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6일 대법원에서 사대본(대표 정창화)과 최우원 교수 그리고 서향기 목사 등이 기자회견을 하였다. 정창화 대표는 "중앙선관위가 부정선거에 개입했다"고 주장을 하였다. 또, 최우원 교수는 "재검표만 하면 지난 5.9대선은 부정선거였다는 것이 만천하에 드러날 것"이라고 피력하였다.
조충열 본지(안동데일리) 대표는 10일 서울 방배경찰서 지능팀에 지난달에 고소인 진술서를 받았고 지난 5.9대선관련 부정선거 증거인 개표참관인이 촬영한 개표소의 동영상과 관련 사진 등을 제출하였다. 방배경찰서 수사관은 "고소인의 진술서와 증거를 바탕으로 '지난 제19대 대선 부정선거 관련 수사'를 본격적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조 대표는 '법과 원칙'를 지켜 철저한 수사를 당부했다. 그리고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는 매주 토요일에 부정선거와 관련한 집회를 하고 있다. 특히 한성주 대표(문재인
5.9사기대선 진상규명 및 원고보조참가신청 서명집회가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3월 13일 오후 2시부터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국민연합이 주최하고 사대본(대표 한성주)이 주관하였다.주최측 관계자는 "오늘 참여한 인원수가 많지 않았다"면서 "이 영상을 보고 많은 국민들이 다음 집회땐 많이 참여하길 당부했다. 또, 다른 인사는 "오는 6.13지방선거도 문제가 많을 것이 예상된다"면서 원초적으로 "투표용지를 수검표하고 그 자리에서 개표를 해야 한다"고 취재진에게 항변하였다.한편, 한성주 장군은 제25차 문재인 대통령퇴진 범국민대회를
고 발 장고발인 : 1. 시민단체 대통령부정선거진상규명위원회(약칭 대진위) 대표 : 조충열 2. 시민단체 사기대선진상규명위원회(약칭 사대본) 대표 : 정창화피고발인 : 1.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김용덕 위원장 주 소 : 경기도 과천시 홍촌발로44,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대표전화 : (02) 503-1114 2. 성명 및 주소 불상자들 다수--------------------------------------------------------------------고 발 사 실헌법 제114조, 선거관리위원회법 제1조는 선거의 공정한 관리를 위
지난 2월 9일 오후 4시경, 정창화 사대본(사기대선진상규명본부) 대표와 조충열 대진위(대통령부정선거진상규명위원회) 공동대표는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김용덕 선거관리위원장과 선거관련자들을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 건국이래 선거관리위원장이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당한 것은 첫 사례다. 고발내용은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다.'부정선거를 선거관리위원회가 주도했다는 시민단체의 고발을 검찰이 조사를 하게 될텐데 어떻게 이 고발 사건을 처리할지가 주목된다.김용덕 선거관리위원장에 대한 고발은 구정을 앞두고 '부정선거'
2월 9일 금요일, 조충열 대진위(대통령부정선거진상규명위원회) 공동대표와 정창화 사대본(사기대선진상규명본부) 대표는 김용덕 선거관리위원장과 선거관련자들을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건국이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 국민에게 고발당한 것은 처음이다.검찰에서 이 고발사건이 어떻게 처리할지 기추(機樞)가 주목된다. 구정 설을 앞두고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는 단체와 국민들'에게는 호재(好材)다. "구정을 앞 둔 오늘의 고발장 제출은 설날 가족들이 모인 자리에서 '여백이 없는
고 발 장고 발 인 1. 시민단체 대진위(대통령선거진상규명위원회) 대표 조충열 주 소: 비공개 연락처: 비공개 2. 시민단체 사대본(사기대선진상규명본부) 대표 정창화 주 소: 비공개 연락처: 비공개 피고발인 1.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김용덕 위원장 경기도 과천시 홍촌말로 44 [우: 13809] 대
대진위(대통령진상규명위원회) 조충열 대표와 사대본(사기대선진상규명본부) 정창화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은 김용덕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을 피고발인으로 검찰에 고발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일인 11월 7일 화요일 오후 2시께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을 찾아 상기 단체 대표들과 관계자들은 비장한 마음으로 고발장을 접수했다.조충열 대진위 대표는 "고발장의 내용대로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해 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하며 "대한민국의 정당한 법 집행에 문제가 있을시에는 국제사법재판소(ICC)에 제소할 것"이라고도 강조했다. 이어서 정창화 사대본 대표는 "국민적인 관심을 가져 올 사안이지만 언론들의 침묵으로 많이 알려지지 않아 아쉽다"고 말했고 "그렇지만 유튜브 개인방송의 힘도 무시 못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는 15일 오후 4시, 8.15 기념 구국 국민결의대회가 서울 대학로(마로니에 공원)에서 개최된다. 전군구국동지연합회와 애국단체총협의회,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 구국포럼,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 사대본, 대진위, 고려대구국동지회 등 여러단체들이 참여한다.이날, 식전행사는 강민구(남)씨와 김사랑(여)씨가 사회를 본다. 벌레소년(렙가수단) 공연, 트럼펫 연주(김원하 교수), 애국가수 임연희의 공연, 구국의 기도(기독교, 불교, 천주교)가 있을 예정이다.제1부 815기념식은 송만기(남)씨와 최영숙(여)씨가 사회를 보게 된다. 이날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의 축사가 있을 예정이다.제2부 구국 국민결의대회는 약 60분간 진행이 된다. '대한민국의 위대한 탄생과 북핵미사일 위협'
지난 29일 토요일 오후 2시에 부산일보 대강당(10층)에서 시국대강연회가 개최되었다.이날 연사로는 김복태 장군, 윤용 교수, 최우원 교수, 정창화 목사(사대본), 청화스님, 조충열 대표(안동데일리), 김재홍 회장(부정선거진상규명연합회), 서석구 변호사, 조원룡 변호사, 김동성씨 증인 등이 참여하였다. 부산일보사 10층 대강당에서의 풍경을 담아보았다.
지난 29일 토요일 오후 2시에 부산일보 대강당(10층)에서 시국대강연회가 개최되었다.부산의 많은 시민들과 전국 각지에서 온 애국 국민들이 대강당를 가득 메웠다. 서 행사를 진행하였다.이날 연사로는 김복태 장군, 윤용 교수, 최우원 교수, 정창화 목사(사대본), 청화스님, 조충열(안동데일리), 김재홍(부정선거진상규명연합회), 서석구 변호사, 조원룡 변호사, 김동성 증인 등이 참여하였다. 웜비어의 추모와 함께 시작되었다. 이어서 부정선거와 관련해서 투표용지가 두가지라고 주장하는 증인들이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언론, 정당과 관련자들의 침묵에 개탄한다는 말도 있었다. 특히 김재홍 부정선거진상규명연합회 회장은 비밀선거의 위배를 주장하였다. "공직선거법 167조 1항, 투표의 비밀은 보장되어
오는 29일 토요일 오후2시에 부산일보 대강당(10층)에서 시국대강연회가 개최된다. 이날 연사로는 박희도 장군, 윤용 교수, 최우원 교수, 정창화 목사(사대본), 청화스님, 조충열(안동데일리), 김재홍(부정선거진상규명연합회), 서석구 변호사, 조원룡 변호사 등이 참여하고 부정선거와 관련해서 투표용지가 두가지라고 주장하는 증인들의 발언도 전 한다고 한다.또, 부산애국연합과 나라사랑부산부녀회에서 후원을 한다.
오는 7월 6일날 부정선거 소송를 제기한 4개 단체(태극사랑, 사대본, 대진위, 부정선거진상규명연합회)는 앞으로 있을 재판을 대비한 합동 세미나를 아래와 같이 개최한다. 많은 애국 국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실무진은 한목소리로 요청을 하였다. 이번 세미나에서도 대한민국의 침묵하고 양심없는 언론들은 외면하고 침묵을 할 것이라고 말하며 SNS매체를 최대한 활용하겠다고 하였다. 메이저 언론들의 침묵하고 있는 상황에서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면서 국민의 알 권리 충족케 하려고 기획되었고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는 소장을 제기한 단체가 연합을 하여 반드시 불법과 부정이 개입된 투표용지로 자행한 부정선거를 밝혀 정의로움이 살아있음을 알릴 소중한 합동 세미나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 제19대 대통령 선거 무효 소송단 합동 세미나 ◆지난 5월 9일 실시된 제19대 대통령선거가 부정선거였다고 주장하면서 총 4개 단체에서는 6월 5일(월), 대법원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용덕)를 피고로 한 소장을 접수하였다.부정선거진상규명위원회 고창윤 공동대표는 소장을 접수하게 된 이유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전국적으로 상당히 많은 유권자들이 투표과정도 수상하고 또, 투표용지가 두 가지였다."고 밝혔다.중앙선관위는 투표용지에 대한 의혹에 관련하여 "선거 직전에 공고한 후보자 사이의 간격이 있는 투표용지 한가지"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또, "개표과정에서 많은 참관인이 있었고 후보자 사이의 간격이 없는 투표용지는 단 한장도 발견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