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시민기자) 백신부작용진실규명협의회(백진협) 회원들은 18일 국민의힘 김정재 의원의 지역 사무실을 방문해 백신부작용으로 고통 받는 국민들의 피해에 대해 정치권에서 관심을 가져줄 것을 촉구했다. 백진협 이상훈 대표는 “질병청에서 집계한 사망자가 2,570여명에 달하고 중증피해자가 1만 8천여명에 달하는데도 백신접종 중지와 백신성분 검정을 하지 않는 이유를 밝혀야 한다.”며 "백번 양보해서 질병청으로부터 인과성을 인정받은 사망자가 17명이다. 그리고 질병청의 이상반응 대응지침에도 사망 또는 중증 발생 시 식약처에
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시민기자) 학생백신 접종 피해 학생들에 대한 국가배상 소송과 학생 백신접종과정과 강제 등 교육부 및 질병청, 정부의 은폐의혹과 불법행위 등의 진실 규명에 대하여 학생백신부작용 피해 학부모님들과 공동 대응하고 있는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학인연)는 2023. 2 .10 (금) 대한의사협회 8차 규탄 집회를 열었다. 2023. 2 . 13(월)에 만6개월 부터 만4세까지의 영유아에 대한 코로나19백신접종이 시작된다. 화이자 백신 접종으로 3회에 걸쳐서 맞추는데 화이자는 공개된 부작용만 해도 1,291가지에 이른다.
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시민기자) 2023년 2월 4일 (토) 11시 30분에 국민의 힘 당대표에 출마한 김기현 후보의 선거캠프에서 학생백신피해 학부모들과 김기현 의원이 만남을 가졌다. 백신 접종 후 사망한 경북외고 2학년 이선주양의 아버지이자 백진협(백신부작용진실규명협의회) 이상훈 대표의 성명서 발표가 있있다. 백신접종 후 수면중 사망한 인천시 계양구 효성중학교 1학년 공호준군의 어머님은 그 자리에서 흐느꼈으며 학생백신부작용 피해의 진실을 알리고 있는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학인연) 및 여러 단체들이 함께 하였다. 백신 접종 후 림
안동데일리 국회=조충열 기자) 조명희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6일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이 선정하는 ‘2022년도 국정감사 국리민복상’을 수상했다.‘국리민복상’은 국정감사 모범 의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매년 사회 각 분야 270개 시민사회단체 연대체인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이 국회 국정감사에서 정부 정책의 적절성을 감시하고 그에 따른 합리적 대안을 제시한 우수 국회의원을 선정해 수여하고 있다.조명희 의원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지난 국정감사에서 ‘문재인 정부 당시 심화된 지역 간 의료불균형 및 국‧공립 어린이집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단독] 내년 3.9대선을 앞두고 정치권에서 당내 경선이 한창이다. 그런데 지난 '4.15총선은 원천무효'라는 시민사회단체들의 목소리는 커져가고 있다.인천 연수을 민경욱 후보, 경남 양산을 나동연 후보, 영등포을 박용찬 후보가 각각 낸 '선거무효소송' 재검표가 세 차례 진행되었는데 부정선거의 의혹이 증거(투표지, 기표용구, 투표지 무게 등)로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대법원은 10월 1일 오전 10시 청주지법에서 예정되었던 충남 청주 윤갑근 후보의 재검표 일정이 변경됐다.변경된 사유는 4·15 총선에서 윤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2021년 2월 25일 오후 3시부터 대법원 2호법정에서 이언주 前 의원이 제기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무효소송'이 진행되었으나 주류 언론사들의 취재는 없었다. 그 자리엔 '진실'을 요구하는 국민들만이 "신속하고 공정한 재검표를 실시하라"며 거대한 악과 정면으로 맞서고 있었다. "'4.15 부정선거'를 숨김없이 밝혀라"고 외치는 시위를 하고 있는 김 씨는 필자와의 인터뷰에서 "저들의 악의적인 무대응 전략에 국민들이 굴복한 것일까하는 마음도 들지만"이라며 "결국에는 정의를 원하는 국민들의 간절한 노력이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지난 5월 28일 중앙선관위 청사에서는 사전투표 투개표시연회 및 전산장비를 검증했었다.(중앙선관위의 일방적 검증이었으며 다수의 국민들은 쇼를 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 당시를 떠올려 보면 기자회견장에는 김판석 선거국장, 조규영 선거1과장, 유훈욱 선거2과장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대부분의 답변이 성실하지 않거나 기자들의 질의에 회피하는 식의 답변이 있었다. 뿐만아니라 기자들이 전산장비에 대해 접근을 용이하게 하여 의혹의 해소를 가능하게 하고 또, 충분한 시간도 주지 않아 선관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지난 30일(목) 대구·경북의 새로운 교통의 중심지이자 경제적 허브인 대구·경북권 통합신공항이 군위군의 대승적인 결정으로 의성군과 함께 공동으로 건설하기로 결정이 났다. 이에 대해 김형동 의원이 아래와 같이 입장문을 발표했다. [군위 의성 통합신공항 결정에 대한 입장문]오늘 군위군의 대승적 결단을 통해 군위군과 의성군 공동으로 통합신공항 건설이 결정됐습니다.도민의 한 사람으로서, 또 경북지역 국회의원으로서 대구와 경북 발전의 초석이 만들어진 오늘 참으로 감회가 새롭습니다.대구와 경북의 옥동자가 될 통합
Q. 조충열 기자 1)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먼저 취임 소감부터 말씀해 주십시오.A. 김호석 하반기 의장) 안녕하십니까. 제8대 안동시의회 후반기 의장 김호석입니다.먼저 제8대 안동시의회 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동료의원 과 안동을 위해 봉사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제8대 전반기 의회를 잘 이끌어 오신 정훈선 의장님과 의장단의 노고와 헌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저에게 주어진 2년은 그 어느 때 보다 책임과 역할이 중요한 시기라 생각합니다.시민을 섬기고 시민의 목소리
안동데일리 국회=조충열 기자)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와 정의기억연대(정의연) 후원금이 확인된 것만 최소 82억원이 넘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미래통합당 곽상도 의원(대구 중·남)은 9일 보도자료를 내고 “정의연 홈페이지에 공개된 분기별 소식지와 언론에 보도된 후원 기사, 정부 부처 자료를 통해 확인한 결과 정대협·정의연이 개인·단체 등으로부터 후원받은 금액이 최소 82억원(국고보조금 13억4천300만원 포함)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라고 밝혔다.그러면서 “특히 정대협이 2003년도부터 추진한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 건립
역사탐방/창녕군 - 박진지역은 부산을 점령하기 위해 낙동강을 도하하여 최후의 발악을 하던 북한군과 미군이 2주간 사투를 벌였던 격전지이다.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필자는 지난 4월 6일(토), 7일(일) 주말을 이용해 의령군을 지인과 함께 방문하게 되었다. 6일 토요일에 볼일을 마치고 7일 일요일 점심을 간단하게 먹고 창녕군에 있는 '박진전쟁기념관'을 지인과 그의 조카와 함께 세명이서 둘러보게 되었다. 의령군에서 창녕군으로 차량으로 이동중에 '박진전쟁기념관' 옆에 살고 있다는 40대 후반의 젊은 조
민선 6기 안동시정을 이끌고 있는 권영세 안동시장, 최근 대법원 선고를 통해 결백이 증명되면서 밝은 표정이었다.권 시장은 “항상 좋은 일은 나쁜 일과 함께 온다.”며 “그동안 안동시정이 다소 위축되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우리가 계획한 일들은 차질 없이 진행해 왔다.”고 말했다.또, 온갖 억측에도 불구하고 경북도청과 경북교육청이 성공적으로 이전한 것은 ‘오랜 우리시의 염원을 현실로 만들어 준 꿈’이라고 표현했다. 우리 시민 모두는 "가슴 벅찬 역사의 현장을 지켜본 주인공들이라며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고 피력했다.다양한 지표를 통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