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선거는 과연 공정한가?』의 저자 양선엽 대표(공정선거국민연대)의 재판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오는 6월 3일 15시 40분에 서울중앙지방법원(서울중앙지법) 서관 509호에서 재판이 예정되어 있다.양 대표는 지난 4.15총선 전에 공정선거국민연대 대표로 유권자들에게 '사전투표의 문제점'과 중앙선관위의 공정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사전투표를 하지말고 본투표를 하는 것이 좋겠다"라고 했다고 하여 서울시선관위로부터 공직선거법 제237조(선거의 자유방해죄) 제1항 제2호 '위계·사술 기타 부정한 방법으로 선거의
안동데일리=오늘의 책) 왜 사전투표가 승부를 갈랐나? - 조원룡, 한성천 저▶ 책소개『왜 사전투표가 승부를 갈랐나?』의 저자는 이 책을 통해 415부정선거의 실상을 밝혀 국민주권 회복을 하기 위한 교재로 준비하였으며, 415부정선거의 배경인 미·중간 패권전쟁과 제4차 산업혁명의 진전을 서술하여 415총선이 아날로그와 디지털 방식이 총동원된 입체적인 부정선거임을 명백하게 밝힘으로써, 이를 읽는 독자로 하여금 스스로 확신이 들도록 집필하였다고 설명한다.▶ 발간배경우리는 제4차 산업혁명의 21세기에 살고 있다. 한반도는 미·중의 패권전쟁
중앙선관위는 지역별 사전투표자 명단을 인터넷에 공개하라! - 공정선거국민연대 성명서현행 QR로 사전투표하는 자는 이중으로 투표해도 확인이 불가능하다.신분확인 전자지문 인식도 투표후 바로 삭제하게 되어 있어 부정사실 조사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관외사전투표자라고 하면서 전국적으로 사전투표하면 확인할 방법이 묘연하다.중앙선관위는 미국에서 처럼 사전투표자 명단을 인터넷에 공개하라.그래야 중복투표 대리투표를 막을 수 있다.각 정당과 언론은 중앙선관위에 사전투표자 명단 인터넷 공개를 요청하라.중앙선관위는 우한폐렴을 핑계로 선거인명부조사도 제
성명서 - 공정연에 대한 탄압을 중지하라!4.15 총선을 앞두고 중앙선관위, 경찰청, 언론이 한통속이 되어 공정연에 대한 본격적인 탄압에 나서고 있다.3월 5일 중앙선관위 사이버 범죄수사대에서 양선엽 공정연 대표를 조사하고 이어 3월 13일에는 서울선관위를 통해 공정연이 유권자의 사전선거 자유를 제한했다는 명목으로 3시간에 걸쳐 강도 높은 조사를 한 바 있다.이에 대해 공정연의 양선엽 대표는 공정연의 '사전투표 하지말고 선거당일투표하자'는 운동은 사전투표할 자유를 제한하는 것이 아니고 국민계몽운동이라는 점을 확인시킨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공정선거국민연대(대표 양선엽/이하, 공정연)는 지난 2일(목) 오후 2시 30분부터 김범수 국회의원 후보(미래통합당, 용인정 선거구) 사무실에서 김종인 미래통합당 선거대책위원장의 방문에 맞추어 공정연(공) 회원들은 '사전투표'를 장려한다는 김 위원장의 발언에 항의하며 그 발언을 철회하라고 요청했다.이날 양선엽 공정연 대표는 김종인 위원장에게 자신이 직접 쓴 책 「선거는 과연 공정한가?」를 전달하면서 '사전투표'의 문제점이 많이 있다고 '사전투표' 장려에 대한
안동데일리 오늘의 책) 선거관련 시민단체 '공정선거국민연대'에서 활동 중인 양선엽 대표회장이 쓴 책이다. 전가개표기가 도입된 2001년 12월 선거 이래(以來)로 선거때마다 '부정선거'라는 의혹이 불거져 왔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운명이 걸린 제21대 국회의원을 뽑는 4월 15일 총선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양선엽 대표회장이 쓴 책이 바로 '선거는 과연 공정한가?' 시대의 역사기로서로 출간되었다.- 저자 소개 : 양선엽ㆍ경북고 58회, 서울대 경영대학 졸업(1981년)ㆍ해병대 장교 복무(해병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지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시행한 선거에서 부정시비가 많이 나왔다.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여야를 막론하고 부정선거가 이뤄지고 있다고 주자하고 나선 것이 사실이다. 제18대·제19대 대통령선거에서 부정선거의 증거들이 있다고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대통령선거 무효의 소'를 대법원에 제기했다. 먼저, 제18대 대선이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며 '대선 무효의 소'를 제기하였으나 대법원은 '각하'처리했다.제19대 대선에서도 개인이나 시민단체 여러곳에서 '무효의 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