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의 공산당 독재문화, 이젠 그들도 영양가가 떨어져.웃는 말로 공산당은 기독교인을 이길 수 없습니다. 공산당은 1년에 한 번씩 전당대회를 하는데, 기독교인은 1주일에 한 번씩 전당대회를 한다. 그러나 기독교인은 신문을 이길 수 없다. 신문은 하루에 한 번씩 전당대회를 하기 때문이다. 매일 매일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힘은 대단하다. 신문은 국내 있는 지식들을 취합한다. 언론인도 학문세계의 대한 깊은 아이디어 없이는 곧 포퓰리스트가 되고, 폭로저널리스트가 된다.제작된 우한〔武漢〕코로나19도 이젠 포퓰리스트와 같은 운명을 취한다. 영양
壬寅年 새해.새해 건강하시고, 가내 편안하시길 바랍니다.함박눈이 옵니다. 자연과 더불어 초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동심 말이지요. 그게 어려운 절박한 문제를 쉽게 풀어가는 마음의 자세입니다. 또한 개 개인은 검은 것은 검다고 하고, 흰 것은 희다고 말할 자유와 용기도 필요합니다. 윤극영 작사 작곡 ‘설날’은 “우리 언니 저고리 노란 저고리 우리 동생 저고리 색동 저고리”라고 합니다. 그 1, 2절을 보면, 개인 각자가 세상을 규정하지만, 효와 공동체의 삶을 강조합니다.“까치 까지 설날은 어저께고요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곱고
여든 야든 386 약탈적 사고는 계속된다.선거의 무결성은 물 건너 간 것이 아닌가? 국제 감시단이 와서 각 과정을 투명하게 조사하고, 국제적 차원에서 보고서를 제출하지 않는 한 3·9 대선에서 야당이 승리할 수 있는 가능성은 거의 희박하다. 지금 여론조사는 거의 조작의 길을 걷는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지식인들은 안일한 생각을 하고 있다. 집에 앉아 모든 것이 머릿속으로 해결 될 것으로 생각하면 그건 오산이다. 그들의 맥락은 약탈적 사고이다. 같은 맥락에서 1987년 이후 대한민국의 운용이 얼마나 잘 못된 것인가를 생각하면 그게
정치 광풍사회가 결국 공포정치로 귀결.문재인 청와대는 모든 국민을 정치판으로 끌어넣었다. 노동도 정치, 경제도 정치, 법조도 정치, 문화도 정치이다. 정치는 있는 것인지, 없는 것이지 모르는 것이 정치의 실체인데 정치판은 모든 것을 다하는 것 같이 비친다. 꼭 북한 사회를 닮았다. 그 속내는 공포정치이다. 그러나 실제 정직하게 정치한 박근혜 대통령은 감옥에 집어넣어 4년 9개월 동안 감금시켰다. 검찰, 헌법재판소, 대법원은 집까지 탈탈 털고 그의 정치 생명에 사망선고를 내렸다. 지금 병원에서 별 건강 문제가 없는 상태에서 마땅하게
국제적 관점에서. 대선의 인권, 인성 쟁점들3·9 대선을 두고, 정치공학이 난무하다. 공병호TV(2022.1.28), 〈180개 임시사무소 설치. 선관위, 비밀계획?〉, “국회안전위원회소속 박수영 의원은 선관위가 180개 임시사무소를 설치했다.”라고 폭로했다. 부정선거의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영혼 없는 공무원들이 큰 역할을 했다. 그런데 그게 다 특수성(particularism)의 연장이다. 국민은 ‘코로나 투명하게 밝히라’라고 하고, 문재인 청와대는 “중동 3국 순방에서 걸린 코로나는 숨기라고 지시했다.”라고 한다. 다음 정권은
약탈 경제가 아닌, 정직한 교환만이 시장 활성화.정부여당은 지난 5년 간 돈을 펑펑 쓰고, 기업과 국민은 그 돈 갚느라 허리띠를 조았다. 정부 여당은 국민을 약탈할 것이다. 그 사이 정직한 교환은 물 건너가고, 시장은 위축되었다. 국가는 강도 높은 세금과 국민의 의지마저 꺾었다. 대선 후보라고 내놓은 여야 주요 인사들이 권력을 가지면, 다 할 것 같이 큰 소리를 친다. 그게 다 문재인 청와대가 하는 약탈 짓이다.조선일보 박정훈 논설실장(01.28), 〈안철수·심상정만 정상 같다.〉, 안철수·심상정만 정상 같다〉, 여야 주요 후보는
국민 먹고사는 문제가 정치권에 종속이 돼서야.기업이 잘 살아야 국민의 소득도 올라가고, 가슴을 펴고 살 수 있고, 그 만큼 국민의 행복을 느낄 수 있다. 그러나 국내 정치는 전혀 그럴 생각이 없다. 국민이 잘 살면 배가 아픈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많은 것이다. 이젠 정치인도 국민의 최고라는 헌법정신을 가질 필요가 있다. 386 세력이 선호하는 ‘사회주의는 경제 체제가 아닌, 합리적 경제의 철폐’라고 한다.’동아일보 박훈상·강성휘 기자(2022.01.27), 〈메아리 없는 ‘86그룹 퇴진론’… 與내부 “이런 게 요설” 비판〉, “김종민
여든 야든 정당히 대통령 할 생각은 말아야.국민들이 우선 정신을 차려야 한다. 중공, 북한 호전성 앞에 적당히 민주공화주의 주인 될 생각은 말아야 한다. 생즉사 사즉생(生卽死 死卽生)이라는 말이 있다. 유권자 각자는 죽을 각오를 하고, 자신과 그 후손을 위해, 그리고 국가의 미래를 개척해야 한다. 물론 이 살벌한 전투 상황에서 각 후보는 적당히 대선 준비할 생각을 말아야 한다. 대선 시작도 되지 않은 현 시점에서 그 많은 비리가 쏟아져 나오는 것은 아직도 문재인 청와대가 대선판을 쥐고 있다는 소리이다. 여든 야든 386 운동권 세력
뺏고 빼앗기는 원시공산사회의 비애.지인이 보내온 메일은 “불법의 대결. 헌법이 사느냐, 불법이 판치느냐의 기로. 불법 탄핵과 부정선거 바로 잡으려는 세력과 이를 묻으려는 세력 간의 승부.”라고 했다. 약육강식은 있는데, 관용이 없어진 사회이다. 이 사회는 자유주의, 시장경제의 교환 법칙이 무너지고, 과학정신이 실종되고, 법이 무너진 상태이다. 법의 지배(legal domination)에서 법이 무너지면 체제가 무너진 것과 같다. 3·9 대선 여야 후보는 불법 탄핵, 불법에 가담한 주요 인사들이다. 한 사람은 조사는 않고 “박근혜 대
선거, 예산 등 심각한 도덕적 해이의 문재인 청와대.문재인 청와대는 부정·부패로 끝을 불수 없다. 훗날 그 오물을 처리해도 끝이 보이지 않을 전망이다. ‘촛불난동’, ‘불법탄핵’, ‘부정선거’, ‘선거개입’, ‘탈원전’, ‘’국가부채‘, ’헌법 유린‘ 등 어느 것 하나 오물덩어리가 아닌 것이 없다. 우선 첫 단추부터 잘 못 깨었다. ’불법탄핵‘에 앞장선 치욕은 역사의 한 페이지가 될 것은 뻔 하게 보이는 일이다. 그리고 대선에 나온 3 명의 주요 후보는 ’촛불 난동‘으로 국가반역죄 대열에 합류한 인사들이다. 그들이 잘 못된 역사 인
민주공화국의 생존 공식이 흔들리면 사회갈등이 첨예화된다.자유주의, 시장경제의 일과 능력에 의해 엮기는 ‘유기적 연대’는 불가능한 상태에 놓이게 되었다. 사유재산제가 붕괴되면, 생명과 자유는 같이 무너진다. ‘과잉 국가주의’가 눈앞에 전개되고, ‘유기적 연대’의 전문직의 분업사회는 물 건너가게 된다. 자유가 없으면 사회 내의 특별한 하위집단(subdivision)은 줄어들고, 권력에 의해 지배되는 사회가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인류학자 제리 무어(Jerry D. Moore)는 뒤르껨을 인용하여 “‘기게적 연대’ 사회에서는 ‘개인이
“선관위 전 직원 ‘중립성 훼손’”, 원래 자기 직장은 자기가 지켜야.민주공화주의는 자신과 그의 직장을 자기가 지키는 나라이다. 물론 노동생산성 낮으면 자신들이 자아비판을 해야한다. 남의 지켜주길 바라지 말하는 소리이다. 주인이 주인 노릇을 하지 못하면 그 사회는 무너진다. 헌법 전문 첫 문장에 ‘...불의에 항거한 4·19 민주이념을 계승하고..’를 언급했다. 4·19 정신은 ‘3·15 부정선거’로 촉발된 민주정신이다. 국민들은 불의가 일어났을 때 저항권을 가진다. 설령 정치가 아니더라도, 먹고사는 문제에 직면할 때, 각 개인은
안동데일리 국회=조충열 기자) 조명희 국민의힘 의원(국회 교육위원회, 비례대표)이 “민주당 정부의 비과학적 코로나19 방역과 민생경제 참사에 대해 비판했다. 조 의원은 21일 오전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서 코로나19 오미크론 확산세와 관련, “오미크론 변이가 급속도로 확산하면서 어제 신규 확진자가 6603명 발생했고, 이번주 중 오미크론 변이의 국내 점유율이 50%를 넘어서 우세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오미크론 확산세가 심각한 지역 병원과 의원에는 참고할 세부 지침도 없고, 변변한 재택 치료 인프라도 마련된게 없다”고 지적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지난 1월 20일 그랜드하얏트 그랜드볼룸에서 '대한민국 바로 세우기-국가와 민족을 위한 신년 기도회 및 하례식'이 열렸는데, 이 행사에 한국 기독교의 대표적인 지도자들과 정치·사회·안보 분야 지도자급 인사 등 한국의 보수가치를 지향하는 인사들이 총집결하였다.이날 행사는 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KAFSP), 한국예비역기독군인연합회(KVMCF), 한국교회연합(한교연)이 주최하고, 한국보수주의연합(KCPAC), 한국기독실업인연합회(CBMC), 대한민국장로연합회가 공동으로 주관하였다.행사는 제1부
47일 남긴 대선, 후보도, 언론도, 국민도 준비 않되.국가의 운영이 달린 현 시점에서 고민거리가 생겼다. 사전 선거 3월 4일, 본투표 3월 9일이면 사전 투표일은 42일 남았고, 본 투표는 47일 남았다. 절박한 문제를 풀 수 있는 후보가 나타나지 않으면, 과거를 돌아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우선 여당은 박영수 특검을 추천할 때 화천대유 사건을 몰랐는가? 몰랐다면 무능이고, 알았다면 국민을 속인 것이다. 박영수 특검 밑에 수사반장이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이다. 그는 벌써 '최순실 태블릿PC' 국정농단을 수사했다. 그런
안동데일리 국회=조충열 기자) 이틀간의 일정으로 스리랑카 자원·경제 외교에 나선 박병석 국회의장이 20일(현지시간) 콜롬보에서 고타바야 라자팍사 대통령, 마힌다 라자팍사 국무총리와 릴레이 회담을 했다.마힌다 라자팍사 총리는 고타바야 라자팍사 대통령의 친형이자, 전직 대통령(2005∼2015년)이다. 대한민국 국회의장으로는 10년 만에 이뤄진 스리랑카 방문에서 하루에 전-현직 대통령을 모두 만난 것이다.박 의장과 라자팍사 대통령과의 회담에서는 양국 간 경제협력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박 의장은 “양국 경제구조는 상호
선거만 치르면 망가지는 대한민국號5·9대선, 6.13 지방선거, 4·15 총선 등은 부정선거로 얼룩졌다. 선관위와 대법원은 아직도 선거에 대한 공정성 논란을 잠재우지 못한다. 그들은 진실규명을 할 생각이 없다. 그런 공무원에게 봉급을 줘야 하는 국민이 불쌍하다. 그게 선거로만 끝나지 않는다. 크리스찬 주기도문에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 하오니...’라는 구절이 있다.먹고 사는 일이 정직해야 한다는 소리가 아닌가? 선배 교수 한 분이 “나는 학교에서 봉급 받는 것 외에는 잡일을 하지
안동데일리 국회=조충열 기자) 국회사무처(사무총장 이춘석) 법제실은 금융관계법 중 개별금융업법 분야의 대통령령, 부령 등 행정입법이 법률의 내용과 취지를 적절하게 반영하고 있는지 여부를 분석·평가하여 『행정입법 분석·평가 사례 - 금융관계법 Ⅱ: 개별금융업법 분야』를 발간*하였다.* 대한민국국회 홈페이지 ▷ 알림마당 ▷ 정책참고자료실(https:nas.na.go.krnasinfolegislation_info01.do?mode=view&articleNo=672274)에서 열람 가능이 책의 발간사를 통해 전상수 국회 입법차장은 “금융관
비전·책임도 없고, 미래도 보이지 않는 정치문화아직도 우파·좌파 따진다. 좌파는 망한 것인데, 왜 미련을 갖나? 2030세대의 요구를 들어줄 수 없는 정치문화는 이젠 거세할 때가 되었다. 국가를 책임지는 공공직 종사자는 과거, 현재와 미래가 분명해야 할 것이 아닌가? 물고 물리는 일만 계속하면 어느 누구에게도 도움을 주지 못한다. 정치인과 공무원은 헌법이나 제대로 읽고 정치할 필요가 있다. 헌법 정신은 자유주의 시장경제이다. 교환에는 공정한 법 질서가 따라와야 한다.동아일보 신희철·김재희·남건우 기자(20212.01.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