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충열 본지(안동데일리) 대표는 10일 서울 방배경찰서 지능팀에 지난달에 고소인 진술서를 받았고 지난 5.9대선관련 부정선거 증거인 개표참관인이 촬영한 개표소의 동영상과 관련 사진 등을 제출하였다. 방배경찰서 수사관은 "고소인의 진술서와 증거를 바탕으로 '지난 제19대 대선 부정선거 관련 수사'를 본격적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조 대표는 '법과 원칙'를 지켜 철저한 수사를 당부했다. 그리고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는 매주 토요일에 부정선거와 관련한 집회를 하고 있다. 특히 한성주 대표(문재인
지난 3월 16일, '신의한수'에서는 '복사용 문재인 부정 투표지 대량 발견!, 2017 대선 부정선거 증거 찾았다!'라는 제목으로 방송을 하였다.이날 출연한 남양주시 새누리당 개표 참관인으로 참여한 서향기 목사의 증언과 영상으로 '부정선거로 확인되는 충격적인 사실들'이 공개되어 그동안 제기된 '지난 5월 9일에 치뤄진 제19대 대선은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는 그동안의 시민단체들의 주장을 뒷받침해 주는 결정적인 동영상이 공개되었다. 이 영상의 공개는 지난 대선은 물론이고 오는
뉴스타운TV는 지난 3월 15일 손상윤 회장과 조원룡 변호사가 출연하여 '문재인 간첩 찬양은 구속 사유된다"며 대담을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조 변호사는 "현재 청와대에 있는 문재인은 이제 더이상 대통령이 아니다"라고 밝혔고 이어 "이들은 반국가단체일 뿐이고 문재인은 반역수괴"라고 발언의 강도를 높였다. "현재 청와대의 사람들은 법률과 헌법을 어겨가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고도 밝혔다.앞으로도 뉴스타운TV 유튜브방송에서 이러한 애국방송을 할 것이고 거짓과 불의에 항거하는 방송을 계속 할 것이라고 기대해 본다. 한편
지난 1월 16일 오후 2시에 바른언론 및 시민단체 연대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공동주최 단체로는 바른언론연대, 자유민주국민연합, KBS와 MBC를 사랑하는 국민연합, 미래미디어포럼, MBC공정방송노동조합이 참여했다.토론회는 총연출 황우섭 前 초대 KBS공영노조위원장, 진행은 박필선, 페이스북과 유튜브방송은 조충열 안동데일리 대표가 참여하였다. 전체 사회자로는 이윤재 MBC공정노조위원장이 맡았다.이날 '문재인 정권의 방송장악을 말한다'라는 주제로 최창섭 서강대 명예교수가 사회자로 토론회를 진행하였다.발제자로는 성창경
조문숙 리걸마인드연구소장조문숙 리걸마인드연구소장은 유튜브 1인 방송을 진행하면서 법률을 쉽게 설명하고 있다. 그녀는 많은 책과 논문을 썼었다. 작금의 대한민국의 헌법가치를 수호하고자 노력하는 모습에서 우국보수우파와 태극기를 든 사람들에게 안도의 마음을 가지게 한다. 그리고 그녀는 유튜브방송인 '리걸마인드연구소'를 통해 일반인들이 법률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그녀의 주요 책과 논문을 소개하면 아래와 같다.리걸마인드연구소 바로가기 ->https://youtu.be/qNkEZhupP7c- 대한민국 건국일,
< 사 설 9> 지금 우리나라의 우파보수가 나아가야 할 방향2017.09.29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보수와 진보가 어떻다고?” 지난 9월 22일, 유튜브방송, '신의한수'에 출연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출당되어야 한다면서 그 이유로 지도자로써 "박근혜 대통령은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을 하였다.이어 그는 "왜 출당을 했냐"고 외치는 '대한애국당'이 출당한 박 전 대통령을 모셔가서 고문으로 모시던지 하면 되는 것이 아닌가라고 반문하였다. 그리고 홍준표 대표는 "우리 자유한
문재인 정권 퇴진촉구 애국의병 혁명본부(이하 문퇴본) 정영모 대표는 18일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앞에서 노무현재단 및 안민석 의원 고발 관련 기자회견을 가졌다.언론사 대표 겸 방송작가로 활동중인 김은영 기자는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내용을 정리하면 '문재인정권 퇴진 촉구 애국의병혁명본부(문퇴본)'의 설립배경과 당위성을 발표했다.또, 정영모 대표는 “재단법인 노무현재단 외 18인을 470억원대 기부금품법(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 이하 기부금품법) 위반혐의 등으로 고발한다고 밝히며 혐의가 입증되면 관련법에 따라 엄벌에 처하여 주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기자회견 후 고발장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날 고발장에 담긴 주요내용은 "재단법인 노무현재단 이해찬(현 재단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