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민간인 귀순에 대해 군 당국이 경계 작전 책임자에게 엄중 경고 등 징계를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귀순자가 군 감시 장비에 4차례나 감지됐고, 심지어 군의 발표시간보다 3시간 전부터 이를 포착했지만 우리 군은 제대로 대응도 하지 못했다고 한다.2012년 ‘노크귀순’, 지난해 11월 ‘철책귀순’에 이어 불과 석 달 만에 재발한 경계실패다.그저 국방부장관의 사과 몇 마디와 말단 지휘관 징계로 끝낼 일이 아니다. 군 통수권자인 대통령도 군의 기강해이와 안보태세확립 실패의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북한이 우리국민을 총살해도 사과는커녕
◆ 영호남 총단합 구국대회 ◆대한민국과 박근혜 대통령을 구해 내는 일에 호남과 영남이 다를 수 없습니다.이러한 역사적 임무를 계기로 호남과 영남은 총단합하여 대한민국을 받치는 두 기둥이 될 것입니다.전국에서 모두 모여 주십시오. ◇ 년월일시: 2019년 6월13일(목) 11시 구국기도회 12시 구국비상국민대회 장소: 전주 종합경기장 4거리◇ 구국대회 내용# 포퓰리즘 복지로 폭망한 베네수엘라 꼴나는거냐? # 한미일 동맹깨고 북한,중국공산당의 노예가 되려는가! #민노총이 판치는 세상 나라꼴이 이게 뭐냐? #가짜 평화쇼 끝장내고 국적불명
白雪이 잦아진 골에 구름이 머흐메라 반가운 梅花는 어느 곳에 피엇는가 夕陽에 홀로서서 갈 곳 몰라하노라 이 시조는 高麗의 忠節 목은(牧隱) 이색(李䉢)의 작품으로써, 왕명을 어기고 위화도에서 회군한 이성계가 신진사대부 정도전 일파와 함께 정권을 장악하면서부터 고려의 국운은 석양의 백설처럼 잦아지고 있는데 험악한 무리들로부터 나라를 지킬 인재는 어디에도 없고 이러한 고려의 亡國을 지켜만 보는 자신의 안타까운 처지를 개탄하는 이색의 愛國之心이 절절한 시조이다. 그런데, 고려가 망한지 600년이 지난 이 시점에서 나는 이색과 똑같은 심정
고 발 장고발인 : 1. 시민단체 대통령부정선거진상규명위원회(약칭 대진위) 대표 : 조충열 2. 시민단체 사기대선진상규명위원회(약칭 사대본) 대표 : 정창화피고발인 : 1.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김용덕 위원장 주 소 : 경기도 과천시 홍촌발로44,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대표전화 : (02) 503-1114 2. 성명 및 주소 불상자들 다수--------------------------------------------------------------------고 발 사 실헌법 제114조, 선거관리위원회법 제1조는 선거의 공정한 관리를 위
미국 뉴욕에서는 "'文 정권'의 퇴진를 외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로렌스 팩이 전해 왔다.지난 2월 4일, L.A. 광장에서 '文 정권의 한반도기 입장결정을 규탄하는 보수단체의 시위에 맞서 이른바 친북성향의 미국내 좌파단체는 한반도기를 앞세워 우리는 하나다라는 구호를 외치며 文 정권 결정에 동조하는 시위를 벌렸다.그러나 보수단체의 애국적 외침과 거대한 물결을 이룬 태극기와 성조기에 물결에 휩쓸려 한반도기가 그 빛을 잃었다. 그것은 보수단체가 흔드는 태극기와 성조기 속에서 모국과 그들의 삶의 터전인 미국을
인공기와 김정은 사진 불태운 `대한애국당'을 `극우정당' 이라고 비난하는 한국언론, 제발 부끄러운 줄을 알라! '대한애국당' 기자회견에서 인공기와 김정은의 사진을 불태운 것을 두고 경찰은 6.25 전범의 아들 김정은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연합뉴스를 비롯한 제도권 언론은 대한애국당이 인공기와 김정은 사진을 불태운 것을 두고 극우정당이니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기회를 깨뜨린다느니 비난을 퍼붓고 있다니 기가 막힌다.인공기와 6.25 전범 김정은 과연 누구인가? 최근 이화여대 대학원생의 폭로에
인공기와 김정은 사진 불태운 '대한애국당'을 '극우정당'이라고 비난하는 한국 언론, 제발 부끄러운 줄을 알라! '대한애국당' 기자회견에서 인공기와 김정은의 사진을 불태운 것을 두고 경찰은 6.25 전범의 아들 김정은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연합뉴스를 비롯한 제도권 언론은 대한애국당이 인공기와 김정은 사진을 불태운 것을 두고 극우정당이니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기회를 깨뜨린다느니 비난을 퍼붓고 있다니 기가 막힌다.인공기와 6.25 전범 김정은 과연 누구인가? 최근 이화여대 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