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인터넷에 이준석 아버지가 중국 화교출신 중국기업 감사라는 이야기가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최근 차이나타운 건립과 정부의 친중정책으로 반중정서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펨코 유저들이 좋아하는 이준석의 아버지가 중국기업 감사라는 이야기에 네티즌들이 떠들썩하다. 

넥스트아이라는 회사는 최대주주가 중국인인 중국기업이다. 

뭐 더 떠들 필요 없다. 이준석이 답하면 될 일이다.

답을 하지 않는다면 계속 의혹을 제기하면 된다. 

이준석은 노무현 장학생 출신이다. 정상인 진영에서는 좌파에서 우파에 심어놓은 프락치로 인식되는 일이 많은 사람이다. 이 사람을 가장 좋아하는 그룹은 반문으로 돌아선지 몇개월 안된 펨코 유저들이다. 

반문 중에서 대깨문들이 많이 포진되어 있는 펨코 유저들은 이준석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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