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과 자본이 앞으로 세계질서를 선도한다. 기술이 그렇게 배짱이 습관으로 습득할 수 없다. 끊임 없이 생각하고, 현장을 접목한 R&D로 그리고 자본으로 결실을 얻게 된다. 폭력과 테러를 생각하는 건달 586 운동권 사전에는 기술이 발전될 이유가 없다. 문재인 청와대는 기술 절벽시대를 만들었다. 그는 기술을 이념으로 봤다. 그것도 ‘프롤레타리아 독재’의 인간 행위라고 하면 할 말이 없다. 그 대신 기술은 고독한 개인들의 집합체에서 이뤄진다. 자유, 사유재산이 발전된 곳에서 전진이 된다. 국부 이승만은 “하나, 이렇게 부자유한 감옥 속
정부여당의 ‘검수완박’ 몽니, 대로 주고 말로 받는다. 죄인이요! 죄인이요! 나는 죄인입니다. ‘내 탓이요 내 탓이요 내 큰 탓이로소이다’라고 해도 풀리지 않을 문제를 몽니로 일관하면 이성에 고장이 난 것이다. 이성이 작동하는 첫 실험이 선악의 구분이다. 선악의 구분이 되지 않으면, 이성은 작동을 멈춘다. 이성이 고장이 나면 합리성이 거들이 난다. 경제가 말이 아니라는 소리이다. 국민은 언제까지 몽니의 막가파 문화에 지배를 받아야 할지 걱정스럽다.천지일보 원민음 기자(2022.04.27), 〈국힘 “부정부패 적발 두려운가”… 민주당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는 2022. 4. 24. 여야 합의로 추진하기로 한 검수완박 법안과 관련하여 여야 합의를 국민피해를 도외시하고 정치인들의 기득권을 위한 야합으로 규정하는 성명서를 발표하였다.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통해 정교모는 아무리 여야 합의를 명분으로 내세운다 하더라도 검수완박은 위헌이며, 문재인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여야 하고, 윤석열 당선인은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고, 만일 법률이 공포된다면 헌법 제72조에 따라 국민투표에 부칠
박근혜 대통령과 ‘검수완박’ 검찰이 바람 잘 날이 없다. 노무현 대통령이 ‘대통령에게는 힘이 없다. 힘은 검찰과 언론에 있다.’라는 말이 명언이 되어버렸다. 정치권은 검찰과 언론을 잡아야 권력도 가질 수 있는 논리이다. 그게 다 엉터리 같은 소리이고, 공산주의, 사회주의에서나 하는 권력 중독자들이 하는 소리이다. 검찰은 검찰다워야 하고, 법원은 법원다워야 하고, 국회는 국회다워야 하고, 대통령은 대통령다워야 한다. 군군신신부부자자(君君臣臣父父子子)라는 말이 헛소리가 아니다. 법을 지킨 박근혜 대통령이 검찰의 희생물이 되었으니, 검찰
검찰, 존재 가치가 있는가?'적패'만 공개되면, 누가 봐도 보기 거북하다. 대선후보의 면면을 살펴도 현 집권 세력의 냄새가 물씬 풍긴다. 권력의 단 맛이야 이해할 수 있으나, 정당성 없는 일을 계속했다면 문제가 많다. 권력은 헌법정신에 부합할 때에만 정당성을 얻을 수 있다. 그간 검찰과 법원은 정당성 확보에 전혀 도움을 주지 못했다.경향신문 사설(02.11), 〈재택치료 혼선 빚다 뒤늦게 검사키트 가격 통제 나선 정부〉. 왜 정부가 시장에 시대 때도 없이 개입하는가? 물론 대한민국이 사회주의, 공산주의 국가가 아닐 터
강한 권력에의 의지, 그건 곧 마초문화이다.산업화, 민주화 그 다음은 공산화이다. 공산화는 강한 권력의 의지를 벌써 실감하게 한다. 국민들이 무슨 실험실 쥐도 아니고, 왜 국민이 권력에의 의지 실험 대상이 되어야 하는지 궁금하다. 국민이 준 권력은 싫다고 끌어내리고, 자기들이 만든 권력만이 진정한 권력이라고 한다. 기술이 그걸 가능하고 했고, 결국은 그 현상이 ‘빅브라더 사회’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한다. 쉽게는 남성 우월주의 ‘마초’문화인 것이다. 공산주의는 결국 마초 문화의 다른 것이 아니다. 권력에의 의지가 사회 곳곳에 파고
‘손가락 혁명’, 결국 부정선거와 여적죄 잡아낸다.요즘 검찰과 법원은 국민 세금 삼키는 하마가 되었다. 이젠 특활비도 줄일 수 없다고 한다. 그들은 부정선거 조사와 재판에 관심이 없다. 정치검찰, ‘법복 입은 청부업자들’이 늘렸다. 증거로 결과를 발표하지 않고, 정치 성향으로 조사를 한다. 그들은 자유로 잃은 노예들이다. 또한 공정한 재판을 하지 않고, 조사 기간은 고무줄처럼 늘린다. 판결은 솜방망이로 결론을 낸다. 법조의 신뢰가 말이 아니다. 그들을 처리할 특별법이 만들어져야 할 시점이 다가 온다.법조인은 3·15 부정선거로 최인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미혼남 클럽을 운영하고 있는 서울에 최모 씨는 코로나 때문에 한동안 미팅 모임을 가지지 못했다. 최모 씨는 주기적으로 클럽 회원들과 소규모로 나이트 클럽에 가서 부킹만남도 하고 미팅도 했지만, '코로나 집합금지'로 한동안 활동을 하지 못했다. 그러던중 우연히 식당에서 클럽 회원 3명과 옆 테이블 여자들과 부킹을 하였는데 그 장면을 목격한 한 시민이 5인 이상 집합금지를 어겼다고 신고를 한다고 했다. 최모 씨는 서울시청에 전화를 걸어 "우리는 단지 우연히 옆 테이블과 부킹을 했을 뿐"이라며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시민사회단체들이 '당선 무효 의혹' 주장이 잇따라 제기되는 가운데 석동현 전 검사장은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당선인과 더불어시민당 권인숙 당선인의 국회의원 '당선 무효' 결정을 촉구했다. 석 前 검사장은 “두 사람은 공직선거법이 정한 기한까지 직위에서 사직하지 않았다."면서 "공직선거법상 후보 등록할 자격이 없어서 당선 무효인데도 선관위가 결정을 내리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미래통합당 대전시당은 지난 19일 '4·15총선'에서 낙선한 대전 지역구 후보 7명을 중
안동데일리 김해균 기자) 심재철 원내대표는 2020년 3월 15일(일) 오후 2시에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그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심재철 원내대표(미래통합당)는 "우리 경제의 생산과 소비 모두가 급속히 경색되어가는 가운데 실물 충격이 금융위기로 전이되는 양상"이라면서 "지난 금요일에는 한국 증시 사상 처음으로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시에 매매가 일시 중단되는 사태까지 났다. 그러나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위기가 닥쳤지만, 경제 사령탑은 보이지 않는다. 문재인 정부가 긴급회의를 통해 패닉에 빠진 한국 증시를 안정시키겠다면서 내놓은 대책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안동데일리는 현 정권의 무지막지한 언론통제에 반대하며 동아일보의 청와대 불법선거개입해 13명이 기소된 공소장을 입수하고 공개한 것에 대해 박수를 보내며 현 정권에 의해 자행되는 민주주의 파괴에 대한 사실을 취재해 사실을 알릴 것을 다짐하며서 동아일보에 게재된 공소장 전문을 그대로 올린다. 국민은 부정의한 권력의 민낯을 제대로 '알 권리'가 있다. [동아일보가 2020년 2월 7일 인터넷신문에 게재한 내용의 기사다.]대한민국 헌법 21조는 ‘언론·출판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습니다. 대법원과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동아일보가 지난 4일 단독으로 소위 '靑 하명수사' 관련 공소장을 입수해 5일 조간신문에 낱낱이 공개했다. 동아일보가 입수한 공소장을 통해 '송철호 울산시장이 2017년 9월 20일 당시 황운하 울산지방경찰청장과의 저녁 자리에서 "김기현 전 울산시장에 대한 수사를 적극적, 집중적으로 해 달라"고 구체적으로 청탁한 사실'을 보도했다.계속해서 공소장에는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부장검사 김태은)의 송 시장과 백원우 전 대통령민정비서관 등 13명에 대한 공소장에는 이 같은 내용이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나경원 원내대표는 2019년 11월 28일(목) 오후 3시경에 '울산시장 부정선거' 등 친문게이트 진상조사위원회 1차 회의에 참석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어제 '3대 농단'이라고 규정을 했는데 그중에서 가장 큰 농단이 역시 '울산시장 부정선거'라고 생각을 한다면서 '문재인 정권'의 부도덕성이 만천하에 드러나고 있다고 생각을 한다고 밝혔다. 나 원내대표는 부도덕성을 넘어서 이것은 사실상 '문재인 정권의 범죄'행위들이 지금 드러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