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창경 KBS공영노조 위원장은 먼저 지금까지 'KBS의 편향보도'를 비판하였다.그리고 회사가 ‘중립’ ‘객관’ ‘공정’ 이라는 공영방송 본연의 '정체성 수호'를 위한 조치를 다 할 것을 촉구했다.성창경 위원장은 그동안 KBS 보도와 프로그램이 '촛불민심'에 편승해 선동적이고 편파적이었다고 지적하면서 아래와 같이 출마의 변을 밝혔다.----------------------------------------------------------------------- 성창경 KBS공영노동조합 위원장
-성명서-교육방송 EBS의 위험한 성 인식, '까칠남녀' 방송 강행을 규탄한다.우리의 사랑스럽고 소중한 아이들이 간판을 믿고 보는 EBS가 그 어느 방송사 보다 퇴폐 방송을 강행한 것에 학부모들은 분노를 금치 못해 연말연시를 매서운 칼바람 앞에 서있다. 피를 토하며 방송중단 요청했으나 EBS는 비웃기라도 하듯 방송을 강행하는 만행을 저질렀다.그 내용은 방송관계자, 출연진들이 얼마나 무지, 무식하며 비상식적인지 대번에 알수 있다.1월1일 방송은첫번째, 유전자 중 X Xo XxyXyyXxx…등이 있다. 자기 친구 중에도
대한인터넷신문협회, "訪中 문재인 대통령 수행 청와대 출입기자 폭행사건 규탄" 사단법인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치수, www.inako.org)는 문재인 대통령 방중 기간 발생한 청와대 출입기자 집단 폭행사건에 유감을 표명하는 한편 이번 사건을 대하는 중국 당국과 언론에 대하여 과연 선린우호관계를 지향하는 이웃 국가로서 대한민국을 올바로 인식하고 있는 가를 묻지 않을 수 없다고 규탄했다.대한인터넷신문협회는 입장문에서 "특히 국제적인 외교결례는 물론 보도의 자유를 침해하는, 이처럼 비문명적이고 중대한 사안에 대하여 강력한 항의와 더
[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강경화 장관은 한-베트남 수교 25주년 기념 공식방한한 '팜 빙 밍(Pham Binh Minh)' 베트남 부총리 겸 외교장관과 21일 오전 서울에서 한-베트남 외교장관회담에 이어 밍 부총리와 오찬을 갖고, 지난 25년간 양국관계 평가, 다낭 APEC 정상회의 계기 한-베트남 정상회담시 양국관계 강화를 위한 양 정상간 합의사항 이행, 북핵문제 및 신남방정책에 따른 한-아세안 관계 강화 협력 등 상호 관심사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금번 회담시 양 장관은 양국 국민들이 상호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양국관계에
[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강경화 외교장관은 태평양도서국 13개국 외교장관들 및 태평양도서국포럼(Pacific Islands Forum) 사무국 대표와 함께 지난 5일 15시 30분부터 18시까지 서울 신라호텔에서 ‘제3차 한-태평양도서국 외교장관회의(The 3rd Korea-Pacific Islands Foreign Ministers’ Meeting)’를 개최했다. 이번 제3차 한-태평양도서국 외교장관회의는 “번영하는, 그리고 친환경적인 태평양을 위한 지속가능한 발전 (Sustainable Development for a Gre
[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한·미·일 3국은 1일, 북한의 지난 11월 29일 ICBM급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정보를 공유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화상회의를 개최했다.오늘 회의에 우리側은 여석주 국방부 국방정책실장이, 美側은 데이비드 헬비 국방부 아태안보차관보 대리가, 日側은 오카 마사미 방위성 방위정책차장이 각 국의 대표로 참석했다.3국 대표들은 북한이 도발적이고 위협적인 행동을 자제하고 핵·미사일 개발 프로그램을 포기하는 전략적 결정을 하는 등 태도를 바꾸도록 최대한의 압박을 가해나가는데 있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3국은 북한의 금번 미사일 발사를 가장 강력한 언어로 규탄했으며, 북한이 국제적 의무와 공약을 준수할 것을 촉구했다. 3국 대표들은 해상을 통해 북한으로 반출입되는 금지품목의
[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북한은 오늘 또다시 장거리 탄도미사일 발사를 감행했다. 북한의 반복적인 도발 행위는 한반도는 물론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중대한 위협으로, 정부는 북한이 한반도 긴장완화와 평화구축을 위한 우리의 진정성 있는 노력을 외면한 채 무모한 도발을 통해 긴장을 지속 고조시키고 있음을 강력히 규탄한다.북한은 지금이라도 도발을 통해 얻는 것은 외교적 고립과 경제적 어려움 뿐이며, 핵·미사일 개발 포기만이 자신의 안보와 경제 발전을 보장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정부는 북한이 더 이상 긴장을 고조시키는 어떠한 행위도 중단하고, 한반도 평화정착과 비핵화를 향한 국제사회의 단합한 목소리에 호응할 것을 엄중히 촉구한다.정부는 앞으로도 강력한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바탕으로 북한의
"오늘 10월 28일 오후 2시 대구 반월당 대한애국당 태극기 집회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호소"(번역문, Korea Patriotic Party Taegkki Rally at Daegu Banwaldang attached Message to Honorable US President Donald Trump)오늘 대한애국당 태극기집회는 미국 카나다 유럽을 비롯한 전세계에 생중계되고 있다. 지난 10월 21일 대한애국당 서울 대학로 태극기집회는 박근혜 대통령의 재판거부투쟁과 변호인단의 집단사임 및 조원진 대표의 단식 투쟁에 힘입어 그 이전 주보다 2-3배나 모인 20만, 30만, 35만 등의 국민이 모였다는 다양한 집계가 나온 집회였다. 탄핵 이래 최대의 인파가 인산인해를 이룬 대집회였다. 언
[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옌스 스톨텐베르그(Jens Stoltenberg)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사무총장이 오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방한할 예정이다. 이번 방한은 2013년 4월 라스무센 전 NATO 사무총장 방한에 이어 NATO 사무총장으로서는 두 번째 방한으로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은 방한기간 중 문재인 대통령 예방, 정세균 국회의장 주최 업무오찬, 강경화 외교장관 면담 등의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국립현충원 헌화, 판문점 방문, 아산정책연구소 주최 라운드테이블 참석, 내외신 기자회견 등의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NATO는 가장 성공적인 집단안보체제로서 강력한 억지력을 통해 전후 유럽의 평화·안정과 냉전 종식에 기여한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우리나라와는 2006년 NATO 글
KBS 공영노동조합 성명서문재인 정권의 폭력 야만성을 규탄한다.MBC 방문진 이사가 또 사퇴했다. 공영방송 이사의 사퇴가 벌써 3명째이다.모두 협박과 괴롭힘 등의 압박 때문으로 알려졌다.문재인 정권이 기획하고 민주당이 지도하고, 언론노조가 행동으로 옮긴 것으로 우리는 본다.폭력이고 만행이다.촛불혁명 정권이라고 자랑하며 온 나라를 폭력과 혼란 속으로 집어넣고 있다.정권 출범 5개월 만에 안보는 백척간두에 서 있고, 경제는 자유 시장경제를 부인하는 정책들을 양산하고 있다.좌파 정권이 들어서더니 급기야 나라가 사회주의로 바뀌지 않는지 걱정하는 국민들이 많다.게다가 경제 전쟁시대에 먹거리를 찾느라 애쓰는 것이 아니라 , 과거 정권의 비리를 파해치는 정치보복에만
제26차 태극기혁명국민대회개요 :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이하 국본)에서는 2017년 10월 14일 오후2시에 덕수궁 대한문 앞 광장에서 제26차 태극기혁명국민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법원의 박근혜대통령에 대한 구속기한 연장결정을 강력히 규탄하는 국민대회이다, 또한 전술핵 재배치 촉구, 좌파독재 규탄, 탈원전 반대 국민대회이다.일시 및 장소 : 2017. 10. 14(토) 오후 2시, 덕수궁 대한문 앞 광장행사진행 : 주요 연사 발언 및 시국토론회, 문화행사 1부(제26차 태극기혁명국민대회) :박근혜대통령 구속연장 규탄 국민대회 2부(범애국단체연합 주관) :북핵반대, 전술핵 재배치, 한미연합사해체반대 대회 개최 3부(탈원전반대국민행동 주관) : 탈원
- 검찰의 박근혜 대통령 추가 구속영장 신청에 따른 성명서 -우리는 오늘 검찰이 자행하는 심각한 법치파괴와 인권유린 행위를 다시 한 번 목도하였다. 검찰은 오늘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에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추가 구속영장을 발부해달라고 요청했다고 한다.검찰은 추가 구속영장 요청 사유로 SK와 롯데 관련 뇌물사건을 그 사유로 제시했는데 이는 문자 그대로 억지에 지나지 않는다.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뇌물 혐의는 이미 지난 이재용 삼성 부회장에 대한 공판에서 드러났듯 그 실체가 없음이 만천하에 드러났으며, 재판부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직접 뇌물공여도, 그 대가성도 입증하지 못했으나 이른바 '관심법' 논리에 의해 이재용 부회장에게 유죄를 선고했고 국본은 이러한 재판부에 대해
[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정세균 국회의장이 지난 2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7박 9일간 우즈베키스탄과 터키 공식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다. 정 의장은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해 미르지요예프(MIRZIYOEV) 대통령 등 정치지도자들을 만나고, 고려인들의 중앙아시아 정주 8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에 참석해 고려인 동포들의 자긍심 고취 및 모국과의 유대감을 강화했다. 이어 터키 이스탄불에서 개최된 ‘제3차 믹타(MIKTA) 국회의장회의’에 참석해 세션별 주제발표 및 토론참여를 통해 국제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도전과제들에 대한 진단과 함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해 많은 공감을 얻었다. 또한 믹타 의회정상들과의 양자면담 등을 통해 북핵문제 등 한반도 평화위기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확보하고, 우리 정부
[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리는 제3차 믹타(MIKTA) 국회의장회의에 참석 중인 정세균 국회의장은 현지시간 27일 오후 믹타 회원국인 스티븐 페리(Stephen Parry) 호주 상원의장을 만나 한반도 안보 현안 및 양국 교류 증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정 의장은 “국제사회의 우려와 제재조치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거듭되는 핵실험과 미사일 도발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면서 “대한민국 정부 또한 이에 대한 단호한 제재와 함께 평화적인 해결 방안 모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에 페리 호주 상원의장은 “호주는 그동안 한국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해 변함없는 지지를 보내왔다”라면서 “국제사회가 북한에 대한 제재조치에 동참해 결연히 대응해 나간다면 북한의 군사적 도발 제어에 많은
[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우즈베키스탄을 공식 방문 중인 정세균 국회의장은 현지시간 9월 26일(화) 오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소재한 대통령 집무실에서 샤프카트 미리니비치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inivich MIRZIYOEV) 대통령을 만나 양국간 교류확대 및 경제협력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정 의장은 지난 해 출범한 미르지요예프(MIRZIYOEV) 정부의 성공적 정권교체를 축하하며, “‘국민을 위한 정부가 돼야 한다. 국민부강이 국가부강이다’라는 대통령의 국정모토에 큰 감명을 받았다”면서 “국정전반에 걸친 포괄적 개혁정책과 국민권익 증진을 위한 국정운영 방식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정 의장은 이어 “최근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추진 중인 외환자유화 및 환율단일화 등의 경제개혁 정책에
문봉선 과천시의회 의원은 최근 미래부의 세종시 이전 움직임이 현실화되자, 이에 강력히 반발하며 규탄 성명서를 발표하고 지난 7월 24일부터 1인시위에 나섰다.문 의원은 과천시청에서 규탄기자회견을 가진 후, 미래부 정문에서 ‘1인시위’를 가졌으며 앞으로 미래부의 과천 존치를 위해 경기도민 서명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과 7만 과천시민과 함께 강력한 미래부 세종시 이전 저지운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래는 문 의원의 성명서 내용이다. --------------------------------------------------------------------------------------------
9월 9일, 삼성동 자유한국당 대국민보고대회에서 태극기 시민단체들의 참석에 대해 논란이 뜨거운 중에 일부 단체들은 아예 보이콧을 하였습니다.자유한국당 내부에서도 "국민들에게 석고대죄가 먼저지 잘 한게 뭐가 있다고 일방적인 보고대회냐"는 비판이 있다고 합니다.자유한국당은 아스팔트 우파단체들의 실태에 대해서도 심각한 무지를 드러낸 것으로 보입니다. 한 달전인 8월 9일에는 "홍준표 대표, 구국동지회와 오찬" 운운하는 기사가 떠서 이게 왠 기사인지 알아보고자 한국당 박정이 정책위원장에게 문의한 바 있습니다. 전임회장 한 분이 참석해서 군 구국동지회 입장을 잘 전달했다고해서 황당하였습니다. 간밤에 들어보니 힌국당 지휘부에서는 군 구국동지회장이 다른 분이라는 것을 어제 처음으로 알고 깜
지난 9월 3일 북한은 12시 30분경, 수소폭탄 실험을 실시한 뒤에 성공을 선언하였다. 이에 세계가 염려하는 가운데 유독히 현 정권만 대한민국의 시국을 바라보는 안목에 개탄을 금하지 않을 수 없다. 죽고 사느냐의 문제에 직면한 작금을 여유를 보이고 안일하게 대처하는 정부를 보면서 또, 국가의 안위와 국민들의 안전을 지킬 의무가 있는 현 정권의 위기상황의 대처를 보면서 안탑갑다고 판단된다. 또한, 위협에 그대로 노출된 우리 남한의 국민들에게도 위기 상황을 제대로 알려야 한다는 의무감을 느낀다. 또한, 안동데일리는 "북한의 마지막 발악에 경고를 한다."고 밝혔다.현재 국가의 거대한 위기의 상황에서 안동데일리는 전임직원들과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정확하고 바른 방향을 제시하야 하는 의무감과 국가관, 그리
[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한·미·일 3국은 북한의 9월 3일 제6차 핵실험과 관련해 정보를 공유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6일 오전 화상회의를 개최했다.오늘 회의에 우리側은 최형찬 국방부 국제정책관이, 美側은 데이비드 헬비 국방부 아태안보차관보 대리가, 日側은 마에다 사토시 방위성 방위정책국장이 각 국의 대표로 참석했다.3국 대표들은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불안정을 야기시키는 금번 북한의 도발을 강력히 규탄했으며, 북한이 국제적 의무와 공약을 준수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이번 핵실험이 과거에 전례가 없었던 연이은 탄도미사일 발사에 이어 이루어졌으며, 복수의 유엔안보리 결의를 또다시 명백하게 위반했다을 강조했다.3국 대표들은 이러한 도발이 결국 북한의 불법행위에 대응하는 국제사회의
- 강압수사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살인적인 불공정 졸속재판 국제사회가 조사하라는 청원 서명운동 펼쳐...박근혜 대통령 탄핵관련 검찰은 가혹한 인권유린 강압수사나 법원의 살인적인 졸속재판은 세계 그 유례가 없다.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하기 위해 탄핵관련 피의자들과 참고인들 조서 100여건이 밤12시 자정을 넘어 조사가 된 검찰의 가혹한 인권유린 강압수사는 세계 그 유례가 없다. 이게 나랍니까?삼성 이재용 부회장은 거의 하루종일 특검에서 22시간이나 조사를 받고 아침 7시 50분에야 귀가했다. 이틀 동안 겨우 한 시간만 자고 철야 조사를 받은 사례도 있다. 2013년 후두암 수술을 받고 재발해 2016년 재발해 수술을 받고 계속 치료를 받고 있다는 환자도 심야조서 동의서를 받아 조사한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