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대한민국의 10203040 청소년들은 반드시 알아야 한다.김대중은 김일성의 간첩이었다는 사실을!김대중은 애초에 김일성의 지령대로 북한괴뢰집단과의 낮은 연방제로 통일을 주장하며 대한민국에 대한 진보라는 위장사기 용어로 보수 진보 국민 분열, 전라도 지역노예회를 통한 동서간 분열, 대한민국의 미래세대를 장악하기 위해 공산주사파 이념주입을 위한 전교조를 만들어서 조직을 통한 이념세뇌교육으로 부모자식간의 세대간 분열, 마누라는 기독교, 자신은 천주교로 종교를 이용한 매표만행 등을 통해 자신의 권력찬탈을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국론
< 나라사랑 전직외교관 모임 선언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문재인 정권이 출범한 이래 우리 전직외교관 일동은 대북정책을 포함한 외교안보정책에 관하여 여러 차례에 걸쳐 우려를 표명하면서 시정을 촉구한 바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4년간 이 정부는 국가이익을 “해치는” 대북정책과 외교안보정책은 물론이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법치주의와 인간의 존엄이라는 보편적가치와 헌법의 기본질서를 일탈한 정책으로 자해행위를 함으로써 국민을 불안과 공포로 내몰고 있습니다.이제 3.1절 102주년에 “즈음하여“ 우리 전직외교관 일동은 1919
문재인의 "사전투표 종용은 변형된 부정선거"라고 규탄한다.주시하는 바와 같이 6.13 제7회 전국동시지방자치선거는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느냐 아니면 공산적화의 길로 가느냐” 중차대한 심판의 날이다.더욱이 문재인은 적의 수괴 김정은과 4월 27일, 5월 26일 두차례에 걸친 비밀회담 이후 6월 12일 싱가포르 미·북회담에서 ‘한·미·북 종전선언’을 하자고 미국 트럼프 대통령에게 추파를 던지고 있다.이와 같이 문재인은 지난 평창올림픽을 시작으로 북한과 ‘위장평화 쇼’를 이어가고 있으며 마침내 쇼의 1차 열매로 6.13전국동시지방선거 제
드루킹게이트 특검 촉구 통합 태극기집회☆ 드디어 뭉쳤다! 교보빌딩앞광장과 청계광장의 태극기집회가 뭉쳤다! ☆ㅇ일시 : 2018. 5.12 (토) 오후2시(오후1시 식전행사, 2시 본행사)ㅇ 장소 : 광화문사거리 교보빌딩앞 광장 (5호선 광화문역 4번출구)ㅇ 행사진행 : 주요 연사 발언 및 시국토론회- 김일두 (나라지킴이고교연합 회장) : 통합선언문 낭독 :- 이계성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대표) : 남북회담은 위장평화’쇼’다- 이애란 (자유통일문화원)- 김태훈 (변호사) : 미북회담전망과 북한인권- 황경구 (대한애국순찰팀) : 드
지난 27일 문재인과 김정은의 헌법의 자유민주주의 통일 대신에 북한의 우리 민족끼리 통일을 대변한 판문점 선언은 위헌이다. 북핵의 검증가능하고 회복 불가능한 폐기 대신에 북한의 한반도 비핵화 주장을 대변한데 불과하다. 천문학적 퍼주기와 핵 미사일 위기를 자초한 김대중과 김정일의 '6.15선언'과 노무현과 김정일의 '10.4선언'을 계승한 김정은을 대변한 판문점 선언에 지나지 않는다. 판문점 선언이후 김정은은 기자회견에서 '비핵화'에 관해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유엔 대북제재결의를 위반한 일방
(For English) Kim Jung-eun Moon Jae-in their pseudo peace summit talk Panmunjom declaration destroying peace and our country is sure to result in stepping down Kim Jung-eun and Moon Jae-in their dictatorship지난 27일 문재인과 김정은의 헌법의 자유민주주의 통일 대신에 북한의 우리 민족끼리 통일을 대변한 판문점 선언은 위헌이다.북핵의 검증가능하고 회복 불가능한 폐기 대신에
인공기와 김정은 사진 불태운 `대한애국당'을 `극우정당' 이라고 비난하는 한국언론, 제발 부끄러운 줄을 알라! '대한애국당' 기자회견에서 인공기와 김정은의 사진을 불태운 것을 두고 경찰은 6.25 전범의 아들 김정은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연합뉴스를 비롯한 제도권 언론은 대한애국당이 인공기와 김정은 사진을 불태운 것을 두고 극우정당이니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기회를 깨뜨린다느니 비난을 퍼붓고 있다니 기가 막힌다.인공기와 6.25 전범 김정은 과연 누구인가? 최근 이화여대 대학원생의 폭로에
인공기와 김정은 사진 불태운 '대한애국당'을 '극우정당'이라고 비난하는 한국 언론, 제발 부끄러운 줄을 알라! '대한애국당' 기자회견에서 인공기와 김정은의 사진을 불태운 것을 두고 경찰은 6.25 전범의 아들 김정은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연합뉴스를 비롯한 제도권 언론은 대한애국당이 인공기와 김정은 사진을 불태운 것을 두고 극우정당이니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기회를 깨뜨린다느니 비난을 퍼붓고 있다니 기가 막힌다.인공기와 6.25 전범 김정은 과연 누구인가? 최근 이화여대 대학
1. 제2차세계대전 발발 : 아서 네빌 체임벌린(Arthur Neville Chamberlain, 1869년 3월 18일 ~ 1940년 11월 9일)은 영국의 정치가, 외교관이다. 41대 영국 총리를 지냈으며, 정치인 조지프 체임벌린의 둘째 아들이다.1931년 맥도널드 내각의 재무상에 올라 경제의 위기를 극복하는 데 성공하였다. 1937년 총리가 되자 독일에 대한 유화 정책을 써서 전쟁을 막고자 하였으며, 이듬해인 1938년 뮌헨 회담에서 아돌프 히틀러의 요구를 받아들였다. 그러나 유화 정책이 실패하고 1939년 제2차 세계 대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