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창사 5주년 기념 축사 - 대구광역시의회의장 장상수 안동을 대표하는 정론지 안동데일리의 뜻깊은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지방자치의 시대에 발 맞춰 지역민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다해 오신 조충열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들의 뜨거운 열정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그동안 안동데일리는 지역사회 여론을 선도하고 대구·경북의 발전을 앞당기고 건전한 여론을 환기시키는 일에 어느 곳 보다 솔선해 왔습니다.더불어 지방자치를 대변하는 지역 언론의 사명감으로 각종 현안사업에 대하여 생활밀착형 정보 전달과 올바른 정책비판으로
안동데일리 대구=서승관 기자) 대구시의회(장상수 의장)는 2020년 한 해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는 ‘일하는 의회, 강한 의회’를 지향하며, 시정 견제와 제도 개선 추진 등 시민의 대변자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서민경제 회복과 대구시의 미래를 책임질 현안사업을 위해서는 ‘소통’과 ‘협치’를 펼쳐 내실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2020년 대구시의회는, 그 어느 해 보다도 힘들었던 시간을 높은 시민의식으로 잘 견뎌온 대구시민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하는 일념으로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시정현장을 열심히 점검하는 등
안동데일리 대구=서승관 기자) 대구광역시의회 정천락(달서구5), 김규학(북구5), 하병문(북구4), 박갑상(북구1) 4명의 의원들이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선정하는 ‘제9회 우수의정 대상’에서 지난 1년간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친 점을 높이 평가 받아 수상자로 선정되었다.대구시의회는 12월 22일(화) 시의회 간담회장에서 시상식을 열어 ‘우수의정대상’에 선정된 4명의 의원들에게 상패를 전달했다.이번 시상식에서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한 정천락 의원은 「대구광역시 독도교육 강화 조례안」등 조례안 4건을 대표 발의하는 등 시민 중심의 적
안동데일리 창사 4주년 기념 축사대구·경북을 대표하는 정론지 안동데일리의 뜻깊은 창사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그동안 안동데일리는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사용자들의 다양한 욕구와 건전한 여론 형성에 어느 곳 보다 앞장서 왔습니다. 본격적으로 열린 지방자치의 시대에 발맞춰 지역민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다해 오신 조충열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들의 뜨거운 열정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제8대 대구광역시의회가 전반기를 마치고, 후반기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대구·경북의 상생·협력을 강화하여 당면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대구광역시의회(의장 배지숙)는 6일(금) 대구시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확보한 마스크 600만 장을 구·군에 2월 26일부터 3월 5일까지 우선 공급했지만, 2월 26일 1차로 공급한 200만 장은 주민들에게 배부가 되었지만 추가로 공급해 온 400만 장 정도가 일부 지역에서 배부가 지연되고 있는 점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지금은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중요한 시기인 만큼 즉시 주민들에게 배부해 달라고 주문했다.대구광역시의회 배지숙 의장과 장상수·김혜정 부의장, 이만규 운영위원장은 이날
제8대 대구시의회 의원명단(정당별) - 대구시의원 30명(2018.6.13전국동시지방선거)지난 6.13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시의원은 모두 30명이다. 당선된 의원을 정당별로 구분하면 자유한국당 25명, 더불어민주당 5명이다.대구시의원: 1.강민구 2.강성환 3.김규학 4.김대현 5.김동식 6.김병태 7.김성태 8.김원규 9.김재우 10.김지만 11.김태원 12.김혜정 13.박갑상 14.박우근 15.배지숙 16.서호영 17.송영헌 18.유영애 19.이만규 20.이시복 21.이영애 22.이진련 23.이태손 24.임태상 25.장상수 26.
시의회 예결위, 2018년도 대구시 예산안 심사결과 대구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장상수 의원, 동구2)는 11월 30일(목)부터 12월 4일(월)까지 대구광역시 예산안과 기금운용 계획안에 대한 종합심사를 통해 2018년도 대구시의 살림살이를 보다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조정하는 예산안 심사를 마무리 했다. 2018년도 대구시가 제출한 예산안 규모는 7조 7,280억원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세입예산 추계의 적정성, 경상예산의 긴축운영, 성과와 연결된 예산, 주요사업 사전절차 이행여부 등에 중점을 두고 심사하였다. 특히 2018년은 문재인 정부의 본격적인 출범 첫 해이자, 민선6기 마지막 해로서, 새 정부의 국정 철학에도 부응하고 대구시의 미래 핵심 가치와도 부합 될
안녕하십니까? 동구출신 장상수 의원입니다.저는 오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구시가 추진하고 있는 현안사업들이 최근 일어나는 대외변수에 의해 흔들림 없이 추진 될 수 있도록 대구시가 각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촉구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잘 아시다시피, 최근 지역경제의 대내외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보호무역정책기조와 지역산업과 연관성이 큰 중국경제의 경착륙, 최근 사드배치로 인한 중국의 경제보복으로 인해 그간 대구시가 오랜기간동안 공들여온 중국과의 교류협력의 성과와 의료관광 패션산업 등 협력의 결실들이 크게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됩니다.이처럼 지역경제는 대외적 경제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더욱 위축 될 수 밖에 없고 특히, 실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