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코로나진실규명의사회 등 의사 94명, 간호사 등 의료보건인 135명을 비롯한 대한민국 국민 3,862명이 제기한 코로나19백신접종 및 부스터샷 전면중단 집행정지 사건(사건번호 서울행정법원 2022아10928)이 2022. 4. 28. 오후 2시 서울행정법원 지하2층 B220호 법정에서 열린다. 소송대리는 미래를여는청년변호사모임의 박주현 변호사, 윤용진 변호사, 차기환 변호사가 담당한다. 박주현 변호사와 윤용진 변호사는 백화점, 마트, 카페, 식당 백신패스 중단과 청소년에 대한 백신패스 중단을 서울행정법
안동데일리 국회=조충열 기자)[단독] 4월 25일(월) 오후 2시부터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는 부정선거방지대(약칭, 부방대/황교안 대표) 주관으로 "공직선거제도개혁과 국민주권의 실현"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죄되었다.소프트웨어 전문가이자 개발자인 장영후 대표는 "사전선거제도, QR코드와 통합선거인명부 운영에서 개인정보 노출 위험성"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다.내용을 요약하면 "중앙선관위 통합명부시스템 데이터베이스의 장애복구용 로그파일에서 데이터 추출 기능을 활용하면 투표자의 정치적 선택이 표시된 사전투표지 QR코드 안의 일련번호만으로도
안동데일리 편집국) 지난 2020년 4.15총선 이후 대한민국에 불어닥친 부정선거 논란이 2년이 지난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 대한민국은 세계 경제 순위가 10위권이고 1987년 이후 자유민주주의가 뿌리를 내렸다고 하는 나라다. 이런 나라에서 2년 넘게 민주주의의 토대이자 원칙인 선거에 대해 결론이 내려지지 않고 있다.대법원이 공직선거법이 규정한 제225조(소송 등의 처리) 선거에 관한 소청이나 소송은 다른 쟁송에 우선하여 신속히 결정 또는 재판하여야 하며, 소송에 있어서는 수소법원은 소가 제기된 날 부터 180일 이내에 처리하여야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특종][단독] 위의 사진은 구 모씨가 최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련부서에 민원질의를 해 받아낸 답변자료이다.민원질의 내용: 2018년 동시지방선거와 2020년 4.15총선 그리고 2022년 3.9대선의 통합명부시스템 DB 장애복구용 로그파일에서 데이터 추출 기능을 사용하면 각각의 사전투표 선거인 정보와 발급된 사전투표용지의 일련번호가 순서대로 위에서 아래로 보여 이 데이터를 정리하면 각각의 사전투표 선거인과 발급된 사전투표용지의 일련번호를 연결할 수 있다는 관련 전문가의 주장이 있는데 이에 대해 사실
“불순한 검수완박”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판다.’ 검찰조직에서 우선 해결을 하고, 국민에게 검찰의 신뢰를 다시 얻도록 해야 한다. 검찰조직의 코드 인사는 이 개혁에 빠지고, 사명감 있는 조직원 중심으로 그 조직을 우선 살려 내야한다.문재인 정권은 ‘뻥’ 정권이었다. 그 만큼 정권 수사를 할 것이 ‘많다’는 소리이다. 검수완박이라는 검찰 수사권 빼앗으려는 이유가 다 자신들의 비리를 숨기기 위한 것이다. 얼마나 부정을 많이 저질렀기에...586운동권 세력은 현실성 없는 정책만 난발했다. SkyeDaily 양준규 기자(2022. 04.
“김오수 ‘날 탄핵하라’” 역시 늘공(늘 공무원)은 바람에 눕는 잔디였지만, 그래도 조직을 위해 아닌 것은 아니여...김오수 검찰총장이 ‘검수완박法’에 반기를 들고 나왔다. 한동훈 법무장관은 ‘김수완박, 명분 없는 야반도주극’라고 하지만, 법무장관이 설치면 될 일도 되지 않는다. 법무장관은 ‘따까리’ 아닌가? ‘따까리’가 큰 소리를 치면 정부가 위태롭게 된다. 문재인 청와대 조국, 추미애 법무장관들이 설치다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국민은 잘 알고 있다. 그렇다면 조선시대 대사헌 조광조같은 충신을 김오수 검찰총장에게 기대해 본다.권력
시대 잘 못 읽은 文, 그 죄 가볍지 않아. 러시아 푸틴은 ‘지구촌’ SNS로 퍼져나가는 메시지를 막을 수 없었다. 79 억 명 세계 명의 인구는 1억 4천명의 러시아인에게 손가락질을 하고 있다. 여기에 편승한 시진핑, 김정은 그리고 늦게 이름 올림 문재인 씨가 갈 길이 험하게 생겼다. 친중 정권들의 미래가 불확실하게 되었다.유튜브 ‘지식스토리’에 의하면 지난 10년간 중국에서 귀화한 인구는 2만 9백 3명으로 3위를 기록했다. 그리고 조선족은 4만 3천 3백 2명으로 1위를 차지했다. 괄목한 것은 문재인 정권 들어선 2017년 4
“통치자가 갈등 조장” 바른 인사가 바른 역할을 맡아야 한다. 직위만 탐을 내면 역동하는 지구촌에서 개인이 망신을 당하고, 국가는 위기에 처한다. 그 문화에서 공동체가 살아날 이유가 없다. 그 문화에서 자유주의 시장경제 헌법정신에서 시장을 고사시킨다. 문재인 청와대는 통계가 통하지 않는 사회를 만들었다. 기본이 통하지 않고, 정치공학만 난무하는 사회가 되었다. 진실이 거짓으로 둔갑하고, 거짓이 진실을 살인하는 사회가 되었다. 권력은 이렇게 사회를 망친다. 같은 맥락이다. 김정은, 김여정은 남한의 전리품 생각만 한다. 야만시대가 다른
좌에서 우로 정권 교체 맞아좌에서. 신구 회동이 지난달 28일 청와대에서 있었다. 그리고 인수위도 갈 방향을 잃고, 알바기는 계속된다. 문재인 청와대의 비리는 하늘을 찌른다. 그게 다 정당성 없이 권력을 휘두른 적폐가 정리가 되지 않으면서 일어나는 일이다. 그걸 새 정부에서 파묻고 가? 국민은 좌에서 우로 정권 교체가 맞는지 의심을 한다. 그 ‘깐부’의 속내의 진실이 궁금하다. 동아일보 사설(2022.04.02), 〈잡음 많았던 인수위 2주, 이러다 새 정부 개문 발차할까 걱정〉, “윤석열 당선인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닻을 올린 지
돌고, 돌아 특활비 인생들. 대한민국 공직자의 부패는 특활비로부터 시작한다. 결국돌고, 돌아 특활비 인생들이다. 그 돈 용처는 국가안보를 위해 비밀이라고 한다. 국정원 특활비가 그래서 문제가 된다. 국정원 특활비 빌미로 박근헤 정부 탄핵시키고, 문재인 청와대 등장시키고, 그 조사한 검찰이 다음 대통령이 되었다. 결국 특활비가 문제인 셈이다.공직자 부패가 심하다. 사회주의, 공산주의化는 결국 공무원이 잘 살고, 국민은 궁민이 되는 체제이다. 문재인 정부의 GDP 대비 가계 부채는 104%로 세계 일위이다. 홍콩이 92%이다. 홍콩은
박정희 대통령의 산업보국 이어 자주국방 정신 꽃피운다. 박정희 대통령은 기업에는 산업보국(産業保國)을 주장하고, 공기업과 방위산업체에서는 자주국방(自主國防)을 강조했다. 그게 바로 박정희 대통령의 부국강병 정책이다. 지금 세계는 공급망 경쟁을 벌이고 있다. 중공이 지금 바이든 정부에 목을 매고 있다. 중공이 위기를 맞는 것이다. 미국 중산층 이상이 좋아할 이유가 없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사회주의, 공산주의 러시아, 중공, 북한의 위기에 몰린다.공산주의 종주국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종이호랑이가 된 시점이다. 전쟁의 승패와 관계
박근혜 前대통령 오늘 퇴원, 현충원 참배 후 대구 사저로“ 다시는 법치 유린하고, 현직 대통령을 불법으로 끌어내리는 역사가 반복되지 말아야 한다. 때가 지났어도, 그 과정에서 잘못이 있는 사람은 단죄할 필요가 있다. 준엄한 심판이 있을 때만이 대한국민 법치국가는 오랜 동안 지속할 수 있다.천지일보 원민음 기자(2022. 03. 23), 〈박근혜 前대통령 오늘 퇴원, 현충원 참배 후 대구 사저로… 대국민 메시지 관심〉. 문재인 청와대 주변에 그 과정에서 불법이 있었던 인사는 당연히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그간 법조 비리는 하늘을
몽니가 반드시 헌법에 근거한 진실일 수 없어. 권력은 무상하다. 그걸 일찍 깨달았더라면 이런 망나니짓은 하지 않았을 터인데...시간은 흘러갔고, 자기편으로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돌아온다고 생각하면 권력자와 국민이 불행해진다. 몽니 정치는 그만 둘 필요가 있다. 앞으로 정치는 경제원리에 의해 정책을 펴는 것이 몽니를 막는 방법이다.자유주의, 시장경제는 같이 붙어 다닌다. 경제가 맏형이고, 자유주의는 아우이다. 경제원리로 집권하는 국가는 무리가 없다. 경제는 시장에서 성공 못하면 곧 퇴출되나, 정치권력이 심한 곳은 항상 폭력의 미련을
“길고 길었던 5년” 지난 5년 국민의 삶을 피폐해지기 일쑤였다. 그렇다고 문재인 청와대와 국회가 행복한 것도 아니다. ‘김정은 수석 대변인’에게는 자유와 독립정신이 있을 이유가 없었다. 모든 것을 정치로, 권력으로 풀려고 했지만, 본인뿐만 아니라, 어느 누구도 행복감을 느낄 수 없었다. 노예의 삶은 노예의 삶일 뿐이다. 전 국민의 삶이 이렇게 흘러갔다면,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세상’이 맞기는 맞다. 러시아가 그 실상을 잘 보여줬다.경향신문 사설(2022.03.18), 〈민주당의 대선 패배 이후 1주일, 자성도 변화도 없었다〉,
안동데일리 국회=조충열 기자) 청와대가 잇따른 법원의 정보공개 판결에 불복해 항소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홍석준 의원(국민의힘, 대구 달서갑)이 청와대의 법원 판결까지 무시하는 꼼수 정보공개 거부 행태를 강하게 비판했다.청와대는 특수활동비와 김정숙 여사의 의전 비용을 공개하라는 법원의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을 뿐만 아니라 서해상에서 북한군에 의해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유족들이 제기한 당시 상황과 정부 대응에 관한 자료공개도 거부하고 있다.2020년 9월 서해상에서 북한군에 의해 해양수산부 공무원이 피살된 끔찍한 사건이 발생한
아직도 체제 전쟁하는 대한민국.국가든, 개인이든 선택을 하고 살아간다. 대한민국 체제가 나쁘면 중공, 북한에 가서 살면 된다. 말리는 사람 아무도 없다. 지금 대한민국의 보편적 가치는 자유주의, 시장경제의 가치이다. 민주공화주의는 선거로 리더십을 바꿀 수 있다. 그걸 부정선거 하고 중공, 북한 개입시키고 별 야단을 친다. 그건 진실 되지도, 정의롭지도 못하다. 이젠 국민도 마음 단단히 먹어야 한다.보편적 가치는 사회의 공동체적 차원, 국가·민족이었지만, 지금 자유주의, 시장경제의 가치는 개인의 차원이 다른 가치보다 우선한다. 개인의
文정권 5년 ‘갈라치기 정치’부정선거가 밝히기 전에 정확한 통계를 알 수 없으나 문재인 청와대 5년간 통계조작이 심했다. 그 조작이 선거에 예외일 수 없다. 그러나 경향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20대 남성은 58.7%가 윤석열 후보를 지지했고, 20대 여성 58%가 이재명 후보를 지지했다. 둘로 딱 갈라진 현상이다. 공산주의 계열은 과거, 현재, 미래를 생각하지 않고, 현실에 모든 에너지를 쏟는다. 현실 지배는 ‘갈라치기 정치’만큼 쉬운 게 없다. 이념과 코드 정치가 그런 것이다.2017년 대한산부인과 의사회의 국회 세미나 자료를
젤렌스키를 선택한 우크라이나민족.우크라이나인은 항상 슬라브민족의 무모함의 공포 속에 속에 살아왔다. ‘slave’는 노예로 사느냐, 아니면 주인으로 살 것인가? 그게 그들의 삶의 양식이었다면, 그들은 곰처럼 무모함이 틀림이 없다. 또 다른 해석은 슬라브민족은 왜 무모한가? 추운 지방에 살아가는 생존 방식이다. 일본인들은 그들을 비웃는다. 그들은 어린아이 기저귀를 하루에 2〜3번 밖에 갈아 주지 않는다고 한다. 그런 슬라브민족의 표본 블라디미르 푸틴이 언젠가는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것은 그들은 예측하고 있었다. 우크라이나인은 세계를 관
안동데일리 국회=조충열 기자) 국민의힘 법률지원단장 유상범 국회의원이 8일 제20대 대선 막판 또다시 조직적 댓글 조작사건이 발생했다며 실체적 진실을 밝히고 법적 책임을 끝까지 묻겠다고 밝히며 아래와 같이 보도자료를 각 언론사에 보냈다. -아래-제20대 대통령선거 막판, 민주주의의 근간을 뒤흔드는 불법적 여론 조작 사건이 또다시 발생했습니다.지난 2017년 제19대 대선 당시 문재인 민주당 대선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 포털 기사의 댓글과 추천 수 등을 임의적으로 조작했던 ‘드루킹 댓글 사건’과 사실상 동일한 범죄가 결국 제20대 대
“‘이러려고 내가 촛불을 들었나’”대한민국은 독재의 사슬에서 갇혔다. 그 기원은 거짓 ‘촛불혁명’으로부터 일어난 일이다. 이 매듭을 공치공학으로 풀 생각하지 말고, 초심으로 돌아가서 풀어야 한다. 헌법정신이 무너진 상황에서 그걸 바로 잡지 않으면 모래성을 쌓는 격이 된다. 3·9 대선은 그 해결책이 아니다. 그걸 지키는 길은 민주공화주의 국민이 나설 수밖에 없다. 국민이 나서면 우크라이나처럼 세계가 도와준다. 국민 각성이 필요한 시점이다.조선일보 김진명 특파원(2022.02.28), 〈“러시아 푸틴과 중국 시진핑, 독재하기에 편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