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서울 광화문 중심에서 청년중심 정치개혁공동체를 이끌고 있는 이용원 대표는 지난 18일(화) "유튜브로부터 채널영구정지로 폭파되었던 K파티 채널이 다시 부활되었다"고 본지에 알려왔다.

이 대표는 "2년전 영상들의 악의적 공격인 잘못된 의료정보 위반으로 동시에 5회나 채널경고를 받고 지난 주 채널이 영구정지되어 폭파되었던 K파티의 공식채널( https://youtube.com/@KParty )이 수십명의 기도로 0% 가능성의 이의제기 승소와 유튜브의 사과와 채널복구라는 기적이 조금 전에 일어났습니다."라고 밝혔다.

"의료정보 경고 동시 5번의 전무후무한 공격을 반전으로 좌우 유일한 최초의 승리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라면서 "유튜브에 대한 영문 의의제기 및 소송 승리에 대해 큰 역할을 해주신 최고의 유승수 변호사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K파티는 변함없이 엎드려 기도하고 힘차게 불의와 거짓에 맞서 투쟁하고 승리하겠습니다!"라고 강변했다.

많은 유튜브 채널들이 유튜브의 애매한 결정으로 채널이 폭파되거나 수익창출이 되지 않는 등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데 K파티의 끈질한 이의신청 끝에 얻은 좋은 결과로 유사한 유튜브 채널에게도 좋은 소식이 아닐 수 없다. 

K파티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음악과 노래 그리고 연설과 토크로 진행되는 청년중심 정치개혁공동체로 광화문에서 보수우파의 중심의 핵심 세력으로 인정받고 있다.

오는 22일(토) 저녁 7시에 제305차 '광화문 K-Party 문재인타도 광장수호 문화제'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