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창간3주년 기념축사(祝辭) - 박원갑 경상북도향교재단 이사장안녕하십니까?『안동데일리 신문』 창간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3주년을 맞이함에 먼저 축하드립니다. 아직은 걸음마 단계라고 할 수 있으나 그간 경향 각지에서 일어났던 크고 작은 뉴스와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많은 이용자들로 하여금 관심과 찬사를 받아 왔다고 봅니다.또한 정치와 사회적 격변기에 조충열 사장님의 왕성한 활동은 한 언론인으로서 역할뿐만이 아니라 지역사회에 많은 영향을 가져왔다고 생각이 되어 집니다.『안동데일리 신문』은 안동 지역을 기반으로 한 영남(嶺南) 전역
안동데일리 창사 3주년 축사지역민의 바람과 목소리를 대변하는 지역대표언론, 안동데일리의 창사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지방자치시대를 맞아 안동데일리는 지역민의 여론을 담아내는 지역사회의 공기(公器)로서 큰 역할을 해 왔습니다.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2018년 7월 1일 ‘변화의 시작! 행복영양’의 기치로 영양군 민선 7기가 출범한 지 벌써 1년이 되었습니다.생활밀착 행정의 추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목표를 향해 군민들의 행복을 전해 드리고자 지난 1년을 힘차게 달려왔습니다.지난 1년의 결실은 군민들의 지지와 500
안동데일리 창사3주년 축사지역에서 세계로 한 걸음씩 전진하는 안동데일리 창사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공정한 보도로 지역민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오신 조충열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우리는 30년 만에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자치 분권 시대를 맞아 지역 언론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합니다. 다양한 정책 수요와 주민 간 이해관계, 여러 갈등 속에서 중심을 잃지 않고 지역발전을 위한 대안을 제시해야 하며, 건전한 비평을 통해 지방정부와 의회를
안동데일리 창사 3주년 기념 축사영남지역의 다양한 뉴스와 정보를 지역민들에게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하여 지역 언론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안동데일리의 창사 3주년을 250만 대구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인터넷을 통해 하루에도 수많은 기사들이 생산되고 있는 요즘 올바르고 가치있는 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하는 언론매체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입니다. 각계각층의 다양한 뉴스를 실시간으로 제공하여 독자들이 치우침없이 판단할 수 있도록 노력하시는 안동데일리 조충열 대표님과 관계 임·직원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우리 대구
안동데일리 창사3주년 기념축사먼저 올곧은 뉴스와 정보를 제공해 온 안동데일리 3주년을 700만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원과 함께 축하드립니다.우리 대한민국은 단군 이래 가장 풍요로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만, 이웃간 인심은 각박해지고 삶의 질은 천박해졌습니다. 만나면 편 가르고, 편갈리면 인정사정없이 상대를 헐뜯으며 공격합니다. OECD 국가 중 자살율 1위, 이혼율 1위, 행복지수 최하위권입니다. 도덕은 땅에 떨어지고 갈등과 혼란으로 어지럽습니다.힘든 역사의 고비마다 우리 고향의 선조들은 민족과 나라의 앞 길을 밝게 이끌어 주었으며 온몸을
안동데일리 창사3주년 기념축사《-지역에서 세계로, 안동데일리》와 함께 세계 문화도시로.시대는 변화하지만, 전쟁과 평화는 국민들의 마음속을 떠날 수 없다. 지금 북한의 미사일발사로 나라가 어수선하다. 물론 전쟁은 무기를 갖고 싸우는 전쟁만이 아니다. 정보전으로 싸운 전쟁은 더욱 참혹할 수 있다. 『안동데일리』는 정보전의 첨병으로서 세계 문화 도시로 가꾸고자 한다.임진왜란 전후 경상우도, 경상좌도라는 말이 나왔다. 성종 이후 사림(士林)의 본거지가 된 것이다. 우도에는 김해를 근거로 하는 남명 조식 선생이 제자들을 가르쳤고, 좌도는 퇴
안동데일리 창사 3주년 기념 축사안동을 대표하는 정론지 안동데일리의 뜻 깊은 창사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창사 이래 지속적으로 지역민과 소통하고 변화와 혁신을 위해 올바른 여론을 형성하고 바른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힘써 주신 조충열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다양한 욕구와 건전한 비판, 더불어 살아가고 건설하는 문명 공동체의 긍적적 여론형성으로 독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지역 정보의 중심축이 되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바랍니다.우리 제8대 대구광역시의
안동데일리 창사 3주년 축사안동데일리 창사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지역에서 세계로’란 슬로건으로 지역의 생생한 현장소식을 전하고자 동분서주(東奔西走)하는 조충열 대표를 비롯한 안동데일리 가족 여러분의 노고(勞苦)에 경의 (敬意)의 뜻을 전합니다.정보의 홍수시대에 올바르고 가치있는 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하는 언론매체(言論媒體)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입니다. 객관적이고 심층적이며 살아있는 뉴스를 제공하여 독자들이 치우침없이 판단할 수 있는 언론이 되었으면 합니다.아울러, 가장 빠르게 실시간으로 정보를 전달할 수 있
「안동데일리 창사 3주년 축하」메시지안동데일리 애독자 및 안동데일리TV 애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구미시(갑) 국회의원 백승주입니다.푸르른 신록이 금오산과 낙동강 강변을 비단처럼 뒤덮고 곡식과 과일이 영글어 가는 계절인 여름을 맞아 어느덧 안동데일리 창사 3주년을 맞이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그리고 안동시민과 경북 도민의 목소리와 함께 진실된 뉴스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해 오신 조충열 대표님을 비롯하여 안동데일리 임직원 및 관계자 여러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지난 3년 동안 안동데일리는 기술의 발전에 따른 언론매체의 급격한 변화에 적
‘안동데일리’ 창사 3주년 축사존경하는 안동시민 여러분! 그리고 안동데일리 독자 여러분!안녕하십니까? 영양·영덕·봉화·울진 국회의원 강석호입니다.우선 2016년 창사 이후 3년 간 지역 언론사로서 영남지역의 소식과 국내외 소식을 전하며 올바른 여론을 선도해 온 ‘안동데일리’의 창사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특히 오랜 노력으로 ‘안동데일리’를 발행하여 지역을 위한 신문을 만들어주신 조충열 대표님의 노고에 큰 박수를 드립니다.지방자치의 시대에서 지역의 관점에서 사회를 바라보고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모으는 것이 올바른 지역 언론의
안동데일리 창사 3주년 축하 메시지안녕하십니까?자유한국당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추경호입니다.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安東)을 대표하는 영남인의 언론 안동데일리의 창사 3주년을 26만 달성군민과 함께 축하드립니다.조충열 대표·발행인을 비롯한 안동데일리 가족 여러분이 보여주신 그 동안의 노고에 진심어린 감사의 말씀과 박수를 보냅니다.지난 2016년 경상북도 신도청 시대를 맞아 ‘지역에서 세계로’를 모토로 창립한 안동데일리는 안동을 중심으로 한 영남의 소식은 물론 국내·외 소식을 함께 전하며 정의롭고 올바른 여론을 선도해왔습니다.특히
축 사경상북도 신도청 시대를 맞아 ‘지역에서 세계로’ 캐치프레이즈를 정해 국내·외의 소식을 전하며 바른 여론을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는 「안동데일리」창사 3주년을 300만 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창사이래 지역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며, 안동데일리TV 와 SNS으로 급변하는 매체에 대응해 지역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신 조충열 대표님을 비롯해 안동데일리 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앞으로도 지역 언론으로서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여 도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지역사회 발전
축 사안동데일리 창사 3주년을 300만 도민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안동데일리는 독자들의 알 권리 충족은 물론 건전한 비판과 대안제시로 지역사회의 미래를 밝히기 위해 언론의 새 지평을 열었습니다.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조충열 발행인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개개인의 문화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다방면의 폭넓고 정확한 정보를 신문을 비롯한 각종 언론매체를 통해 얻기도 하며, 때로는 불만과 욕구의 목소리를 언론을 통해 분출하기도 합니다.세계화시대 국가발전은 언론과 대학, 기업
祝 辭 - 안동데일리 창사3주년 안녕하십니까, 김광림 의원입니다.안동시민과 고락을 함께하며 지역 현장과 현안을 발 빠르게 알려주실 『안동데일리』의 창간 3주년을 뜨겁게 축하드립니다.먼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3주년을 맞으시기까지 발로 뛰며 힘써주신 조충열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천년도정 안동소재지의 새 역사와 함께 해주고 계신 귀 사가 해를 거듭할수록 양질의 기사로 도민의 눈과 귀가 되어주시고 안동시대를 순항하게 역할 해주고 계십니다.지역 언론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지만, 그 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