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9대선(제19대 대통령선거) 무효의 소 진행상황 중간보고 - 사건번호 '대법원 2017수78' 대표원고: 주용탁, 조대용 사건일반내용 사건번호 : 대법원 2017수78기본내용 기본내용 사건번호 사건명 원고 피 고 재판부 접수일 종국결과 원고소가 피고소가 수리구분 병합구분 상소인 상소일 상소각하일 송달료, 보관금 종결
지난 3월 19일 월요일 오후 2시에 방배경찰서 지능팀 수사관은 조충열 대통령진상규명위원회 공동대표를 불러 고발인 진술을 받았다. 조충열 대표는 진술에서 "중앙선관위가 공직선거법을 어겼고 전국적으로 많은 유권자들의 증언이 부정선거'임을 표현하는 정황이라고 말하였다. 그리고 추가로 '증거자료인 동영상과 사진'을 경찰에 제출하기로 하였다.지난해 제19대 대통령선거일인 5월 9일부터 한달간의 짧은 시간에 대법원에 '무효의 소'를 제기하여 '투표용지 보전신청'을 하여 현재 투표용지는 지역
지난 3월 16일, '신의한수'에서는 '복사용 문재인 부정 투표지 대량 발견!, 2017 대선 부정선거 증거 찾았다!'라는 제목으로 방송을 하였다.이날 출연한 남양주시 새누리당 개표 참관인으로 참여한 서향기 목사의 증언과 영상으로 '부정선거로 확인되는 충격적인 사실들'이 공개되어 그동안 제기된 '지난 5월 9일에 치뤄진 제19대 대선은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는 그동안의 시민단체들의 주장을 뒷받침해 주는 결정적인 동영상이 공개되었다. 이 영상의 공개는 지난 대선은 물론이고 오는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지난 2월 9일 접수된 시민단체 대통령부정선거진상규명위원회(약칭 대진위/대표 조충열) 등의 고발장을 12일자로 수리하여 서울방배경찰서를 수사지휘하여 4월 11일까지 재지휘받도록 하였다는 안내장을 대진위에 알려왔다.사건번호는 '서울중앙지방검찰청 2018형 제13253호'이고 담당검사는 노선균이다. 노 검사는 "사건이 송치되면 담당검사는 기록을 검토하고 필요시 보완수사를 거쳐 공정하게 처리할 예정"이라고 안내장을 통해 밝혀 왔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신뢰(信賴)하지 못하겠다"는 국민들이 많이 존재하고
고 발 장고발인 : 1. 시민단체 대통령부정선거진상규명위원회(약칭 대진위) 대표 : 조충열 2. 시민단체 사기대선진상규명위원회(약칭 사대본) 대표 : 정창화피고발인 : 1.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김용덕 위원장 주 소 : 경기도 과천시 홍촌발로44,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대표전화 : (02) 503-1114 2. 성명 및 주소 불상자들 다수--------------------------------------------------------------------고 발 사 실헌법 제114조, 선거관리위원회법 제1조는 선거의 공정한 관리를 위
지난 2월 9일 오후 4시경, 정창화 사대본(사기대선진상규명본부) 대표와 조충열 대진위(대통령부정선거진상규명위원회) 공동대표는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김용덕 선거관리위원장과 선거관련자들을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 건국이래 선거관리위원장이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당한 것은 첫 사례다. 고발내용은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다.'부정선거를 선거관리위원회가 주도했다는 시민단체의 고발을 검찰이 조사를 하게 될텐데 어떻게 이 고발 사건을 처리할지가 주목된다.김용덕 선거관리위원장에 대한 고발은 구정을 앞두고 '부정선거'
2월 9일 금요일, 조충열 대진위(대통령부정선거진상규명위원회) 공동대표와 정창화 사대본(사기대선진상규명본부) 대표는 김용덕 선거관리위원장과 선거관련자들을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건국이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 국민에게 고발당한 것은 처음이다.검찰에서 이 고발사건이 어떻게 처리할지 기추(機樞)가 주목된다. 구정 설을 앞두고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는 단체와 국민들'에게는 호재(好材)다. "구정을 앞 둔 오늘의 고발장 제출은 설날 가족들이 모인 자리에서 '여백이 없는
지난해 5월 9일 제19대 '대통령선거가 부정선거였다'는 주장은 여러단체에서 밝히고 있었지만 정치권과 언론에서는 쉬쉬하고 있는 분위기다.일부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는 시민단체에서는 이미 지난해 5월과 6월에 두가지 투표용지(여백이 있는 투표용지, 여백이 없는 투표용지)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지역 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분류기의 사용, 투표용지와 투표함의 관리 문제 등를 지적하며 선거와 관련된 문서 등의 투표용지 보전신청등에 관한 소장을 접수하였다.이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용덕)는 아무런 문제없다고 밝혔고 민간 법무법인
고 발 장고 발 인 1. 시민단체 대진위(대통령선거진상규명위원회) 대표 조충열 주 소: 비공개 연락처: 비공개 2. 시민단체 사대본(사기대선진상규명본부) 대표 정창화 주 소: 비공개 연락처: 비공개 피고발인 1.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김용덕 위원장 경기도 과천시 홍촌말로 44 [우: 13809] 대
대진위(대통령진상규명위원회) 조충열 대표와 사대본(사기대선진상규명본부) 정창화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은 김용덕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을 피고발인으로 검찰에 고발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일인 11월 7일 화요일 오후 2시께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을 찾아 상기 단체 대표들과 관계자들은 비장한 마음으로 고발장을 접수했다.조충열 대진위 대표는 "고발장의 내용대로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해 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하며 "대한민국의 정당한 법 집행에 문제가 있을시에는 국제사법재판소(ICC)에 제소할 것"이라고도 강조했다. 이어서 정창화 사대본 대표는 "국민적인 관심을 가져 올 사안이지만 언론들의 침묵으로 많이 알려지지 않아 아쉽다"고 말했고 "그렇지만 유튜브 개인방송의 힘도 무시 못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국회는 17일 제69주년 제헌절을 맞아 정세균 국회의장 주재로 양승태 대법원장,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이낙연 국무총리, 김용덕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4부 요인을 비롯해 입법·사법·행정부 및 주한외교사절을 포함한 사회 각계각층의 주요 인사를 초청해 국회의사당 중앙홀에서 ‘제헌절 경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정 의장은 “제헌절은 헌법의 공포라는 형식의 기념이 아닌, 대한민국 역사를 지탱해 온 헌법정신의 의의와 가치를 되새기는 날”이라면서 “대통령 탄핵이라는 헌정 초유의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헌법정신의 수호자이자 구현자, 국민의 대표 기관인 우리 국회와 정치권이 합심해 민심에 부응한 결과”라고 전했다.정 의장은 또한 지난 1년간‘국민에게 힘이 되는 국회’가 되
◆ 제19대 대통령 선거 무효 소송단 합동 세미나 ◆지난 5월 9일 실시된 제19대 대통령선거가 부정선거였다고 주장하면서 총 4개 단체에서는 6월 5일(월), 대법원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용덕)를 피고로 한 소장을 접수하였다.부정선거진상규명위원회 고창윤 공동대표는 소장을 접수하게 된 이유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전국적으로 상당히 많은 유권자들이 투표과정도 수상하고 또, 투표용지가 두 가지였다."고 밝혔다.중앙선관위는 투표용지에 대한 의혹에 관련하여 "선거 직전에 공고한 후보자 사이의 간격이 있는 투표용지 한가지"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또, "개표과정에서 많은 참관인이 있었고 후보자 사이의 간격이 없는 투표용지는 단 한장도 발견되지 않
제19대 대통령부정선거진상규명위원회(약칭:대진위, 공동대표 고창윤, 조충열)는 지난 6월 5일에 대법원에 소장을 접수하였다. 그리고 8일날 대법원에서는 주심대법관 및 재판부를 배당하였고 9일날부터 상고이유 등 법리검토를 개시하였다고 전한다.대선과 관련한 부정선거와 관련된 소송의 피고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대표자 위원장 김용덕이다. 대진위 고창윤 공동대표는 계속해서 진행상황을 국민들에게 알리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투표용지에 관하여 지속적으로 제보를 해 주기를 당부하였다.그리고 대진위 조대용 위원은 소송에서 중용한 점은 "조직적인 움직임"과 또, "부정선거를 규명하는데에선 좌우라는 진영의 논리가 따로 필요없다."고 하면서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이 앞장서서 민주주의
원고 별지 기재와 같습니다.선정당사자 원고 이름 및 주소 : 2명(성명과 이름은 생략)피고 :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거관리위원장 김용덕) - 청 구 취 지2017년 5월 9일에 실시된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무효로 한다.소송비용은 피고의 부담으로 한다.- 청 구 원 인당사자의 지위원고들은 2017. 5. 9. 실시된 제19대 대통령선거에서 투표권을 가진 주권자인 국민으로서 대통령 선거 투표를 한 국민들이고, 피고는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관리한 중앙선거관리위원장입니다.대통령 선거 무
지난 20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오후 7시까지 제19대 대통령 부정선거 진상규명위원회(이하:대진위)에서는 동아일보사 앞에서 '투표용지가 2가지 종류라는 사실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활동'을 시작하였다. 이틀 전, 18일날 국립현충원에서는 대진위의 입장을 밝히는 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다.이날 고창윤, 조충열 공동대표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용덕)는 '투표용지에 여백이 없었다.'고 주장하는 국민을 상대로 허위사실 유포 등 공직선거법 위반 협의로 대검찰청에 고발 조치한 것에 대해 지적하였다.이날, 모인 국민들은 대진위의 활동소식을 듣고 동참의사를 밝히고 집회에 참석하였다. 투표용지의 2개라는 사실을 알리는데 주력하자고 의견도 대진위 집행부로 들어왔다. 참석한
제19대 대통령 선거부정진상규명위원회(이하 대진위)는 지난 18일, 목요일에 서울 동작구 국립묘지에서 제19대 대통령에 강한 의구심을 표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중앙선관위가 주장하는 "제19대 대선에 사용된 투표용지는 여백이 없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용지에 기표한 국민이 전국 각지에서 많이 있다는 사실이다." 만약 투표용지가 두가지 종류였다는 사실이 들어난다면 국민들에게 엄청난 저항과 불신이 표출될 것이다.대진위 고창윤 공동대표는 "엄정하고 공정해야 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용덕)는 다수의 국민들이 제기하는 여러 의혹들을 명백하게 밝힐 것"을 요구했다. 이어 "국내외 다수의 국민이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함에 있어 '난 여백이 없는 투표용지에 투표를 하였다."고 주장하는 국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용덕 대법관)는 지난 6일 보안자문위원회의를 개최하고 투표지분류기 운용 프로그램, 선상투표시스템 및 사전투표에 사용될 통합명부시스템의 보안체계 등을 확인·검증했다고 밝혔다.오는 5·9 대선에 사용될 각종 보안카드와 암호화키를 생성하고 검증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보안자문위원회는 국회에 의석을 보유한 5개 정당과 학계·정보기술 관련 공공기관·시민단체 등에서 추천한 13명의 전문가가 참여하고 있다.중앙선관위 박영수 사무차장은 이날 보안자문위원회의 인사말에서 “완벽한 선거관리로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