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이준석은 계속해서 네티즌들이 의혹을 제기한 사안에 대해서 침묵하고 있다. 네티즌들이 제기한 의혹은 이준석 아버지가 한국 기업사냥해서 돈을 횡령하고, 한국 대표이사를 해임하는 등의 악행을 저지른 중국기업 넥스트아이의 감사인지 여부이다. 그런데 이준석의 대답은 "우리 아버지 화교 아니다."였다. 엉뚱한 대답을 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이준석 아버지가 중국기업의 감사라는 사실이 팩트로 확인돼서 할 말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준석의 대답은 네티즌들의 의혹 제기가 마치 허무맹랑한 "화교의혹"만을 제기한 것처럼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이준석은 중국이 도와줘서 이루어진 '4.15 부정선거' 재검표 진행 사안에 대해서 "재검표를 하지말고 토론으로 결론내자"면서 부정선거 재검표를 방해해 온 인물이다.재검표 비용은 세금이 아닌 후보자와 유권자가 내는 돈인데도 불구하고 이준석은 재검표를 방해했다. 그가 이렇게 했던 이유는 아마 그의 아버지가 중국과 관련된 인물이여서가 아닐까 의심해 본다.이준석 아버지가 감사로 일하고 있는 중국기업 넥스트아이에 대해서 사람들이 요즘 궁금해 한다. 어떤 회사인지 이 회사가 했던 만행 중 하나를 소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인터넷에 이준석 아버지가 중국 화교출신 중국기업 감사라는 이야기가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최근 차이나타운 건립과 정부의 친중정책으로 반중정서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펨코 유저들이 좋아하는 이준석의 아버지가 중국기업 감사라는 이야기에 네티즌들이 떠들썩하다. 넥스트아이라는 회사는 최대주주가 중국인인 중국기업이다. 뭐 더 떠들 필요 없다. 이준석이 답하면 될 일이다.답을 하지 않는다면 계속 의혹을 제기하면 된다. 이준석은 노무현 장학생 출신이다. 정상인 진영에서는 좌파에서 우파에 심어놓은 프락치로 인식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