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방지축의 인요한은 망국적인 망동을 멈추고 자신의 분수에도 맞지않은 국힘당 혁신위원장직을 스스로 사퇴하고 의사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기를 바란다.인요한은 김대중에 대해 너무나도 잘 알고 있을 것이요, 평소에는 김대중을 가장 존경한다는 발언을 한 미국인으로 한국에 귀화하여 전라도 순천맨으로 살아온 것으로 알고 있다.김대중에 대한 존경심이 강한 것이 사실이라면 태생이 미국인 인요한이 대한민국에 대한 애국심이 더 강할까, 개인적으로 존경한다는 김대중에 대한 충성심이 더 강할까, 숙고해 볼 문제이다.문재인공산주사파 촛불폭동 간첩집단의 박근혜
요즘 국민들은 '묻지마' 살상범죄자들에 의해 안전을 걱정하며 공포감이 조성하고 있는 바 신림동, 분당서현역 등에서 수명의 살상자들이 발생하여 국민들은 불안해 하고 있다.그런데 이런 잔인한 범죄를 행한 범죄자들을 보면 대체적으로 어린 청소년에 불과함을 볼때 우리는 다시한번 뒤돌아 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즉 인명을 중시하지 않고 개인주의적 교육과 인간 상호 간의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는 전교조에 의한 교육에 기인한 면을 유추할 수 있다.세월호 침몰에 의한 집단 살인사건의 원흉으로 김상곤에 의해 만들어진 학생인권조례는 교사들의 생활지도를
세계청소년들의 축제인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이하 새마금 잼버리대회)』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뭔가 심상치가 않다.작금에 발생한 새만금 잼버리대회는 대한민국에서 개최한 역대 국제대회 사상 최초로 발생한 참사 직전의 불행한 국제대회로 기록될 것이다.단순히 세계잼버리대회 준비위원들의 해외 출장을 핑계로 99회나 되는 크루즈 여행을 비롯한 호화 여행 등의 국민혈세인 예산 1,000억원의 횡령이나 유용의 문제 역시 저들의 정신상태가 무언가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이 사태는 대한민국 국민성으로 보아 절대로 있을 수
2014년 4월16일 발생한 문재인공산주사파 간첩집단에 의해 침몰되어 희생된것으로 합리적 의혹을 받고있는 세월호 침몰로 인한 단원고 학생들과 일반인들의 죽음은 과연 단순 해상교통사건인가, 아니면 모 집단의 세력에 의해 기획된 음모에 의한 집단살인사건인가!문재인공산주사파 간첩집단이 박근혜 대통령을 불법감금하고 국가전복을 위해 중공 인민들과 민노총, 전교조를 통해 종북 노조원들과 어린 학생들까지 동원한 바 있는 광화문 촛불난동을 일으킨지 어언 7년이 지나도록 세월호 사건의 진상은 아직도 제대로 밝혀지지 않고 있다.문재인이 끝까지 밝히겠
최근에 내가 읽은 글 중에 정말 자유대한민국의 현실과 미래에 우리 모두가 간과하고 있는 섬찟한 내용이 있어 여러분들과 함께 반드시 공유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1950년 김일성은 남한 적화를 위해 6.25전쟁이라는 참변을 일으켰 습니다. 이제 미사일을 쏘아대며 김정은은 남한적화를 위해 무슨 흉계를 꾸미고 있을까요?김정은의 생각에는 자금의 대한민국은 이미 40%이상 적화되었다고 보고 있습니다.대한민국을 수호하고저 투쟁하고 있는 애국 우파 국민들이 생각조차 못하고 있는 뒤에서 김정은이 원하는 남조선 적화의 성공은 전
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시민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2022. 7. 27. 경기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제4차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주재하면서 “바이오헬스 산업을 국가 핵심 전략 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산 신약·백신 개발을 위해 5000억원 규모 메가펀드를 조성하겠다며 백신국가의 목표를 세웠다.그러나 윤석열 대통령은 2019년 7월 28일 분신과 같은 아들을 갑자기 떠나보낸 엄마의 물음에 먼저 답을 해야 할 것이다. 영재고 입학을 위하여 백신을 맞출 수 밖에 없었던 한결군의 어머님의 글을 직접 인용한다. 학
文의 공산권 사랑, 그게 병적이랍니다. 한번 공산당 이념에 중독이 되면 전향이란 것이 쉽지 않다. 종교는 아편이라고 하더니만, 공산권 사랑은 아편보도 더욱 지독하다. 그리고도 대한민국 대통령이라고 행세했다면 문제가 있다. 헌법 제3조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라는 규정이다. 북한과 그 사회주의 체제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소리가 아닌가? 그런데 그들과 친구하기를 중독적으로 주장하게 되면 ‘미친 x는 몽둥이가 약이다.’라는 말 밖에 할 수 없다. 몽둥이가 필요할 때가 된 것이 아닌가?文 씨는 5년 동안 돈을 많이
문재인 정부는 탈북 모자 아사의 비극에 대한 책임을 져야한다. 지난달 31일 서울 관악구 봉천동의 한 아파트에서 2007년 입국한 한 탈북 여성(42)이 아들(6)과 아사한 채로 방치돼 있다가 2개월 만에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통장 잔고는 0원이었고 냉장고에 고춧가루밖에 남지 않았다고 한다. 굶주림을 피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온 탈북민이 그것도 서울 한복판에서 어린 자식과 함께 이렇게 비참하게 굶어 죽을 수가 있단 말인가? 사망한 탈북 여성은 국내 입국 9년차이기 때문에 북한이탈주민의 법적 거주지 보호기간인 5년이 지나 관리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양승태 전대법원장은 지난달 29일 정식재판에 출석했다. 그리고 양 전대법원장은 다음과 같은 법정 진술을 했다고 전해졌다. 양 前대법원장의 법정 진술을 통해 대한민국 검찰 공소장의 문제를 지적하고 있다.양 前대법원장은 프랑스의 한 역사가가 쓴 책을 인용하며 "증오하는 권력에 대한 공포심 때문에 복종하는 것만큼 비참한 나라가 없다"고 말하며 또, '대한민국이 정말 법의 지배가 이뤄지고 법이 모든 사람을 간절하게 보호해서 그 아래 평화와 번영을 누리는 자유민주주의로 유지될 것이냐? 아니면 무소불위로
[안동데일리]‘이리와 안아줘’ 허준호가 호송차에서 탈주하는 ‘역대급 엔딩’으로 파란을 예고했다. 종영까지 단 2주만을 남겨놓은 시점에서 12년 간 감옥에서 교화된 척 살아온 허준호의 탈주는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이와 함께 허준호 대신 자서전을 완성하려는 행동파 홍승범과 새로운 추종자 배해선의 등장은 끝까지 놓치지 말아야 할 중요한 포인트다.MBC 수목 미니시리즈 ‘이리와 안아줘’는 희대의 사이코패스를 아버지로 둔 경찰과 톱스타가 된 피해자의 딸, 서로의 첫사랑인 두 남녀가 세상의 낙인을 피해 살아가던 중 재회하며 서로의 아픔
[안동데일리]‘이리와 안아줘’ 허준호가 스스로 악을 증명하기 위해 지옥에서 돌아왔다. 자신을 가장 닮았다고 자부했던 남다름이 자신이 아닌 따뜻한 눈빛을 가진 장기용으로 자란 모습을 확인하고 충격을 먹은 허준호가 급기야 탈옥한 것이다.밖으로 나온 악마와 그의 추종자 홍승범. 그에 맞서는 장기용과 달라진 김경남, 그리고 목숨을 위협받는 진기주까지. 평화로웠던 ‘이리와 안아줘’는 허준호의 본격적인 탈주로 단번에 오금이 저리는 스릴러로 전환돼 시청률이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지난 5일 방송된 MBC 수목 미니시리즈 ‘이리와 안아줘’에서
[안동데일리]‘너도 인간이니’ 공승연이 로봇 서강준의 정체를 알고도 그의 경호원으로 남았다. 그녀의 반가운 변화는 앞으로의 이야기에 어떤 변화를 선사할까.KBS 2TV 월화드라마 ‘너도 인간이니’에서 격투기 선수시절, 돈 때문에 반칙패를 당한 것도 모자라 영구 제명까지 당했던 강소봉. 그로 인해 직업윤리보단 당장의 이익을 선택하며 살아왔지만, 인공지능 로봇 남신Ⅲ의 정체 앞에서 ‘돈줄’ 서종길 이사 대신 그의 비밀보장을 택했다. 소봉의 기분 좋은 반전이 시작된 것.남신Ⅲ의 로봇 골조를 목격한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반가워요. 난 인
[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환경부는 국제적 멸종위기종의 수입·반입 허가기준에 살아 있는 생물을 잔인한 방법으로 포획되지 않았을 것을 추가하는 내용 등을 담은 '야생생물의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2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이번 의결로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종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이하 CITES)' 부속서에 포함된 살아 있는 생물을 수입할 때 잔인한 방법으로 포획된 개체는 수입 및 반입이 제한된다.잔인한 포획 방법이란 작살이나 덫처럼 고통이 일정 시간 지속되는 도구를 이용한 포획, 시각ㆍ
[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2018년 안방극장을 뒤흔들 화제작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극본 백미경/ 연출 이형민/ 제작 에이스토리)이 김명민(송현철A 역)의 첫 촬영 현장 스틸을 공개, 예비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극 중 김명민이 맡은 송현철A는 창창한 출세가도를 달리는 최연소 은행 지점장이자 1등 강박을 즐기는 성공 지향적 기회주의자. 그렇게 평생 엘리트 꽃길만 걸을 것 같았던 그의 일상에 아무도 예상치 못한 사건이 벌어지면서 잔인한 운명과 마주하게 된다고. 28일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의
[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배우 김명민이 화제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극본 백미경/ 연출 이형민/ 제작 에이스토리)으로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우리가 만난 기적’은 대한민국의 평범한 한 가장이 이름과 나이만 같을 뿐 정반대의 삶을 살아온 남자의 인생을 대신 살게 되면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주변을 따뜻하게 변화시키는 과정을 담은 휴머니즘 드라마. 극 중 김명민은 창창한 출세가도를 달리는 최연소 은행 지점장 송현철 역을 맡았다. 그가 분할 송현철은 출중한 능력에 이지적인 매력까지
[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의문의 일승’에서 '백경'역으로 분하고 있는 김동원이 살벌 카리스마를 폭발 시켰다.지난 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감독 신경수 극본 이현주) 8회에서 윤균상을 일촉즉발 위기의 순간으로 몰아넣는 잔인한 살인청부업자 김동원의 강렬한 포스와 다크한 존재감은 시선을 모으게 한 것이다.특히, 김동원의 살벌 카리스마는 윤균상(김종삼 역)과 맞대면했을 때, 더욱 폭발했다.‘의문의 일승’ 8회 종반에서 김종삼은 오일승의 경찰 신분증을 찾기 위해 다시 교도소로 들어가 신분증을 가지고 다시 나가려던 찰나, 백경이 나타나 김종삼과 혈투를 벌이며 거친 액션을 선보였고 이런 두 남자의 긴장감 넘치는 맞대면은 시청자들로 해금 손에 땀을 쥐게 했다.또한 윤균상이 탈출 한 것을 알게 된
[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SBS 새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감독 신경수 극본 이현주)에서 무산교도소 미친개 '백경'으로 변신한 배우 김동원이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으며 미친 존재감을 보여줬다. 참신함과 빠른 속도감으로 안방극장을 매혹시키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에서 김동원이 맡은 역할은 폭력전과자로 수용자들 사이에서도 무산교도소 미친개로 불리며 수용소를 장악하고 있는 건달이다. 지난 27일 방송된 ‘의문의 일승’ 1회에서는 무산 교도소 수감자 ‘송길춘’(윤나무 분)과 ‘백경’이 미묘한 신경전을 벌이는 장면이 방송됐다. 푸시업 하고 있는 백경 입에 송길춘은 쥐포를 들이밀며 약 올리듯 태클을 걸었다. 이에 화가 난 김동원은 온 몸 가득히 살기를 뿜어내며 송길춘에게 무차별적인 주먹질과 발길
■ [트럼프 미국 대통령 국회 연설 전문] (2017.11.8) ■친애하는 정 의장님 존경하는 국회의원 여러분 그리고 신사숙녀 여러분!!!이곳 국회본회의장에서 말씀드릴 수 있는 기회, 미국민을 대표해 대한민국 국민들께 연설할 수 있는 특별한 영광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한국에 머무는 짧은 시간동안 멜라니아와 나는 한국의 고전적이면서도 근대적인 모습에 경외감을 느꼈으며, 여러분의 따뜻한 환대에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어젯밤 문 대통령 내외는 청와대에서 있었던 멋진 연회에서 우리를 극진히 환대해주셨습니다.우리는 군사협력 증진과 공정성 및 호혜의 원칙하에 양국간 통상관계를 개선하는 데 있어 생산적인 논의를 가졌습니다. 이번 방문 일정 내내 한미 양국의 오랜 우애를 기념할 수 있어
[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 ‘마녀의 법정’ 정려원과 윤현민이 이일화 실종 사건의 진실을 마주하고 견딜 수 없는 큰 충격에 휩싸이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정려원은 이일화가 ‘성고문 사건’의 피해자라는 사실을 부정하다 참혹한 사건 파일을 보며 눈물을 쏟았고, 윤현민은 전미선이 ‘이일화 실종 사건’에 대해 거짓말하는 모습을 보며 그녀가 사건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확신하고 고통스러워했다. 더욱이 엔딩에서는 정려원과 윤현민이 수사하고 있던 ‘여고생 성매매 사건’의 피의자 박소영이 실종 이후 차가운 시신으로 발견돼 또 다른 충격을 안겼다. 충격적인 사건들이 연이어 벌어지는 ‘마녀의 법정’의 전매특허 흡입력 강한 스토리는 ‘시간 순삭 드라마’라는 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달 31일 방송
[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마녀의 법정’ 정려원과 윤현민이 이일화 실종 사건의 진실을 마주하고 견딜 수 없는 큰 충격에 휩싸이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정려원은 이일화가 ‘성고문 사건’의 피해자라는 사실을 부정하다 참혹한 사건 파일을 보며 눈물을 쏟았고, 윤현민은 전미선이 ‘이일화 실종 사건’에 대해 거짓말하는 모습을 보며 그녀가 사건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확신하고 고통스러워했다. 더욱이 엔딩에서는 정려원과 윤현민이 수사하고 있던 ‘여고생 성매매 사건’의 피의자 박소영이 실종 이후 차가운 시신으로 발견돼 또 다른 충격을 안겼다. 충격적인 사건들이 연이어 벌어지는 ‘마녀의 법정’의 전매특허 흡입력 강한 스토리는 ‘시간 순삭 드라마’라는 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