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조충열 기자] 2023. 02. 10(금) 방송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단독] 지난 10일 유튜브 '이봉규TV'에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라는 제목으로 조충열 안동데일리 기자가 출연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의 표현에 문제가 있다는 내용의 방송이 큰 파장을 불러 일으켰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난 1월 16일 경상북도 內 23개 시장·군수 연석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경북이 주도하는 지방시대를 위한 8대 과제 발표하고 시·군의 동참을 강조하면서 "준연방주의, 외교권과 사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지난 2일부터 공정하고 투명한 민주적 절차에 의한 선거를 주장하는 시민단체 국민의힘 책임당원 전국연대(국책연대) 이광현 강원도 조직본부장이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 앞에서 텐트를 치고 일인시위 및 단식투쟁에 돌입했다. 이 조직본부장은 "오는 3.8전당대회와 당대표 선출과정에서 국민의힘 지도부와 당내 선관위가 중앙선관위에 위탁관리하는 것을 반대한다"면서 "목숨을 걸고서라도 반드시 민주적 절차에 의한 투명하고 공정한 선거가 관철되도록 하겠다"고 무기한 단식투쟁에 돌입한 것이다.국민의힘 당대표 선거 위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강신업 변호사가 오는 26일 오후 3시부터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 KBIZ홀에서 ’국민의힘 당대표 출정식 및 출판기념회’를 갖는다.강신업 변호사는 최근 “국민의힘 당대표가 되면 광화문 광장에 이승만-박정희 대통령 동상을 세워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바로 세우겠다"고 밝혔다.그밖에 강신업 변호사는 대법관 변호사개업금지 등 사법개혁, 국회의원 불체포특권 폐지 등 국회개혁에 대한 획기적인 공약을 내걸었다.그리고 최근 강 변호사의 지지세가 만만치 않다는 것이 여러 루트로 확인되고 있어 강신업 변호사가 4강에 들것
안동데일리 편집국) 지난 2020년 4.15총선 이후 대한민국에 불어닥친 부정선거 논란이 2년이 지난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 대한민국은 세계 경제 순위가 10위권이고 1987년 이후 자유민주주의가 뿌리를 내렸다고 하는 나라다. 이런 나라에서 2년 넘게 민주주의의 토대이자 원칙인 선거에 대해 결론이 내려지지 않고 있다.대법원이 공직선거법이 규정한 제225조(소송 등의 처리) 선거에 관한 소청이나 소송은 다른 쟁송에 우선하여 신속히 결정 또는 재판하여야 하며, 소송에 있어서는 수소법원은 소가 제기된 날 부터 180일 이내에 처리하여야
안동데일리=오늘의 책) 「다시한번 독하게 윤석열」를 쓴 저자 이봉규는 국내 탑으로 평가되는 정치 평론가다. 〈TV조선 '강적들〉, 〈이봉규의 정치옥타곤〉, 〈이봉규의 황금펀치〉 등 진행을 맡은 바 있으며 70만 구독자가 있는 대표 보수 유튜브 채널인 〈이봉규 TV〉의 운영자다.조지워싱턴대 정치관리학 석사이며 한국외대 정치학 박사인 그는 과격하고 유머러스한 낭만파적 기질로 그 명성을 떨쳐왔다. 그런 장점이 문재인 정부 들어 미운털이 박혀, 종편과 기존 방송 모두에서 하차 당했다. 하지만 기죽지 않는 특유의 독설로 무장하고 정치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20일 '날 보러 와요'를 불러 인기가수 반열에 올랐던 방미 씨가 오랫만에 이봉규TV에 출연해 대한민국의 사회, 정치, 부동산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이날 방송에서 이봉규 씨가 "과거의 섹시 미녀 스타가 유튜브 방송을 하면서 거칠고 정치발언을 세게 발언하신다"며 "문재인 정부 비판 세게하고..."라고 말하자 "제가 근데 한마디를 한다고 누구하나 기사 하나를 안 써 주더라구요. 저는 큰 사람이 아니고... 유명인도 아니고... 오래 쉬었고 아시는 분은 아시는데 제가 크게 발언을 했을 때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단독][대한민국 4.15총선] 지난 6.28 인천지방법원 재검표에서 제기된 문제 중에서 투표지분류기를 통과한 '투표지 이미지파일 원본'이 없다는 것이 4.15부정선거를 밝히는 뇌관이 되고 있다. 재검표 중에 피고(중앙선관위) 측은 "이미지 원본이 아닌 사본이다. 원본은 없다"라고 어이없는 말을 했는데 그 자체가 바로 증거인멸을 인정한 것이라고 본다. 이제 중앙선관위는 언제, 어떤 경로로 '투표지 이미지파일 원본'이 없다고 하는 것인지와 법적인 문제는 없었는지를 국민들에게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2021년 5월 10일 세월호 자원봉사자 성관계 보도를 한 뉴스플러스에서 이봉규TV에 출연해 아래와 같은 내용을 밝혔다. 세월호 자원봉사자 성관계 보도가 나간 이후로 해당 보도에 대해서 당사자들이 소송을 걸었다. 소송은 "형사소송"이 아닌 "민사소송"이었다. 그리고 소송당사자인 원고측은 뉴스에서 거론된 3인이 아니고, 2인이었다. 왜냐하면 3인 성교가 아니였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상한 점은 형사소송으로는 고소를 안하고 민사로만 진행을 했다는 점이다. 원고측 주장의 요지는 성관계가 있었으나 세월호
안동데일리=오늘의 책) 왜 사전투표가 승부를 갈랐나? - 조원룡, 한성천 저▶ 책소개『왜 사전투표가 승부를 갈랐나?』의 저자는 이 책을 통해 415부정선거의 실상을 밝혀 국민주권 회복을 하기 위한 교재로 준비하였으며, 415부정선거의 배경인 미·중간 패권전쟁과 제4차 산업혁명의 진전을 서술하여 415총선이 아날로그와 디지털 방식이 총동원된 입체적인 부정선거임을 명백하게 밝힘으로써, 이를 읽는 독자로 하여금 스스로 확신이 들도록 집필하였다고 설명한다.▶ 발간배경우리는 제4차 산업혁명의 21세기에 살고 있다. 한반도는 미·중의 패권전쟁
▲영상=바실리아TV: 구리시선관위 중거보전시위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단독] 지난 5월 19일, 구리시선관위에 여러명의 사람들이 들이닥쳤다. 그것은 중앙선관위가 지난 '4.15총선'에 직접 사용되었던 투표지분류기, 사전투표용지발급기, 기타 장비들이 구리시선관위에 있다는 소식이 있었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이봉규TV, 공병호TV, 벤자민윌커슨 대표(컴퓨터 전문가), 조슈아, 민경욱 제21대 국회의원 후보(인천 연수을) 그리고 혹여나 4.15총선에서 사용된 투표지분류기 등의 선거장비들이 완전히 증거인멸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걱정하
안동데일리=벤자민 윌커슨의 컴퓨터 이야기) 지난 5월 28일 '이봉규TV'에 컴퓨터 설계전문가인 벤자민 윌커슨이 출연하여 안동데일리에서 제공한 사진과 동영상으로 선관위에서 지난 4.15총선에 사용한 투표지분류기에는 무엇이 숨어있는지를 명백하게 분석해 주고 있다.이날 중앙선관위는 "오늘 시연를 하는 '투표지분류기'는 지난 '4.15총선'때 과천시선관위에서 썼던 것"이라고 밝혔다.필자는 컴퓨터에 대한 상식이 많지 않다. 컴퓨터 설계전문가인 벤자민윌커슨의 설명을 듣고 구리시선관위에서 찍은 사진(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유튜브 실로암TV가 홍정민 후보(고양시병, 더불어민주당)에게 '4.15총선' 개표소에서 투표지분류기로 분류하는 과정에서 '기표되지 않은 투표용지 넣기'가 포착되었다. 중앙선관위는 이런 이상한 일에 대한 충분한 해명을 내놔야 하지 않을까? 시기를 놓치지 말고 책임자가 해명해야 할 것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대한민국의 우수한 'IT기술'을 활용해 선진 투표방식이라며 선전한 투표지분류기(과거엔 전자개표기로 불렸음)와 계수기 그리고 외부와 연결되지 않는 전산망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