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공기업, 어공 등 공신록(功臣錄)을 받은 인사들... 문재인 청와대는 계급사회가 아니라, 신분사회를 유지했다. 조선사회, 사회주의, 공산주의에서나 있을 법만 일이 대한민국 공화주의 헌법 하에서 일어났다. 공신록(功臣錄) 때문 역사의 제물이 된 정암 조광조를 자시 끄집어 내 국회와 공기업, 어공 등을 조망한다. 선관위는 공신을 주는 창구로 역할을 했다. 그게 밝혀졌으면, 부정선거를 자행한 명단을 밝혀 그 사람들 제외시키고, ‘검수완박’ 논의를 하고, 법을 만들 필요가 있다.국가·민족을 중시한 푸틴이 세계 경제를 망치고 있다
국민 먹고사는 문제를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는 정치문화.공직에 한번만 발을 디딘 사람들 근처에 가면 관리 냄새가 물씬 풍긴다. 원래 정치는 거칠지만 문재인 청와대가 들어서면서, 그 경향은 더욱 농후하다. 정치로 생사람 잡는 분위기이다. 이성과 합리성은 어디에 가고, 중공과 북한식 정치를 한다. 국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정치가 될 때, 국민에게 박수를 받는다.보수 언론이 벌써 김건희 씨(윤석열 씨 부인) 기자회견에 흥분했다. 야당 유일 후보 부인이라고 한다. 고위 검사 간부 출신 부인이면 그가 누린 문화는 누가 봐도 예측을 할 수 있다
"가치 체계의 붕괴, 정신혁명이 필요한 시점"예산은 눈덩이 같이 불어나고, 국가 빚은 갚지 못할 지경까지 놓이게 된다. 박근혜 정부 GDP 국가 부채 38%에서, 55%까지 올라간다고 한다. 그 이유로 여야는 자영업자 도우기 위해 100조까지 푼다고 한다. 60%가 되면 빚을 내어 빚을 갚아야 하는, 국가 부도 사태에 직면한다.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정신 혁명이 필요하다. 언론은 광화문 ‘박근혜 대통령 석방’의 외침을 일절 보도 하지 않는다. 그게 정신혁명이다.조선일보 박건형·신은진 기자(2021.12.13), 〈위원회 공화국..文
“검찰의 대장동 수사, 與 재집권 위한 정치수사”현행 헌법은 ‘열린 민족주의’이고 이성과 합리성을 바탕으로 한 자연법사상을 주종을 이룬다. 물론 ‘경제민주화’ 같은 사고가 있자만, 주요 골격은 아니다. 여기서 합리성은 이성과 합치될 때가 많지만, 그것보다 경제성, 과학성, 인과성을 따진다. 그러나 이성은 복잡하지만, 가장 으뜸 원리는 선악의 판단 기준을 명료케 한다. 이성이 실천적 측면을 만나면 반드시 선악의 개념, 즉 도덕율을 따진다. 이성이 바로 적용되면, 국민통합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게 자연법사상의 중핵이다. 이승만 초대
안동데일리 조충열 기자) 추미애 법무장관 전임 법무장관인 조국은 파렴치한 일들이 드러나자 법무부장관 직에서 물러났다. 그러한 조국을 정암 조광조 선생에 빗대어 말한 인물이 있는데 그의 이름은 다름아닌 법무부 인권국장을 지내고 검찰개혁 추진지원단 단장을 지낸 황희석이다. 황희석은 1967년 12월 출생으로 경남 함안에서 태어났으며 마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법학 학사학위를 받았고 조지타운대학교 로스쿨 법학석사 그리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 박사과정을 수려하였고 故 박원순 서울시장후보 법률특별보좌관을 지낸 이력이 있다. 또, 그
KBS공영노동조합 성명서(2020년 5월 13일)"실세 權力 최강욱 씨가 言論改革을 논할 수 있나?""그에게 필요한 건 언론의 權力 감시가 아닐까?"며칠 前 방송됐던 가 세간에 큰 화제다. 최강욱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당선인 (前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을 출연시킨데다 그의 발언들이 부적절 시비를 낳으면서 주요 일간지 등 다양한 매체에서 문제점을 지적하고 나섰다. 제작진의 제작가이드라인 미준수 의혹과 심의 규정상 여러가지 문제점들도 지적받고 있다.‘프로그램 만들다 보면 실수할 수 있다’김태선 국장, 정창준 부장,
지금까지 이런 당선인은 없었다.조국 아들에 대한 허위인턴증명서를 발급해준 혐의로 이미 기소가 된 채 출마했던 최강욱 당선자. 임기시작도 전에 두 건의 고발을 당했다.청와대 재직 당시 1억 2천만 원의 비상장주식을 보했다며 공직자윤리법 위반 혐의로 고발을 당했고, 허위의 녹취록 요지를 SNS에 올려 시민단체로부터 고발을 당하기도 했다.선거가 끝나자마자 “세상이 바뀌었다”며, 대놓고 검찰과 언론을 겁박하던 최 당선자였다.지난해 공직기강비서관 재직 당시에는 참고인 조사를 위한 경찰 서면조서를 백지로 돌려보냈다고 한다. 외려 “이번 진술이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지난달 민변출신의 황희석 전 법무부 인권국장은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가 '정암 선생'에 대한 망언에 이어 동아일보는 『김순덕의 도발』에서 '조국·조광조가 개혁을 했다고?'라는 제목의 칼럼에 대해 지식인이라는 인사와 언론이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여 정암 선생과 그 후손인 35만 종인들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등 한양조씨 종인들이 뿔이 났다.한양조씨대종회(회장 조호원)는 사무실로 항의하는 전화가 빗발쳤다고 밝혔다. 그리고 문제가 된 인사와 언론사는 성명서와 전화를 통해 즉각적으로
내편이라면 범죄혐의자, 비리혐의자, 친조국(曺國)도 괜찮다는 열린민주당. 비판하기도 아깝다. [황규환 부대변인 논평]국민들 머릿속에 ‘미투’와 ‘부동산투기’라는 단어로 기억되는 그들이 이제는 범죄협의자, 비리혐의자, 친조국인사를 모아 국민의 대표로 뽑아 달라 하고 있다. 국민들을 우롱하고, 민주주의를 웃음거리로 전락시키고 있음이다. 어제 발표된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명단에는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 최강욱 전 공직기강비서관, 황희국 전 검찰개혁추진단장이 포함되었다.“우리가 진짜 친문(文)정당이다”, “우리야말로 진정 친조국(曺國
“최강욱 비서관은 누구의 지시로 4.15 총선에 출마하는지 밝혀주기 바랍니다“ 조국 전 수석 아들의 입시 비리에 가담한 혐의로 검찰에 기소된 최강욱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이 열린민주당에 비례대표 신청을 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범죄 행위로 기소된 분이 국회의원에 출마하겠다는 발상이 놀랍습니다. 국회를 방패로 삼으려는 것입니까?2년 전 문 대통령은 자신의 친구 송철호를 울산시장 선거에 출마시켜 당선시키더니, 이번에는 최강욱을 출마시켜 당선시키려는 것입니까? 이번에는 또 어떤 하명을 했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심지어 최 비서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