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뉴스타운(손상윤 회장)은 지난 9월 28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의성군 의성예식장 앞에서 「문재인 퇴진 국민계몽 전국투어 의성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500여명의 군민들이 찾아 애국심을 고취시키고 "문재인 하야하라!"라고 외쳤다.「문재인 퇴진 국민계몽 전국투어 의성 대회」는 손상대 애국 사회자의 진행으로 국민의례와 함께 개회식을 선언하면서 시작되었다. 한편, 준비된 연사의 강연과 함께 미리 만든 비디오 시청으로 지루하지 않게 행사가 진행되었다. 특히, 손상대 사회자의 큰 목소리가 압권이었다.
뉴스타운TV는 지난 3월 15일 손상윤 회장과 조원룡 변호사가 출연하여 '문재인 간첩 찬양은 구속 사유된다"며 대담을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조 변호사는 "현재 청와대에 있는 문재인은 이제 더이상 대통령이 아니다"라고 밝혔고 이어 "이들은 반국가단체일 뿐이고 문재인은 반역수괴"라고 발언의 강도를 높였다. "현재 청와대의 사람들은 법률과 헌법을 어겨가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고도 밝혔다.앞으로도 뉴스타운TV 유튜브방송에서 이러한 애국방송을 할 것이고 거짓과 불의에 항거하는 방송을 계속 할 것이라고 기대해 본다. 한편
뉴스타운TV 손상윤 회장은 얼마전 현 정부 '文 정권'의 언론탄압의 고초를 겪었다. 많은 언론인들이 이에 분노를 하였다. 많은 언론인들과 국민들의 관심 속에서 경찰은 검찰로 구속영장을 신청하였다. 그러나 검찰에서 '각하'결정이 나서 손 회장은 경찰서를 나올 수가 있었다.손 회장의 석방에 언론인들과 일반 국민들은 환영하면서 한숨을 쉬었다. 뉴스타운TV는 스튜디오를 단장하여 새롭게 출발하였다. 새롭게 마련된 스튜디오에서 첫방송으로 '애국우파의 현안 문제와 미래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문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2월 27일 저녁 7시경에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 제6팀이 뉴스타운 손상윤 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한데 대해 '구속영장 청구기각' 결정을 내려 석방했다.손 회장은 ‘청와대 탄저균 백신 구입’건으로 전날 오전 10시경 경찰에 체포돼 밤샘 수사를 받았다. 경찰은 무리하게 구속영장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신청했지만 검찰이 경찰의 구속영장 청구신청 기각결정을 내리고 석방시킨 것이다. 손 회장을 무리하게 '구속영장 청구'을 하였지만 검찰은 기각결정을 내려 문재인 정권의
안동데일리는 문재인 정권의 비열하고 치졸한 언론탄압에 뉴스타운TV와 다른 애국보수매체들과 함께 할 것이며 언론탄압과 국가 해체작업에 맞설 것이다. 애국 국민들이 자유대한민국의 몰락을 지켜보지는 않을 것이다. 정권 탈취와 종북 친중몰이에 반대하며 국가반역적인 정책에 맞설 것이다. 뉴스타운TV와 공조할 것이며 적극적인 우파 언론의 협력을 할 것이고 애국 국민들과 함께 대항 할 것이다. 불의(不義)에 정면으로 맞서 정의(正義)를 지킬 것이다. 이젠 확실해 졌다. 태극기를 혐오하는 정권이라는 것이 명백해 졌다. 국민들의 원성를
- 성명서(聲明書) - 안동데일리는 現 대한민국의 시국을 ‘총만 들지 않은 내란상황’이라고 본다. 국민의 생명(生命)을 위협하는 매우 심각함을 분명히 밝힌다.무엇보다도 국민을 화합시키고 비전을 제시해야 하는 청와대에서 모든 불란을 이끌어 내는 시발점이 되는 현실에 개탄을 한다. 또, 자유대한민국을 전혀 새로운 나라로 만든다는 것에 분노를 느끼며 ‘과감하게’ 정책을 실시한다는 의지를 밝힌 것에 놀라움과 위협까지 느낀다.‘文 정권’은 국민을 위하는 정부가 아닌 국민을 상대로 이간질을 하고 분열시키고 있는 것이 현실이고 ‘적패’라고 운운
청와대의 어의 없고 적절치 못한 언론사의 대응을 규탄한다. 지난해부터 뉴스타운TV는 '청와대의 탄저균의 구입 경위와 의혹'을 보도를 통해 제기한 바 있다. 그런데 뉴스타운의 방송을 '가짜뉴스'라고 폄훼하고 의혹제기에 대한 합리적인 답변없이 결국, 뉴스타운 손상윤 회장을 상대로 고소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청와대의 이러한 대응에 대해 본지(안동데일리)도 강력히 항의하는 바이다. 그리고 뉴스타운TV을 향한 고소는 '언론·출판의 자유'에 대한 전면적인 도전이라고 판단하며 뉴스타운과 살아있는 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