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오는 21일(화) 오전 10시부터 서울시민청 태평홀(서울시청 지하2층)에서 '국민통합을 위한 가짜뉴스 추방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박인환 변호사가 좌장을 맡고 이인철 변호사(전 방송문화진흥원 이사)가 발제를 하게 된다. 토론자로는 허성권 KBS노조 위원장, 오정환 MBC노조 위원장 그리고 박소영 상임대표(행동하는 자유시민)가 나선다.바르게살기운동 가짜뉴스추방운동본부 이순임 본부장(전 MBC노조 위원장)은 "작년 12월 3일 서울역광장에서 가짜뉴스추방운동본부 발대식 이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세미나로 많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바른사회시민회의와 국민노동조합이 오는 10월 19일(수) 오후2시 서울시의회 별관(서소문청사2동) 2층 제2대회의실에서 '불공정 논란 노란봉투법,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제목의 '바른사회 정책세미나'를 갖는다.사회는 박인환 바른사회시민회의 공동대표가 보고 정희선 법무법인 아이앤에스 변호사와 이승길 아주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발제를 맡았고 토론자로는 최준섭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 조동근 명지대 경제학과 명예교수, 김용준 한국경제연구원 고용정책팀 팀장이 나선다.이날 세미나는 유튜브방송 '바른T
‘한강의 기적’ 재현 조짐과 중대제해 처벌법. 대한민국에 세계 공급망 생태계의 변화 무드를 타고, 다시 ‘한강의 기적’의 조짐이 보인다. 이 기회를 마지막 기회로 여기고, 국가, 산업전반에 변화를 모색할 필요기 있다. ‘건달 문화’를 퇴치시키고, 다시 허리띠를 조울 필요가 있게 된다.박정희 대통령이 숨겨 둔 ‘자주국방’의 방위산업에서 그 징조가 보이기 시작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자유주의, 시장경제의 헌법정신을 다시 정비할 필요가 있다. ‘기능한국’을 재현하기 위해 교육혁신 그리고 자본가 혐오의 ‘중대재해처벌법’부터 손볼 필요가 있
검찰과 언론은 염치없는 공직자들 계속 용인할 건가? 민주공화주의에서 공직자가 자신의 기득권 계속 주장하면, 그 사회는 온전치 못하다. 빚은 계속 늘어날 수밖에 없다. 하기야 대통령 행세를 한 사람까지 그 짓을 하면서, 다른 공직자를 나무랄 수 있을지 의문이다.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이고, 특수계층을 허용하지 않는 것이 민주공화주의 헌법정신이다. 검찰과 공영언론은 ‘검수완박’으로 앞으로 남은 4개월 동안 나라를 바로 세울 필요가 있다.바른사회시민회의TV 박인환 공동대표(2022.05.11), 문재인과 국회는 “5·3일 오전 ‘검찰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바른사회시민회의('바른사회')는 5월 3일(화) 오후 6시 30분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제20회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2002년 3월 창립한 바른사회시민회의는 2022년 금년, 창립20주년을 맞이하여 재창립을 방불케하는 도약의 한해를 약속하며, 변화하는 시민사회계의 주축으로 우뚝서기 위한 비전을 선포했다. 7인의 공동대표를 선출하고, 임원진의 구성과 조직도 재정비하며 바른사회시민회의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공동대표에는 조동근(명지대 경제학과 명예교수), 박인환(전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영
47일 남긴 대선, 후보도, 언론도, 국민도 준비 않되.국가의 운영이 달린 현 시점에서 고민거리가 생겼다. 사전 선거 3월 4일, 본투표 3월 9일이면 사전 투표일은 42일 남았고, 본 투표는 47일 남았다. 절박한 문제를 풀 수 있는 후보가 나타나지 않으면, 과거를 돌아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우선 여당은 박영수 특검을 추천할 때 화천대유 사건을 몰랐는가? 몰랐다면 무능이고, 알았다면 국민을 속인 것이다. 박영수 특검 밑에 수사반장이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이다. 그는 벌써 '최순실 태블릿PC' 국정농단을 수사했다. 그런
2022년 새해, 생업(生業)에 프로정신을 갖자.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새해 국민 모두가 하시는 일에 자부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임인(壬寅)년 새해 건강하시고, 삶을 직시하는 한해가 될 필요가 있다. 허위와 위선을 몰아내고, 자신의 생업(生業)에 정직성을 더해가는 한해를 꾸려 가시기 바랍니다. 2022년은 국민들은 심한 격동기를 맞이하게 된다. 대선이 있고, 지방선거가 있다. 정치에 휘둘리는 국민이 되지 말고, 민주공화국, 즉 만민공화(萬萬共和)의 정신을 지킬 필요가 있다. 개개인은 국가의 주체로서 끝까지 자유와 독립 정신을 고
“김진욱(공수처장) ‘왜 저희만 문제 삼나’”‘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는 정확하게 표현이다. 그 과정은 일부 태극기 국민들을 제외하고 조용했다. 마음대로 독제가 가능했던 것이다. 헌법전문은 국민 저향권을 먼저 언급을 했지만, 주인인 국민이 그 조향을 외면했다. 국민과 청와대가 공범이 된 것이다. 언론은 한 곳만 비판스럽지만 그래도 정부에 비판의 칼날을 들이댔다. 그 결과가 나온다. 조선일보 신동흔 기자(2021.12.31), 〈조선일보 열독률·구독률 모두 1위-ABC 대체할 정부광고 기준 위해 2만 5000가구 대규모 표본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지난 10월 1일 오전 10시에 서울시 종로빌딩 3층에서 「여론조사와 민심의 괴리, 신뢰위기의 여론조사」라는 주제로 미디어연대 현안토론회가 개최되었다. 문재인 정권 들어 여론조사와 민심의 괴리가 크다고 많은 국민들이 느끼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文 정권에 편향된 여론조사를 기획 실행해 국민에게 주입시키고 있다는 의구심마저 든다. 이에 미디어연대·바른사회시민회의 공동주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중앙대 총장 출신의 통계학 박사로 지난 대선과 지방선거의 현장을 정당에서 직접 경험한 이용구 명예교수, 정권의 영
# 전 대법관 8명 박만호(고시13회) 변재승(사시1회) 서성(사시1회) 이용우(사시2회) 배기원(사시5회) 유지담(사시5회) 박재윤(사시9회) 신영철(사시18회)# 전 헌법재판관 5명 김문희(고시10회) 이재화(고시14회) 정경식(사시1회) 김영일(사시5회) 권성(사시8회)# 전 법무부장관 2명 김경한(사시11회) 김승규(사시12회)# 전 검찰총장 2명 송광수(사시13회) 한상대(사시23회)# 전 변협회장 4명 천기홍(사시8회) 신영무(사시9회) 하창우(사시25회) 김현(사시25회)안동데일리 서울=김용선기자) '조국의 사퇴
안동데일리 유튜브전성시대=조충열 기자) 장기표 국민의소리 공동대표는 '문재인 대세론'이 떠오르던 지난 2017년 2월 23일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장에서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되는 이유'라는 내용을 브리핑한 바 있다. 장 대표가 발언한 내용 그대로 진행되는 것이 현실이다. 여기에 그의 놀라운 '통찰력(洞察力)'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한편, 지난 21일 토요일 저녁 6시부터 서울 광화문 원표(元標)공원에서 「조국문재인퇴진국민행동」이 주최한 '조국문재인퇴진 국민대회'가
[미디어연대-자유와법치 변호사연합 공동토론회 6.17일 개최]주제 : ‘방송, 유튜브와 표현의 자유’, ‘방송통신위원회의 가짜뉴스 자율규제 협의체 문제점’“언론과 표현의 자유 훼손 실상과 대책 마련, 자유언론 행동 나설 것” 선언- 김태훈, 이석우, 황우섭 대표 개회 환영사, 박인환 바른사회 대표 좌장조맹기 교수, 배보윤, 이헌 변호사, 강규형 교수, 황태순 평론가 등 발제 토론 -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자유와 법치를 위한 변호사연합(간사 채명성)과 미디어연대(공동대표 이석우, 조맹기, 황우섭)이 17일 ‘방송,유튜브와 표
손석희 대표 경찰 수사, 검찰은 실체적 진실을 밝혀야!손석희 JTBC 대표의 뺑소니 의혹사건에 관해 과천경찰서는 손 대표에 대해 ‘무혐의 불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였다. 그 이전에 마포경찰서는 손 대표의 김웅 기자 폭행으로 야기된 사건들에 관해 손 대표에 대해 ‘폭행 기소의견, 배임미수 불기소의견’, 김 기자에 대해 ‘공갈미수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였다. 경찰은 국민적 관심을 모았던 손 대표 관련의 모든 사건에서 손 대표의 일방적 주장을 받아들이고 이에 배치되는 김 기자 등 관계자들의 주장을 배척하였다.손 대표는 우리 사회
자유한국당 김진태(춘천) 국회의원과 성일종 · 정태옥 국회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사회주의자 서훈 이대로 좋은가!” 토론회가 4월 10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주최 : 국회의원 김진태 · 성일종 · 정태옥- 주관 : 자유민주연구원, 자유민주연구학회최근 손혜원 의원 부친이 ‘간첩 혐의’가 있음에도 독립유공자로 선정되어 특혜란 비판이 거센 상황이다. 이 뿐만이 아니라,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은 북한 정부의 최고위직을 지낸 의열단장 김원봉에 대해 “독립유공자 서훈 가능성이 있다”고 밝힌바 있어 논란이 있다.이
안동데일리=보수의 창) 이곳은 각종단체의 행사와 안내를 하는 곳입니다. 행사광고나 홍보가 있다면 연락을 바랍니다. 소정의 광고비(작업에 따라 3만원, 5만원, 10만원)를 받습니다.광고 문의처 - 지역에서 세계로, 안동데일리 : 02-384-2640 / 054-852-2640【프리덤칼리지장학회 리박스쿨 교실】리박스쿨은 세계적인 위인 이승만의 근대화와 박정희의 산업화 역사교육을 통해 '자유민주파' 국민의 사상과 공동체를 함께 만듭니다.6.25역사 탐방봉사단 / 리박역사교육후원회 모집중장소: 종각역8번 출구 YMCA옆길
「변희재 석방을 위한 10만인 서명운동」 전개- 법원은 변희재 즉시 석방하고 태블릿PC 정밀하게 감정하라! - 손석희의 JTBC 뉴스룸은 2016년 10월 19일부터 “최서원(최순실)이 태블릿PC로 대통령 연설문을 수정하는 것을 좋아하고, 국정 기밀 문건도 미리 받아봤다”고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24일에는 무려 1시간 20분이나 ‘최순실 PC 파일’이라는 주제로 특집방송을 하여, 전 국민을 충격에 빠뜨렸다. 분노한 사람들이 촛불집회로 몰려들어 대통령 탄핵을 외쳤다. 헌정 사상 첫 대통령 탄핵이 이뤄졌고, 조기대선으로 현 정권이 들어
[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 국회입법조사처는 국회사무처 법제실과 공동으로 4월 6일 오후 1시 30분부터 국회입법조사처 대회의실에서 '성년후견제 도입에 따른 결격조항의 정비 현황과 개선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성년후견제는 기존 행위무능력자 제도가 피후견인의 의사를 존중하기보다는 법률상의 권리를 제한·박탈하여 이들을 사회적으로 배제시키는 결과를 초래했다는 비판에 대한 반성적 고려의 결과로, 피후견인의 자기결정권을 존중하고 잔존능력을 최대한 활용하여 사회통합을 유도하기 위하여 2013년 7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그런
[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 ‘매드독’ 유지태, 우도환이 최원영의 눈을 완벽하게 속이는 통쾌한 반격으로 안방극장에 소름을 유발하며 짜릿한 쾌감을 선사했다. 시청률 역시 동시간대 1위를 지키며 뒷심을 제대로 발휘하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매드독’ (연출 황의경, 극본 김수진, 제작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이매진아시아) 15회는 전국 기준 7.5%(닐슨코리아)를 기록,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키며 마지막까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날 사설 보험범죄 조사팀 ‘매드독’이 JH그룹 부회장 주현기(최원영 분)를 속이고 주한항공 801편 추락 사고의 진실을 밝힐 결정적 증거를 확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 치의 빈틈없는 ‘매드독’의 작전이 만들어낸 속 시원한 한 방은 눈을 뗄
[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 세상 통쾌하게 뒤집을 보험범죄 조사극 ‘매드독’이 첫 방송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차원이 다른 장르물의 첫 장을 열었다. 뜨거운 호평 속 지난 11일 첫 방송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매드독’ (연출 황의경, 극본 김수진, 제작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이매진아시아)이 압도적 몰입감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시간을 순삭 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매드독’ 1회는 전국 기준 5.5%의 시청률을 기록, 순조로운 출발을 알리며 기대감을 한층 끌어 올렸다. 천태만상 보험범죄를 통해 리얼한 대한민국의 현실을 신랄하게 드러내는 보험범죄조사극 ‘매드독’은 강렬한 오프닝부터 쫄깃한 엔딩까지 숨 막히게 펼쳐지는 반전 속에 ‘매드독’만이 선사할 수 있는 차별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