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은 문재인 대통령이 공포한 이른바 검수완박을 담고 있는 개정 검찰청법과 형사소송법의 조항에 대하여 2022. 5. 3.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을 제기하였다. 청구인들은 지난 3. 22.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은수미 성남시장 등을 특경법과 직무유기 등으로 고발하였던 정교모 중앙집행위원들로서, 이들은 검찰에서의 수사를 기대하고 제기한 사건이 이 법률들 시행으로 경찰로 강제 이관되고, 사건이 쪼개지는 등으로 기본권이 침해당하고 있음을 청구원인으로 들었다. 정교모는 법안 공포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안동데일리는 현 정권의 무지막지한 언론통제에 반대하며 동아일보의 청와대 불법선거개입해 13명이 기소된 공소장을 입수하고 공개한 것에 대해 박수를 보내며 현 정권에 의해 자행되는 민주주의 파괴에 대한 사실을 취재해 사실을 알릴 것을 다짐하며서 동아일보에 게재된 공소장 전문을 그대로 올린다. 국민은 부정의한 권력의 민낯을 제대로 '알 권리'가 있다. [동아일보가 2020년 2월 7일 인터넷신문에 게재한 내용의 기사다.]대한민국 헌법 21조는 ‘언론·출판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습니다. 대법원과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조선일보 12일자 1면 기사에 따르면 '법원의 영장 기각'으로 인해 "조국 가족의 수사의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조선일보는 '조국 법무부 장관 부부와 자녀에 대한 검찰의 수차례 걸친 계좌 추적영장이 법원에서 모두 기각된 것으로 11일 알려졌다'고 보도했다.검찰은 법원의 압수 수색 영장 기각으로 조 장관 가족의 휴대전화도 확보하지 못한 상태라고 전한다. 또, 검찰 내부에선 "법원이 사실상 수사를 방해하는 것 아니냐"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고 한다. 특히,
안동데일리 서울지사=조충열 기자) 유튜브방송인 '팩맨TV'에서 '진정한 민주투사 응원합니다'라는 제목으로 논평을 하고 있다. 얼마전에 구속된 김상진 자유연대 대표에 대한 평을 하고 있다. 참고로 윤석열은 제59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장이다.
김영택 회장(전국구국동지회) 등은 지난 10월 30일자로 검찰청에 문재인 현직 대통령과 송영무 전 국방부장관을 '외환의 죄'로 고발했다. 관련내용은 아래와 같다.고 발 장 (피고발인: 문재인, 송영무 / 고발취지: 외환의 죄 ) 전문1.고발인 대표 : 전군구국동지회장 및 육사총구국동지회 회장 김 영 택(주민번호: 370628-*******)주 소 : 우) 04550 서울시 중구 을지로 14길 7 성진빌딩 503호실(연락처 : 010-****-4500)대리 : 서 석 구 변호사(주민번호: 440123-*******)주
고영주 전 방문진 이사장의 무죄 판결을 환영한다.(MBC 오늘의 이슈, 8. 27.) 문재인 대통령을 공산주의자라고 하여 명예 훼손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고영주 전 방문진 이사장에게 1심에서 무죄 판결이 내려졌다. MBC 공정방송노조는 공안검사 출신의 고영주 전 방문진 이사장이 5년 8개월 만에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것을 환영한다. 자유민주주의와 법치를 바로 세우기 위해 소신과 용기로 옳은 판결을 해주신 김경진 판사님께 감사드린다. 고 전 이사장은 2013년 1월 보수성향 시민단체 신년하례회에서 민주당 대선후보였던 문 대통
서울중앙지검에서 수사 중인 이순임 위원장(MBC 오늘의 이슈, 8. 17.) 서울중앙지검에서 수사 중인 이순임 위원장(MBC 오늘의 이슈, 8. 17.)이순임 MBC 공정방송노조 위원장에게 8월 17일 한 통의 전화 문자가 도착했다. 발신인은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이다. 그 내용을 보니, “귀하와 관련하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송치한 사건은 8월 16일 서울중앙지검 2018형제68834호(주임검사 정재현)로 접수되었으며, 자세한 사건 진행은 형사사법포털 사이트(www.kics.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로 되어 있다.그래서 생전
[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 문화체육관광부와 세계지식재산기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저작권보호원과 한국저작권위원회, 세계무역기구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18 국제 저작권 보호인력 워크숍’이 4월 30일부터 5월 4일까지 한국저작권위원회 서울사무소에서 5일간 열린다. 아시아·아프리카·중남미 9개 개발도상국과 국제기구 저작권 보호집행 전문가 약 20명이 참여하는 이번 워크숍은 저작권 영역에서의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개발도상국의 저작권 보호 전문성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개발도상국 현지에서 한류 콘텐츠
지난 3월 19일 월요일 오후 2시에 방배경찰서 지능팀 수사관은 조충열 대통령진상규명위원회 공동대표를 불러 고발인 진술을 받았다. 조충열 대표는 진술에서 "중앙선관위가 공직선거법을 어겼고 전국적으로 많은 유권자들의 증언이 부정선거'임을 표현하는 정황이라고 말하였다. 그리고 추가로 '증거자료인 동영상과 사진'을 경찰에 제출하기로 하였다.지난해 제19대 대통령선거일인 5월 9일부터 한달간의 짧은 시간에 대법원에 '무효의 소'를 제기하여 '투표용지 보전신청'을 하여 현재 투표용지는 지역
지난 3월 16일, '신의한수'에서는 '복사용 문재인 부정 투표지 대량 발견!, 2017 대선 부정선거 증거 찾았다!'라는 제목으로 방송을 하였다.이날 출연한 남양주시 새누리당 개표 참관인으로 참여한 서향기 목사의 증언과 영상으로 '부정선거로 확인되는 충격적인 사실들'이 공개되어 그동안 제기된 '지난 5월 9일에 치뤄진 제19대 대선은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는 그동안의 시민단체들의 주장을 뒷받침해 주는 결정적인 동영상이 공개되었다. 이 영상의 공개는 지난 대선은 물론이고 오는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2월 27일 저녁 7시경에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 제6팀이 뉴스타운 손상윤 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한데 대해 '구속영장 청구기각' 결정을 내려 석방했다.손 회장은 ‘청와대 탄저균 백신 구입’건으로 전날 오전 10시경 경찰에 체포돼 밤샘 수사를 받았다. 경찰은 무리하게 구속영장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신청했지만 검찰이 경찰의 구속영장 청구신청 기각결정을 내리고 석방시킨 것이다. 손 회장을 무리하게 '구속영장 청구'을 하였지만 검찰은 기각결정을 내려 문재인 정권의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지난 2월 9일 접수된 시민단체 대통령부정선거진상규명위원회(약칭 대진위/대표 조충열) 등의 고발장을 12일자로 수리하여 서울방배경찰서를 수사지휘하여 4월 11일까지 재지휘받도록 하였다는 안내장을 대진위에 알려왔다.사건번호는 '서울중앙지방검찰청 2018형 제13253호'이고 담당검사는 노선균이다. 노 검사는 "사건이 송치되면 담당검사는 기록을 검토하고 필요시 보완수사를 거쳐 공정하게 처리할 예정"이라고 안내장을 통해 밝혀 왔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신뢰(信賴)하지 못하겠다"는 국민들이 많이 존재하고
고 발 장고발인 : 1. 시민단체 대통령부정선거진상규명위원회(약칭 대진위) 대표 : 조충열 2. 시민단체 사기대선진상규명위원회(약칭 사대본) 대표 : 정창화피고발인 : 1.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김용덕 위원장 주 소 : 경기도 과천시 홍촌발로44,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대표전화 : (02) 503-1114 2. 성명 및 주소 불상자들 다수--------------------------------------------------------------------고 발 사 실헌법 제114조, 선거관리위원회법 제1조는 선거의 공정한 관리를 위
지난 2월 9일 오후 4시경, 정창화 사대본(사기대선진상규명본부) 대표와 조충열 대진위(대통령부정선거진상규명위원회) 공동대표는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김용덕 선거관리위원장과 선거관련자들을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 건국이래 선거관리위원장이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당한 것은 첫 사례다. 고발내용은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다.'부정선거를 선거관리위원회가 주도했다는 시민단체의 고발을 검찰이 조사를 하게 될텐데 어떻게 이 고발 사건을 처리할지가 주목된다.김용덕 선거관리위원장에 대한 고발은 구정을 앞두고 '부정선거'
신동빈 롯데그룹측이 최경환 의원에 ‘50억 전달’기사 쓴 아시아투데이 기자, 1심서 징역형 선고 최경환 의원은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아시아투데이가 2016월 7월 11일자 신문 1면에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측 최경환 의원에 50억 전달 수사”라는 제목으로 “검찰이 신회장 측으로부터 최 의원에게 50억원의 금품이 건네진 사실을 확인하고 수사중”이라고 보도하였다고 전하였다.그러면서 최경환 의원측은 "이같은 보도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는 입장을 밝히고 해당기사를 쓴 최 모 기자를 ‘출판물 등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 발 장고 발 인 1. 시민단체 대진위(대통령선거진상규명위원회) 대표 조충열 주 소: 비공개 연락처: 비공개 2. 시민단체 사대본(사기대선진상규명본부) 대표 정창화 주 소: 비공개 연락처: 비공개 피고발인 1.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김용덕 위원장 경기도 과천시 홍촌말로 44 [우: 13809] 대
대진위(대통령진상규명위원회) 조충열 대표와 사대본(사기대선진상규명본부) 정창화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은 김용덕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을 피고발인으로 검찰에 고발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일인 11월 7일 화요일 오후 2시께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을 찾아 상기 단체 대표들과 관계자들은 비장한 마음으로 고발장을 접수했다.조충열 대진위 대표는 "고발장의 내용대로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해 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하며 "대한민국의 정당한 법 집행에 문제가 있을시에는 국제사법재판소(ICC)에 제소할 것"이라고도 강조했다. 이어서 정창화 사대본 대표는 "국민적인 관심을 가져 올 사안이지만 언론들의 침묵으로 많이 알려지지 않아 아쉽다"고 말했고 "그렇지만 유튜브 개인방송의 힘도 무시 못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재인 정권 퇴진촉구 애국의병 혁명본부(이하 문퇴본) 정영모 대표는 18일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앞에서 노무현재단 및 안민석 의원 고발 관련 기자회견을 가졌다.언론사 대표 겸 방송작가로 활동중인 김은영 기자는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내용을 정리하면 '문재인정권 퇴진 촉구 애국의병혁명본부(문퇴본)'의 설립배경과 당위성을 발표했다.또, 정영모 대표는 “재단법인 노무현재단 외 18인을 470억원대 기부금품법(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 이하 기부금품법) 위반혐의 등으로 고발한다고 밝히며 혐의가 입증되면 관련법에 따라 엄벌에 처하여 주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기자회견 후 고발장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날 고발장에 담긴 주요내용은 "재단법인 노무현재단 이해찬(현 재단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