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퇴진을 바라는 국민모임 출범에 즈음한 선언문 우리는 오늘, 문재인-임종석 주사파·종북 분자들이 국민을 기만하고 헌법을 무참히 유린하고, 북한 김정은 집단과 비밀 내통·공모하면서 대한민국 적화를 기도하는 한편, 국내 정치적으로는 반역적인 좌익 독재로 시장경제 체제를 파괴하고 자유민주세력에 대한 압수수색, 체포 · 구금 등 무자비한 정치보복행위를 자행하고 있음을 온 국민 앞에 고발하고 규탄한다.우리는 저들의 이 같은 망동을 반 헌법·반 대한민국 이적행위로 규정하고, 이 시간 이후 국가 반역행위를 즉각 중지할 것과 헌법과 법률 위
KBS공영노동조합 성명서(2018년 11월 9일)노동부는 KBS 양승동 사장 등을 즉각 소환조사하라. KBS판 적폐청산위원회인 이른바 KBS 진실과 미래위원회 (이하 진미위)에 대한 법원의 가처분 결정으로 활동이 중지된 상태이다. 법원은 KBS사측이 직원들의 동의도 받지 않고, 직원들에게 불리한 KBS진미위의 징계규정을 만들어 시행한 것은 불법이라고 판정했다. 그래서 취업규칙 위반 즉 근로기준법을 위반했다고 판결했다. 이에 따라 KBS공영노동조합은 KBS양승동 사장과 정필모 부사장, 김상근 이사장을 근로기준법위반으로 서울남부지방노동
KBS 사장 등을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고발한다. KBS판 적폐청산기구인 이른바 (이하 진미위)에 대한 법원의 가처분 결정으로 불법적인 활동은 중단됐지만, 이 과정에서 KBS가 근로기준법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KBS가 진미위 규정을 만들면서, 직원 징계시효를 현재의 인사규정상 2년 이하인 것을, 임의대로 과거 10년까지로 확대했다. 이 조항은 직원 절반 이상의 동의를 얻어야만 고칠 수 있다. 그러나 KBS는 이런 절차를 무시하고 진미위 규정을 만들어 지난 6월부터 시행했다. 사측이 법률을 위반하면서까지 적폐
지난 18일 박정희 생가에서 “박정희 역사자료관 명칭변경 반대” 40여개 단체 대표단이 비상대책회의를 갖고 전병억(박정희생가보존회 이사장)을 만장일치로 대표 위원장으로 추대를 하고, 사무총장에 태극기부대 경북애국시민연합 김종열 상임대표를 선출했다.이날 박정희 대책위는 백승주(구미갑), 장석춘(구미을) 국회의원과 전인철, 허복 前 구미시의회 의장 등을 고문으로 추대하고 공동위원장으로는 재경구미향우회 김태형 회장등을 위촉했다.대책위는 좌파 시민단체와 일부 공무원들이 장세용 구미시장의 이념과 철학에 맞추어 박정희 이름 지우기 시도에 대한
법원이 KBS 적폐청산 기구 의 불법 행위에 철퇴를 내렸다. 법원은 17일 서울남부지방법원 제51민사부(재판장 김도형 판사)가 KBS공영노조가 제기한 효력중지 가처분 신청 일부를 인용해 판결했다. 이로써 과거 보수정권 시절 기자협회 정상화 성명서에 이름을 올렸다는 이유로, 또 사드 보도 등 특정한 보도를 이유로 기자들을 소환, 징계하려는 KBS의 불온한 음모는 법원에 의해 좌절되었다.미디어연대는 진미위란 불법 기구를 통해 언론인
MBC가 살길은 최승호 사장 사퇴 뿐이다. (MBC 오늘의 이슈, 9.10.) MBC는 지난 수십 년 간 국민 모두가 ‘만나면 좋은 친구~’라며 친근하게 좋아했다. 하지만 지금 MBC는 비호감 방송사로 전락하여 그 누구도 관심을 갖지 않고 있다. 멀쩡한 MBC가 왜 이렇게 되었을까? 그것은 MBC가 최승호 사장 취임 이후 이념적 사고에 함몰되어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요구하는 시청자들을 무시해 왔기 때문이다.최승호 사장은 MBC가 망하든 말든 경영에는 관심이 없는 듯하다. 취임 이후 지난 9개월간 최승호 사장의 행적을 살펴보면, MBC
방통위와 방심위는 공정한 방송을 위해 노력하라! (MBC 오늘의 이슈, 8.5.)MBC 출신인 김석진 방송통신위위회(이하 방통위) 상임위원과 이상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 위원이 재임 기간의 소회문을 각각 발표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김석진 방통위 상임위원은 소회에서, 언론의 자유를 최일선에서 지켜야 할 방통위는 지난 1년 간 편가르기식 정치에 오염되어 정부를 비판하는 방송을 보기 힘들어졌고, 정권에 우호적이지 않은 보도내용에 법정제재가 내려지고 있다고 한탄하고 있다. 김석진 위원은 편가르기 정치
이순임 위원장 어제 아침 출근길에 경찰에 체포 당해 안녕하십니까?저는 어제 아침 출근길에 여의도 집앞에서 4명의 경찰관에게 체포된 후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2팀에 끌려가서 8시간 만에 석방됐습니다.이것은 지난 3/18일 MBC가 신입사원 공채시험 문제로 북한 관련 좌편향 시험문제를 출제한 것에 대해 이순임 위원장이 문제 제기했던 사안입니다. 최승호 사장은 공정방송노조 위원장인 저를 저작권법 위반, 업무상 횡령, 업무 방해 등 3개의 협의로 경찰에 고발했기 때문입니다. 최승호 사장은 떳떳하지 못한 일을 했을 경우 이를 반성하고 MBC
[안동데일리]국방부는 과거 ‘장교 명예선언 기자회견’ 후 파면된 예비역 중위 김 모씨에 대한 파면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김씨는 지난 1989년 1월 5일 대위 이 모씨 등과 함께 군의 정치적 중립과 민주화를 촉구하는 명예선언문을 낭독했다는 이유로 소속부대에서 1989년 2월 28일 파면됐다. 김씨 등은 군형법상 정치관여 등을 이유로 구속되기도 하여 당시 여·야 정치권에서도 공식 논평을 내는 등 큰 이슈가 되기도 했다. 2017년 12월 말, 군 적폐청산위원회는 명예선언으로 파면된 인원에 대해 파면취소를 권고했고, 국방부는 이를 받
지난 6월 27일 TV조선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이 '답답하다'고 호소할 만큼 '우리경제는 답보 상태다'라는 보도를 하였다. 문을 열기가 무섭게 폐업하는 자영업자들이 최근 크게 늘었다는 보도를 하면서 이것은 목이 좋은 상권도 폐업하고 점포임대라는 건물이 늘어나고 있다고 보도를 하였다. 올해 자영업자만 100만명에 달할 것이라는 전문가의 말을 인용했다.文 정권은 적폐청산을 한다면서 불법적인 각종 위원회들로 하여금 '과거의 일들'을 헤집어 내어 '과거정권의 공무원을 구속하거나 재판
박영춘 MBC 감사의 허위사실 조작, 책임지고 사퇴하라! (MBC 오늘의 이슈, 7.2.) 최승호 사장이 취임한 이후 MBC에서는 이전에 듣도 보도 못한 비정상적이고 비상식적인 일들이 줄을 잇고 있다. 최승호 사장의 무능에 대해서는 그동안 그가 행한 수많은 사례를 통해서 폭로되고 있다. 여기에 MBC 최고 경영진의 또 다른 한축인 박영춘 감사마저도 도를 넘는 ‘감사 횡포’를 일삼고 있어서 수습하기가 매우 어려운 지경에 몰려 있다. 박영춘 감사는 MBC를 관리감독하는 방송문화진흥회(이하 방문진)의 김광동 이사에 대해 있지도 않는 허위
- 노무현의 청와대가 문현동 금 도굴에 관련 되었다는 24가지 이유 -1. 여성담당비서관 신필균과 서울경찰청 차장 김기영2002년 3월 2일. 부산 문현동 1219-1번지에 직경 60센치미터로 지하16미터 깊이의 암반층을 뚫고 수직구가 완성되었다. 그리고 4월 5일 배신이 일어났고, 4월 28일경 현장 땅 약 300평 (수직구가 위치한 땅)이 광주에 살고 있던 여자 기공사 김홍랑에게 팔렸다. 김홍랑이 그 댓가로 지분 5/100를 챙겼다. 다음날 5월 28일 현장에서는 돼지대가리와 수박을 차려놓고 “고사”를 지냈다. 서울에서 무속인
○ 이 책은 무엇인가?건강 서적이며 적폐청산 등 국정지표를 적은 책이며 이정표적 역사책이며 해묵은 5.18 국민적 의혹 해소 및 악법 폐기시켜 주는 책이며 인간 신동국의 자서전(自敍傳)적 고뇌(苦惱)의 책이며 기독교인들과 종교인들을 위한 책이며 나아가 인류사회에 공헌하는 책이다.○ 누가 읽어야 하는가?1.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다 읽어야 할 책으로서 청소년들, 역사학자들, 지도자급 인사들, 공무원들, 군 장교(부사관 포함)들, 의사, 간호사 의료인들, 정치 출마자들 그리고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자는 반드시 읽어야 한다.2. 해외
[안동데일리][6.13지방선거]김정호 더불어민주당 김해시을선거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가 민주당 공식 후보로 추천돼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김정호 후보는 21일 오전 10시 30분 국회 본청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회의실에서 열린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 공천장 수여식에서 추미애 당대표로부터 후보추천서를 수여받았다.김정호 후보는 지난 5월 15일 김해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했으며, 이날 공천장을 받음에 따라 김해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공식 후보로 선거운동에 나서게 됐다.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공천장
비핵화가 본질이 아니다.소위 좌정부가 들어서고, 보수우익정부가 행하여 왔던 모든 일이 적폐로 치부되면서 나라 안으로는 적폐청산이란 명분으로 보수우익이 청산되고, 밖으로는 북한비핵화라는 명분으로 급기야 미북정상회담의 성사를 눈앞에 두고 있다. 비록 당장은 미국과 북한이 밀고당기면서 협상의 길로 가고있지만, 북한이 비핵화가 이루어진다면 내친김에 남북은 철도건설과 관광, 개성공단 재개 등 남북협력이라는 명분으로 일사천리 통일논의까지 내지를 분위기이다. 미군은 더 이상 남아있을 명분을 잃게된다. 그러나 곰곰이 생각해보면 비핵화만 되면 한반
이제는 KBS수신료 거부 운동을 시작할 때문재인 정권과 여권 KBS 이사들은 야권이사들의 항단지 권력에 기생하는 기회주의적 노영(勞營)체제만 남게 됐다.의퇴장 한 가운데 법적으로 도저히 부사장이 될 수 없는 정필모 기자를 KBS 부사장에 임명하고 인준했다. 역사에 남을 엉망진창 위증 잔치 청문회를 무릅쓰고 양승동 PD를 사장으로 임명강행 하고, 그 직후 유례없는 언론노조 편파, 편향의 인사이동을 단행했고 결국은 불법을 무릅쓰고 부사장 임명도 강행했다. 브레이크 없는 폭주 기관차가 바로 이런 것이다. 김기식의 금융감독원 원장 임명강행
[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이낙연 국무총리는 2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부업무평가위원회 민간위원장과 민간위원에게 위촉장(대통령 위촉, 임기2년)을 수여했다.남궁근 신임 민간위원장은 1976년 제19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후 경제기획원 사무관, 경상대학교 교수, 서울과학기술대학교 IT정책대학원장, 한국행정학회장 등을 거쳐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총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행정개혁시민연합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남궁근 신임 민간위원장은 취임 인사에서 “정부업무평가는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과 정부
[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이낙연 국무총리는 2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부업무평가위원회 민간위원장과 민간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남궁근 신임 민간위원장은 1976년 제19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후 경제기획원 사무관, 경상대학교 교수, 서울과학기술대학교 IT정책대학원장, 한국행정학회장 등을 거쳐 지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총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행정개혁시민연합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다.남궁근 신임 민간위원장은 취임 인사에서 “정부업무평가는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과 정부혁신 방향에 따른 새로
[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국방부는 26일 오전 10시 30분 용산 육군회관에서 신규 군 인권 자문위원들에게 국방부장관 명의의 위촉장을 수여하고, 제2기‘국방부 군 인권 자문위원회‘를 개최한다. ‘국방부 군 인권 자문위원회‘는 지난해 1월 20일 발족한 이래, 군 인권 관련 주요 현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하며 군 인권정책과 제도발전에 기여해왔다. 제2기 ‘국방부 군 인권 자문위원회‘는 신규 위촉된 이현숙 위원장과 백범석 위원, 연임하는 한명관 변호사, 김영혜 변호사, 임천영 변호사, 오창익 인권연대 사무국장을 위원으로 구
[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군 적폐청산 위원회는 지난달 22일 제11차 위원회를 개최해, ’군 성폭력 근절을 위한 제도개선‘, ’군 인사의 공정성·객관성 강화 제도개선‘을 위해 총 소과제 5건, 세부과제 16건의 권고사항을 심의·의결했다.군 성폭력 근절을 위한 그동안의 군 자체 노력에도 불구하고 성폭력 사건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지난 1차 위원회에서 군 인권 중 성폭력 분야를 독립의제로 분리해 심도 깊게 논의했고, 성폭력으로부터 안전한 군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대국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권고했다.송영무 국방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