가해 수많은 크리스찬을 죽였다.세계판 한국판 네로 황제 폭군은 누구인가? 비유를 한다면 보수를 불태워라는 문재인, 보수를 궤멸하라는 이해찬, 박근혜 대통령을 처형할 단두대를 설치해 도심을 거리행진한 촛불, 수많은 북한동포 북한주민 수백만을 굶주림 강간 고문 처형으로 집단학살한 북한세습독재, 그런 세습독재에 엄청난 퍼주기를 해 날개를 달아준 세력,
■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 장제원 논평 전문살인마 전범 김영철에게 샛문을 열어준 것은 권력남용이고, 국정농단이고, 반역행위다. 결국, 살인마 전범 김영철이 대한민국을 범했다.죽을 힘을 다했지만 결국 권력을 가진 자들에 의해 막지 못했다. 저희가 통일대교를 완벽 봉쇄하니, 문재인 정권은 끝내 대한민국 국민이 부여한 권력으로 살인마 전범 김영철에게 그들만이 아는 샛문을 열어 주었다. 비겁하게 샛길로 기어들어왔다. 이것은 분명한 권력 남용이고, 국정 농단이고, 반역행위다.작금의 청와대는 종북 주사파 참모들이 국정을 농단하며 반대한민국적 이
가혹한 인권유린 수사와 살인적인 졸속재판 유엔이 나서 조사할 때이다. - 박근혜 대통령 탄핵사건 대리인, 한미우호증진협의회 대표 : 변호사 서석구박근혜 대통령 석방, 자유민주주의 정권, 북한 동포들의 해방을 위한 소중한 기회SAVE KOREA FOUNDATION김평우 변호사님과 재단 그리고 발제와 토론을 해 주시는 모든 분들의 기도와 헌신에 의해 이루어지는 오늘 행사가 한강의 기적을 낳은 박정희 대통령을 기리고 헌법과 법률에 반하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의 진실과 박근혜 대통령 석방 나아가 한국에서의 자유민주주의 정권과 북한 해방을 위한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기도드린다.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검찰이 조사도 하기전에 국회와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통령을 탄핵한 것은 세
- 강압수사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살인적인 불공정 졸속재판 국제사회가 조사하라는 청원 서명운동 펼쳐...박근혜 대통령 탄핵관련 검찰은 가혹한 인권유린 강압수사나 법원의 살인적인 졸속재판은 세계 그 유례가 없다.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하기 위해 탄핵관련 피의자들과 참고인들 조서 100여건이 밤12시 자정을 넘어 조사가 된 검찰의 가혹한 인권유린 강압수사는 세계 그 유례가 없다. 이게 나랍니까?삼성 이재용 부회장은 거의 하루종일 특검에서 22시간이나 조사를 받고 아침 7시 50분에야 귀가했다. 이틀 동안 겨우 한 시간만 자고 철야 조사를 받은 사례도 있다. 2013년 후두암 수술을 받고 재발해 2016년 재발해 수술을 받고 계속 치료를 받고 있다는 환자도 심야조서 동의서를 받아 조사한 검찰
대법원장 김명수 후보 어떻게 볼 것인가? 삼성 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검찰 12년 구형과 5년 선고 어떻게 불 것인가? 미국 카나다 독일 호주 교포들, 독자적인 미국인들, LA 한인 변호사단체, 그들의 유엔, 엠네스티,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청원 박근혜 대통령 구명운동 여백이 없는 투표용지가 대량 사용했음에도 여백이 있는 투표용지만 사용했다는 선관위 19대 대선무효를 국회의원 정당 아무도 국회에서 거론하지 않고 제도권 언론이 거의 외면하는 직무유기변호사 서석구대법원장과 헌법재판소 소장은 국민의 인권과 법치의 마지막 보루이다. 그러나 문재인 대통령은 김일성 주체사상을 따르는 내란선동범 이석기 무죄투쟁을 하는 통합진보당 해산결정에 유일하게 반대한 김희수 재판관을 헌법재판소장에 임명한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예로부터 휼륭한 선조들이 목숨을 걸고 지켜 온 나라다. 일부의 정신나간 사람들의 나라가 아니다. 나라가 분열되고 어려운 지경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국민 모두가 올바른 정신, 분명한 국가관, 투철한 사명감을 재점검해야 한다. 언론업계에 종사하는 필자는 막중하고 무거운 마음으로 글을 쓴다. 이미 언론은 소중한 본질인 매체특성상의 공공성과 공정성을 잃었고 더 나아가 국민을 기망하고 이제는 국가의 안위조차도 안중에 없고 자신들의 불량한 목적 달성과 비열하고 비겁하고 논리적이지도 않은 변명과 반민주적이고 대한민국 헌법도 아랑곳하지 않고 의도적으로 나쁜 뉴스와 악의적인 제작과 보도를 한다. 이 죄를 어떻게 수습하려는지 참으로 궁금하다. 수습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