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단독] 전주시 완산구선거관리위원회는 2020년 4.15총선 비례대표선거 관내사전투표에서 투표지수(4684매)가 투표용지교부수(4674)보다 10매가 더 많은 비례대표개표상황표(삼천3동)가 많은 논란이 되었다.그 논란의 핵심은 개표장에서 투표용지교부수보다 투표지수가 '10매'가 더 나왔다는 사실이 개표상황표로 확인되었다는 것이다. 만약, 전주시 완산구 삼천3동 관내사전투표지가 실제로 '10매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단독] 지난 4.15총선에서 본지는 전주시완산구선관위가 개표를 종료한 뒤 공직선거법 제246조(투표위조 또는 증감죄)에 해당하는 선거를 한 사람은 4674명이었는데 투표수가 10장 더 많은 4684매로 확인되어 보도해 큰 파장을 불러 일으킨 바 있다. 이에 대해 실제로 전주시에 사는 김 모씨가 2021년 11월 5일에 공직선거법 제246조 위반과 직무유기로 전주완산구선관위 위원장을 포함해 직원들을 상대로 전주완산경찰서에 고발을 하여 경찰에서 직접 피고인들을 불러 진술도 받고 수사를 진행하였다. 그리고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특보!] 전주완산경찰서가 작년 '4.15 총선' 비례대표선거 삼천3동 관내사전투표지 위조 의혹과 관련해 일명, 유령표 '10매' 관련해 수사에 착수한 사실을 금일(12월 8일) 완산구선관위 관계자를 통해 확인했다.이를 두고 선거전문가는 "'4.15 총선' 부정선거 의혹 국면에서 이 사건은 국민들의 초미의 관심사이므로 궁금증을 해소하는 차원에서 완산구선관위와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하게 된 경위 등에 대해 책임있는 관계자의 설명이 필요하다"라고 피력했다.그동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단독] 지난해 4.15총선 이후 개표결과에 대해 많은 선거부정 의혹이 국민들 사이에서 4월 24일 YTN에서 '[팩트와이] 투표인보다 많은 투표수... 관내 사전투표 조작 증거?'라는 제목의 뉴스(https://www.youtube.com/watch?v=7WVtergwriQ&t=2s)를 보도한 바 있다. 이 보도에서 '개표상황표'와 같은 공문서를 부정하는 YTN의 보도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아래의 내용을 보면 '국민들이 왜, 주류 언론들의 뉴스를 외면하는지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필자가 이미 전주시완산구의 개표상황표 일체를 받아 취재한 결과 이미 전주시완산구의 경우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는 것이 확정 발표되었다. 그럼에도 지난 뉴데일리의 취재에 대한 관계자의 해명에도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부분이 있고 또, 이들의 해명이 계속해 변화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선관위의 거짓해명의 끝은 어디인가?"를 물을 수 밖에 없다. 이후 중앙선관위는 지난 5월 28일 과천 청사에서 시연회를 개최했다. 그리고 100명 정도의 취재진을 참석시킨 가운데 그들은 해명다운 해명은 없이 자신들의 어불성설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단독] 지난 대한민국의 ‘4.15총선’이 부정선거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중앙선관위는 지난 25일 "일부 야권에서 제기하는 '4·15 총선' 부정선거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사전투표와 개표’를 시연하는 공개 설명회를 연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과천 중앙선관위 대회의실에서 '사전투표 및 개표 대언론 공개 시연'을 한다.”고 덧붙였다.그러나 선거관련 시민사회단체 활동을 하는 한 회원은 필자에게 "선관위가 내놓은 뒤늦은 입장에 대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단독 특종] 앞서 안동데일리가 단독 취재해 알려진 전주시완산구선관위는 선거인수보다 투표수가 '10매'가 많은 사실이 보도가 되었다.지난 '4.15총선'에서 경기도 평택시선관위에서도 일명 '유령투표지'가 '3매'나 많은 나온 것으로 오늘(8일) 확인됐다. 평택시선관위는 이 뿐만 아니다. 평택시선관위에 따르면 서정동의 경우 관내사전투표에서 선거인수는 3,526명으로 동일한데 반해 비례대표 투표수는 '3매'가 더 많이 나온 것으로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