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행동하는자유시민 , 행동하는자유시민 법률지원단는 지난 1월 23일 법무부의 '검찰 인사'에 대하여 29일 오후 2시경에 서울중앙지검 종합민원실 현관에서 기자회견을 했다. 그리고 고발장을 접수했다. 미리 배포한 보도자료는 다음과 같다. -기자회견문-문재인ㆍ추미애, 검찰블랙리스트 이것이 촛불혁명정신인가?"문재인 대통령은 형사기소된 최강욱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을 직위해제하고 반헌법, 반법치의 검사 인사권 남용을 중단하라”□ 안녕하십니까, ‘행동하는자유시민’(공동대표 백승재, 양주상, 박휘락,
# 전 대법관 8명 박만호(고시13회) 변재승(사시1회) 서성(사시1회) 이용우(사시2회) 배기원(사시5회) 유지담(사시5회) 박재윤(사시9회) 신영철(사시18회)# 전 헌법재판관 5명 김문희(고시10회) 이재화(고시14회) 정경식(사시1회) 김영일(사시5회) 권성(사시8회)# 전 법무부장관 2명 김경한(사시11회) 김승규(사시12회)# 전 검찰총장 2명 송광수(사시13회) 한상대(사시23회)# 전 변협회장 4명 천기홍(사시8회) 신영무(사시9회) 하창우(사시25회) 김현(사시25회)안동데일리 서울=김용선기자) '조국의 사퇴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행동하는 자유시민 법률지원단(단장 백승재)은 지난 8월 8일, 10일, 14일 광화문 일대에서 개최된 ‘일본정부 규탄 기자회견과 아베규탄 촛불 문화제’에서 일본정부 규탄 기자회견 주최자와 일본 아베 정부 규탄 청소년 1000인 선언 기자회견 주최자, 사단법인 6. 21세기 청소년공동체 희망, 일본 아베 정부 규탄 청소년 1000인 선언’ 기자회견 주최자, 아베규탄시민행동, 민중공동행동, 어린이 청소년 단체 세움을 각각 아동을 정서적으로 학대하여 아동복지법 제71조 제1항 제2호를 위반 혐의자로 고발했다
안동데일리 유튜브 전성시대=조충열 기자) 유튜브방송으로 맹활약하고 있는 '김문수TV'에서 7월 23일 방송에서 행동하는 자유시민 공동대표인 '백승재 변호사'와 '차명진 전 국회의원'이 출연해 현 시국을 진단했다.또, 백 변호사는 조국 민정수석은 사노맹(사회주의노동자연맹) 출신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차명진 전 의원은 "사노맹은 대한민국 최초로 '사회주의'를 공개적으로 표명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는 종북 주사파는 첫째, 김정은에게 충성을 해야 하고 둘째, 죽
“청와대는 강원도 산불 당시 문재인 대통령의 5시간을 공개하라”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강원도 산불 당시 문재인 대통령의 행적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는 게시물을 공유했다가 “청와대와 민주당으로부터 고발당한 네티즌 피해자 모임(이하 네피모, 대표 김형남)”입니다.네피모는 7월 4일 오후 3시에 75명의 네티즌들을 고발한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및 이해찬 민주당 대표를 서울지방경찰청에 '무고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한 바 있습니다.네피모가 대통령 비서실장과 여당 대표를 고소한 이유는 대통령과 나라를 걱정하는 국민들의 의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행동하는 자유시민”(공동대표 이병태, 이언주, 백승재)은 지난 7월 7일 일요일 오후 2시에 국회 정론관에서 다음과 같이 브리핑을 했다.“청와대와 민주당으로부터 고발당한 네티즌 피해자 모임(이하 네피모)”과 함께 청와대 비서실과 경호처에 ‘고성 산불이 발생한 지난 4월 4일 오후 7시 20분경부터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벙커에서 긴급회의를 주재한 4월 5일 0시 20분까지 다섯시간 동안의 대통령 행적을 공개할 것을 요구했고 지난 8일 월요일 오전에는 청와대 비서실과 경호처에 직접 가서 정보공개요구서를
손석희 대표 경찰 수사, 검찰은 실체적 진실을 밝혀야!손석희 JTBC 대표의 뺑소니 의혹사건에 관해 과천경찰서는 손 대표에 대해 ‘무혐의 불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였다. 그 이전에 마포경찰서는 손 대표의 김웅 기자 폭행으로 야기된 사건들에 관해 손 대표에 대해 ‘폭행 기소의견, 배임미수 불기소의견’, 김 기자에 대해 ‘공갈미수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였다. 경찰은 국민적 관심을 모았던 손 대표 관련의 모든 사건에서 손 대표의 일방적 주장을 받아들이고 이에 배치되는 김 기자 등 관계자들의 주장을 배척하였다.손 대표는 우리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