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단독] 최근 뽐뿌에서는 자유혁명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 문프를 찬양하는 대깨문 인민군에 맞서서 정상적인 사고의 게시물을 자유롭게 게제하는 혁명이 벌어지고 있다. 그렇지만 이는 한계가 있다. 왜냐하면, 뽐뿌에는 포인트 제도로 인한 인민재판 시스템이 가동되고 있기 때문이다. 뽐뿌 회원에 가입하면 일정 포인트를 득해야 게시판에 글을 쓸 수 있는데, 자신의 게시물에 타인이 "다른의견"이라는 걸 달면 포인트가 깎이는 제도이다. 타인에게 다른 의견을 주려면 자신의 포인트도 차감되게 된다. 그래서 정상인들은 자신의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온라인 커뮤니티 디씨인사이드 국내야구 갤러리라는 곳에 정부가 국민들에게 백신접종을 간곡히 부탁한다는 글이 올라왔다.해당 내용에는 뉴스가 첨부되어 있었고 "정부가 부작용을 충분히 보상하겠다"라는 내용이 있었다. 하지만 네티즌들의 반응은 너무 싸늘했다. 주요 댓글들은 다음과 같다. "보상 안해줄 거 다 안다ㅋㅋ 절대 안맞는다 병신 같은 놈들아ㅋㅋㅋ""훠훠훠 기저질환이라고 우기면 보상 안해줘도 됩니다 훠훠훠""대깨문들 안맞고 뭐하냐 ㅋㅋㅋ""민주당 180석 의원들부터 다 맞혀라 ㅋㅋㅋㅋㅋㅋ""걍 코로나 걸리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문재인 비판 전단을 뿌린 30대 청년이 3년째 수사를 받고 있다.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해당 청년이 모욕 혐의로 기소될 위기에 처해 있다고 한다. 현행법에 따르면 모욕죄는 친고죄이기 때문에 모욕을 당한 당사자나 당사자가 위임한 변호사 등이 고소를 진행 할 수 있다. 경찰에서는 "누가 30대 청년을 고소를 했는지?"를 물어보니 답변을 거부하고 있다고 한다. 담당 경찰관은 "내 입으로 말할 수 없다. 알아서 생각하라" 라는 말을 전했다고 한다. 네티즌들은 "이명박, 박근혜 정권 당시 국민들이 쥐, 닭 이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단독] 진성 대깨문 사이트 '뽐뿌'에서 아이디를 여러개 소유해서 친문 여론이 대세인 것처럼 여론을 조작한 정황이 드러났다. 뽐뿌의 정상인 중 한 명이 대깨문들이 다중 아이디를 가지고 있다는 증거를 발견하여 폭로 게시글을 썼다. 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똑같은 아이피를 가진 대깨문이 뽐뿌의 아이디를 여러개 가지고 정상적인 게시물을 쓰기만 하면 일베몰이와 다른의견 폭탄을 주어서 포인트 차감으로 글을 쓰지 못하게 하도록 했다는 것이다. 아래의 두 아이디는 다르지만 IP 주소는 같다. 대깨문이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보궐선거가 끝나고 '뽐뿌'에는 대략 일주일정도 자유가 찾아왔었다.정상인들이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는 자유를 잠시 만끽했지만 이내 인민군이 다시 출몰했다. 많은 사람들이 자유롭게 문재인과 조국, 윤미향, 김어준 등을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있었다. 하지만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포인트로 중무장한 대깨문들이 정상적인 사고의 게시물에 다른 의견(포인트 차감) 폭탄을 쏟아붇기 시작했다.정상인들이 게시판에 글을 쓰면 "다른의견"이라는 댓글을 수많은 인민군들이 달아서 정상인의 포인트가 깍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진성 대깨문 사이트 뽐뿌에서 엄청난 자유혁명이 발생했다.뽐뿌는 대깨문은 근원지였다. 뽐뿌에는 인민재판 제도가 있다. 뽐뿌는 게시판 이용자 포인트제도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것을 이용하여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을 인민재판을 해왔다.다수의 민주당당원들과 악성 대깨문들이 게시판을 상주하면서 조국을 비판하거나 윤미향을 비판하는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들이 글을 쓰면, 게시판을 모니터링 하는 당직자 대깨문들이 다른의견 댓글을 달아서 게시글을 올린 사람들의 포인트를 차감해버린다.자신이 쓴 게시물에 다른의견이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