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방지축의 인요한은 망국적인 망동을 멈추고 자신의 분수에도 맞지않은 국힘당 혁신위원장직을 스스로 사퇴하고 의사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기를 바란다.인요한은 김대중에 대해 너무나도 잘 알고 있을 것이요, 평소에는 김대중을 가장 존경한다는 발언을 한 미국인으로 한국에 귀화하여 전라도 순천맨으로 살아온 것으로 알고 있다.김대중에 대한 존경심이 강한 것이 사실이라면 태생이 미국인 인요한이 대한민국에 대한 애국심이 더 강할까, 개인적으로 존경한다는 김대중에 대한 충성심이 더 강할까, 숙고해 볼 문제이다.문재인공산주사파 촛불폭동 간첩집단의 박근혜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 안동빛드림본부(본부장 강태길)는 2023.10.18.(수) 소방청 다중이용업소 화재위험평가를 대행하는 (사)한국안전인증원의 ’공간안전 인증 성능분야 화재예방관리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되어 인증서를 수여받았다.올해 6월 사업장 내에 있는 화재, 폭발위험에 대한 취약부의 설계도면 및 서류검토, 현장실사 등 종합 점검‧진단을 하였고 권고‧시정사항을 충실히 이행하여 안전관리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사)한국안전인증원은 소방청을 대행하여 안전경영, 소방안전 등 7개
더불어주사파간첩당은 또다시 국민들을 기만하여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고 국가에 대항하여 대한민국 전복을 위한 망국투쟁에 동원되었던 공산주사파 집단에 대한 국민혈세 찬탈법을 제정코자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다.국민의힘과 국가보훈부는 이름도 모르고 정체도 모르고 공적도 밝혀지지 않고 국가에 저항하여 국기를 문란시킨 자들에 대해 국민혈세를 탈취하고자 시도하는 반헌법적인 민주화유공자법 제정을 반드시 저지하라. 아울러서 차제에 광주폭동을 민주화로 둔갑시켜서 이름도 모르고 성도 모르는 정체불명의 유공자라 칭하는 자들에 대한 반헌법적인 국민혈세 강탈
"생각은 하나님이 인간에 준 가장 큰 선물이다.""인간은 다른 동물들과 달리 생각하는 동물이다.""생각하지 않는 인간은 죽은 자들 밖에 없다."그런데 작금의 대한민국 국민들 중 일부는 특정집단의 망국적인 선동에 속아 자신들의 생각은 완전히 배제하고 시키는대로 행동만하는 좀비같은 자들이 되어가는 것 같아서 서글프며 특히 미래세대인 젊은 좀비들에 의한 대한민국의 앞날이 한탄스러울 뿐이다."102030 소위 mz세대라 칭함을 받는 청년 좀비들이여!"그대들은 자신들의 미래를 위한 생각을 망각하도록 선동하는 불순세력의 의도적인 세뇌교육에 속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강신업 변호사가 오는 26일 오후 3시부터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 KBIZ홀에서 ’국민의힘 당대표 출정식 및 출판기념회’를 갖는다.강신업 변호사는 최근 “국민의힘 당대표가 되면 광화문 광장에 이승만-박정희 대통령 동상을 세워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바로 세우겠다"고 밝혔다.그밖에 강신업 변호사는 대법관 변호사개업금지 등 사법개혁, 국회의원 불체포특권 폐지 등 국회개혁에 대한 획기적인 공약을 내걸었다.그리고 최근 강 변호사의 지지세가 만만치 않다는 것이 여러 루트로 확인되고 있어 강신업 변호사가 4강에 들것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518 때 우리 20대 청년 국군들이 시민들을 암매장했다고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만들면서 암매장된 시체를 찾는다는 발표를 했었다. 3년간 땅을 팠지만 암매장된 시신은 단 한구도 못찾고 결론을 내렸다. 시작할때는 온 언론이 떠들썩하게 보도하더니 한구도 못찾으니까 너무 조용하게 종결처리가 됐다. 본 기자는 구석진 곳에서 보도 하나를 발견했다. 2020년 2월의 보도였다. 그렇다면 518 때 우리 20대 청년 군인들이 시민들을 암매장 한 것은 맞는 것일까?이것도 증거는 없지만 목격담과 증언으로 사실처리가 되
정상인 진영의 사람들이 펨코 유저들과 마찰을 빚는 경우가 종종 있다.이유는 펨코가 반문으로 돌아선지 몇달 되지 않아서 대깨문 기질이 남아 있는데, 자꾸 사람들이 반문이라며 정상인 진영인 줄 알고 착각하고 방문하기 때문이다. 반문이라고 해서 정상인들과 궤를 같이하고 있다고 생각은 하지말고 들어가서 그냥 보기 바란다. 자칫 정상인 진영의 의견을 그대로 썼다가는 하루만에 "어그로"라는 사유로 강퇴를 당하게 된다. 필자가 펨코 유저들의 성향에 대해서 알려줄테니 정확하게 파악을 하고 가서 사이트를 즐기기 바란다. 자꾸 대깨문 기질이 남아 있
필자는 일베 유저다. 일베를 하는 이유는 자유롭기 때문이다. 어지간한 쌍욕도 모두 허용해준다. 그래서 모든 정보를 여과없이 볼 수 있어서 즐겨본다. 물론 일베에 좋은 글도 엄청나게 많다. 필자는 518 유공자 명단은 공개해야 된다고 본다. 그 중에서 특히 공무원, 공공기관 가산점을 받는 사람은 무조건 공개해야 된다고 보는 견해이다. 가산점은 무려 10%이다. 공무원 시험에서는 1~2점으로 당락이 결정되는데, 300점 만점이면 가산점이 30점이다. 가산점을 받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자리를 빼앗아 가는 것이다. 그럴려면 자신이 왜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경주 위덕대학교 경찰행정학과 박훈탁 교수가 '5.18 왜곡 처벌법'의 위헌 가능성에 대해서 강단에서 설명을 하는 와중에 지만원 박사의 의견을 언급한 일이 있었다. 그런데 이를 지켜보던 한 학생이 기자한테 제보를 한 모양이다. 이 내용을 듣고 프레시안에서 "박훈탁 교수가 "5.18이 민주화가 아닌 폭동이다"라고 발언을 했다"라고 보도를 했다. 박훈탁 교수는 "5.18 왜곡 처벌법의 위헌 가능성에 대해서 설명하는 과정에서 지만원 박사의 의견을 설명한 것일 뿐, "5.18이 폭동"이라고 직접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新전대협은, 22일 오후 4시, 최근 文의장의 지역구 세습 논란이 제기된 의정부시 중심가 일대(의정부 갑 선거구)에서, 해당 논란을 겨냥한 비판 성명과 풍자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文의장의 아들 지역구 세습을 열렬히 환영한다.”며 성명을 발표한 이들은, “文의장이 ‘513조 슈퍼예산’을 받는 대가로, 여당으로부터 아들 문석균 씨의 의정부 지역구 공천을 거래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또한, 文의장의 행보를 가르켜, “여당의 장기집권을 위해 입법부를 장악하려는 것이다.”며, 최근 국회의 극심한 대치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뉴스전문포털'의 뉴스스탠스-뉴스검색제휴' 심사를 담당하는 '뉴스전문포털제휴평가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개최하고 이번 평가부터 정률평가, 정성평가 이외에 '공익요소(10점)' 신설과 '2020년 상반기 뉴스탠스-뉴스검색 제휴' 심사일정을 최종 확정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뉴스탠스-뉴스검색 제휴' 심사평가에 '공익요소(10점)' 신설뉴스를 전문으로 하는 '뉴스전문포털'의 '뉴스탠스-뉴스
흥미로운 유튜브) 유튜브방송 '쌩방TV 김정민박사'에서 2018년 12월 15일에 게시한 방송영상이다. 이용자 여러분들이 이 영상을 끝까지 봐 주시길 바란다. '광주폭격 가주아!'라는 제목의 이 영상은 '5.18민주화 유공자 명단을 공개하라'고 광주광역시 금남로에서 집회를 하고 있다. 사실, 5.18유공자는 국가보훈처에서 선정하는 것이 아니고 광주광역시장이 선정을 한다고 전하고 있으며 가문의 자랑이자 영광스러운 유공자로서 이름을 널리 알려야 하는 것이 마땅하나 5.18유공자는 명단을 공개를
[안동데일리] 행정안전부는 지난 1일 ‘서울 오픈스퀘어-D’에서 대한민국, 대만, 일본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2018 아시아 오픈데이터 해커톤’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 2015년부터 매년 실시해오고 있는 ‘아시아 오픈데이터 해커톤’은 올해 네번째로 열리며, 우리나라는 아시아 3개 국가간 오픈데이터 파트너십 구축 및 이를 통한 지속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참여하게 됐다. 본 대회는 아시아 3개 국가 간 공공데이터 개방 및 활용 현황을 공유하고 각국이 선정한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공공데이
[안동데일리]고용노동부는 상생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한 기업 40개사를 '2018년도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하여 발표했다. 노사문화 우수기업은 지난 ’96년부터 협력적 노사문화 확산과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생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한 기업을 인증하는 제도로서, 올해 노사문화 우수기업은 중소기업 13개사, 대기업 15개사, 공공기관 12개사가 선정됐다.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선정된 날로부터 3년간 정기근로감독 면제, 세무조사 유예, 은행대출금리 우대, 신용평가 가산점 부여 등 각종 행정.금융상 혜택이
[안동데일리]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2018년 상반기 ‘이달의 우수게임’ 시상식과 ‘토크 콘서트’를 오는 27일, 오후 1시부터 콘텐츠코리아랩 기업지원센터 16층 콘퍼런스룸에서 개최한다. ‘이달의 우수게임’은 다양하고 독창적인 국내 게임의 창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시상으로서, 문체부는 지난 1997년부터 콘진원과 함께 총 369편의 ‘이달의 우수게임’을 선정, 시상해왔다. 상반기 ‘이달의 우수게임’ 수상작은 총 8편이며, 1차 수상작 4편은 착한게임 부문 - 비전웍스의 ‘내 마음이 들리니’와 코리아보드게임즈의
[안동데일리] 한국관광공사와 SK텔레콤은 관광정보 활용을 통한 다양한 관광 서비스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하여 ‘2018 스마트관광 앱 개발 공모전’을 오는 18일부터 12월 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와 SK텔레콤이 201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스마트관광 앱 개발 공모전’은 한국관광공사가 보유한 15만 여건의 다국어 관광정보 개방 서비스인 ‘TourAPI’를 활용하고, SK텔레콤의 오픈 플랫폼 ‘T map 및 위치기반 API’를 이용하여 제작한 관광 관련 우수 앱을 선정하는 행사이다. 이번 공모
[안동데일리]행정안전부는 오는 11일부터 31일까지 대한민국, 대만, 일본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2018 아시아 오픈데이터 해커톤’ 참가팀을 모집하고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이 행사는 아시아 3개 국가 간 공공데이터 개방 및 활용 현황을 공유하고, 각 국가의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사회 여러 분야의 미션 을 해결하고자 마련됐다. 2015년부터 매년 실시하여 올해로 4회 차를 맞는 ‘아시아 오픈데이터 해커톤’에 우리나라는 지난 3회 대회부터 참여했고, 아시아 국가들과 오픈데이터 국제적 동반관계를 구축하며 지속적 협력
[안동데일리]방송통신위원회는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주요 이슈에 대한 교육·홍보 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함께 18일부터 오는 7월 22일까지 5주간 제3회 개인정보보호 모의재판 경연대회의 참가 신청을 받는다. ‘사회관계망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발생한 개인정보 침해 사례’를 주제로 치열한 법리공방을 벌이는 이번 모의재판 경연대회는 온라인 개인정보보호 포털과 KISA 홈페이지에 공개되는 출제 문제에 대한 원고 소장과 피고 답변서를 접수기간 내에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참가대상은 전국의 대학생이며, 서류
[안동데일리]해양수산부는 한국해양재단과 함께 미래 주역인 대학생들에게 우리 해양영토와 해양주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하여 ‘제10회 대한민국 해양영토 대장정’을 개최한다. 선박을 이용한 국토순례 행사인 해양영토 대장정은 대학생들이 우리 해양영토를 직접 체험하면서 주권 의식과 도전정신을 함양케 하는 것을 목적으로 2009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왔다. 올해 참가자들은 ‘희망팀’과 ‘미래팀’의 2개 팀으로 나뉘어 오는 8월 8일 서울을 출발하여 오는 8월 15일까지 7박 8일간 독도·백령도·마라도 등 끝단도서와 주요 해안도시를 탐방한 후 부
[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제30회 중소기업 주간’을 맞아 14일 오전 10시30분부터 3시간 동안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개최한 중소기업 주간 개막행사, 중소기업 바른성장 다짐 선포식, 제1차 중소기업 정책협의회 등 3개 행사를 연속해서 참석하면서 업계와 격의 없는 소통을 실시했다. 올해 30번째를 맞은 ‘중소기업 주간’ 개막식에서 홍종학 장관은 우리 국민 대다수의 삶의 터전이며 신규 일자리 창출을 주도하여 우리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해 온 중소기업들이 더 많은 정부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가산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