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박스쿨 구국의 띠잇기 교육 교육 참가자 모집 ■□ 역사강사 양성 세미나-목적: 세계사 한국사 체험학습 배재학당 "개화기 선교사와 이승만 이야기" 교육 내용 습득-내용: 목 금 종일반 총 2회 15시간 완성, 배재학당 교사 양성 코스 ※하늘교회 (대한역사문화원장 김재동목사 담임) 어린이 배재학당 커리큘럼-일시: 2020.5.14.목~ 5.15.금, 09:30~18시 -강사: 성상훈 대표 (글로벌디펜스뉴스)-장소: 중구 삼일대로 2길80 대도빌딩 2층 (충무로역 4번출구 직진, 하나은행
"건설적 교육은 커녕 교육 파괴하는 교육부 해체"하고 "문 정권, 선거운동원 유은혜는 장관직 사퇴하라!"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오늘 2월 17일(월) 오후 1시, 세종특별시 교육부 청사 정문 앞에서 전국학부모단체연합 200여명의 회원들이 집결해 '문재인 홍보물', '역사 왜곡 한국사 교과서', '이슬람 포교책자', '세계사 교과서', '성욕 자극하는 성교육 교과서' 등의 폐기를 요구했다. 현 정부의 '나쁜 교육'에 분노한 학부모와 학생수호연
안동데일리 서울=김해균 기자) 한국국학진흥원(원장 조현재, 이하 국학진흥원)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와 함께 12월 6일(금) 오후 2시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이야기할머니'와 가족 등 약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이야기할머니 사업이 시작된 2009년부터 약 10년 동안 어린이집에 방문해 우리 아이들에게 옛날이야기를 들려주고, 올해까지만 활동하는 ‘졸업생’과, 올해 선발되어 내년부터 활동을 시작하는 ‘수료생’, 그리고 현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최교일 국회의원과 경북 영주시가 11월 26일(화) 국회의원회관에서 를 개최한다.이번 선비 식치(食治) 학술대회는 영주 제민루(태종 18년 1418년)에서 이루어진 이석간 경험방의 음식 복원, 전시 및 학술대회를 통한 역사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자리다.26일 오후2시부터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진행될 학술대회에서는 경인교육대학교 김호 교수가 제1발제(‘제민루 의국 활동을 중심으로’), 동양대 강구율
학생을 홍위병으로 기르는 인헌고 교장, 교사 규탄 및 ‘인헌고 학생수호연합’ 지지 기자회견안동데일리 서울=김해균 기자) 17일 관악구 봉천동 인헌고 마라톤행사에 정치적 집회가 있었음이 학생들 고발영상으로 드러났다. 수일 전부터 반일불매 포스터를 만들고 교사는 학생을앞세워 반일구호 연창을 유도하며 조종하고 교장은 지켜보았다.학생들의 극단적 행위를 막고 계도해야할 학교가 오히려 집회장을 펼치고 ‘일본 경제침략 반대‘, ’아베 자민당 망한다‘ 구호에 등에 반일 포스터를 달고 뛰게까지 했다니 믿기지 않는다.일부 학생은 “사상주입 그만하라!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지난 15일 국회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경북의 독립 운동' 특별전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한국국학진흥원(원장 조현재)은 3.1 만세 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10월 14일 오후 1시 30분경에 국회의 의원회관(2층)에서 특별전을 개최했다. 안동문화권을 중심으로 한 경북지역 독립투사들의 의열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전시다. 주제는 “독립된 조국에서 See you again”으로, 독립 운동가들의 독립운동 활동과 이들이 남긴 유물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특히 영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강규형 교수(명지대학교)는 지난 17일 토요일 유튜브방송 펜앤드마이크TV '펜앤초대석'에 출연했다. "해방 74년, 건국 71년"이라는 제목의 인터뷰에서 대한민국 국민들이 혼란을 격고 있는 1945년 8월 15일 해방과 1948년 8월 15일 건국일로 기념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리고 이 영상에서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잘 모르는 근현대사의 사실을 정규재 펜앤드마이크 대표의 진행으로 소개하고 있다. The New York Times, 1948.8.15) Korea set up as Republi
전국학부모단체연합 성명서 - 2019년 8월 4일 교육부는 어제 평가대상 자사고 24개 중 10개교(서울8, 경기1, 부산1)를 재지정 취소에 동의했다. 자사고 일반고 전환은 좌파정권의 일관된 주장으로 결과는 예상된 것이다.그러나 좌파교육감 지역인 강원, 울산, 전남, 전북, 인천, 충남의 6개, 서울5개교가 존속되는 이변으로 앞으로 장관은 시행령 개정을 통한 일괄폐지 가능성까지 언급하나 있을 수 없는 주장이다.이들의 전환 이유는 “자사고가 일반고를 황폐화 시킨다, 고교 서열화가 경쟁을 부추겨 사교육을 유발한다” 이지만 실제 이유는
정종섭 의원, 향교·서원 활성화를 위한 대토론회 개최정종섭 국회의원(자유한국당, 대구 동구 갑)은 3월 27일(수) 대구향교 대강당에서 ‘향교·서원 활성화를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향교와 서원의 전통적 가치와 현재적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고, 이들이 가진 유·무형의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계승·발전시켜 사라져가는 공동체의식을 회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토론회 주제발표는 이수환 영남대학교 교수, 박진재 한국의 서원 통합보존관리단 팀장이 맡았으며 이종주 시인(인문학사랑 대표)이 토론자로 참석했다.이수환 영남대 교수는 “향교
국조전(國祖殿) 한민족 국조전 건립 범국민운동본부(대표 최학준)는 개천 5916(2019)년 3월 16일 토요일 오후 2시 30분에 서울시 종로구 수송동에 위치한 불교여성개발원에서 국조전 관계자와 80여명의 '한민족의 정체성과 얼'에 대해 관심이 있는 제1기 수강생과 청강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국조전 인문학 아카데미' 개원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 제1부는 '국조전 인문학 아카데미 개원식'이 진행되었고 제2부 행사로 '제17차 국조전 역사문화포럼'이 진행되었다. 최건용(방송인)
국제공인 영어시험 IELTS(아이엘츠, International English Language Testing System)의 공식 주관사인 주한영국문화원이 컴퓨터로 진행되는 Computer-delivered IELTS(이하 CD IELTS)의 고사장을 확대 시행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2018년 10월부터 시행된 CD IELTS는 기존의 Paper-based IELTS 시험 방식을 컴퓨터로 구현한 형태로 더 많은 시행 일정, 5~7일의 빠른 성적 산출, Speaking 시험 시간 선택 등 응시자 편의성이 추가된 시험이다.주한영국
이승만학당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syngmanrhee.kr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이승만학당(교장 이영훈)에서 30명의 수강생이 등록을 하면 '안동분교'를 개교한다고 밝혔다. 정광제 이승만학당 이사는 "이승만학당 대전분교와 전주분교를 준비중에 있다"고 전해 왔고 또, "이영훈 교장선생님께서 특별히 안동분교(이승만학당)에 관심을 보이신다"면서 "수강생이 30명이상이 되면 김용삼 전 월간조선 편집장(현 팬앤드마이크 대기자)을 비롯해 짱짱한 강사진을 안동으로 출장보내 열띤 강연을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