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시민기자) 백신부작용학생 6명의 학부모가 힘겹게 국가대상으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진행하고 있었다.국가-질병관리청-교육부- 정은경, 유은혜, 김부겸, 교육감, 교장을 대상으로 하였다. 교장만을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님에도 교총의 보도 자료에는 일제히 지침을 따랐는데 교장이 피고인 신세라며 학생백신피해 학생들을 보호한다는 내용을 빠진 채 학교 보호해야 한다는 것만 강조하였다. 언론에 교총의 보도 자료로 인해 기사가 나오고 나서 학생백신피해학부모님들은 가슴에 대못을 한 번 더 박았다. 자녀의 사망과 중증부작용으로 인
"자의적 권력이 너무 심하다"공직자는 헌법 정신을 읽고 정치할 필요가 있다. 검찰, 경찰, 법원 등은 헌법을 읽고 조사와 판결할 필요가 있다. 민주공화주의에서 권력 광풍사회를 만들면 문제가 있다. 청와대가 ‘김정은 수석 대변’이라고 관리도 따라하면 그게 무슨 민주공화주의 인가? 권력이 폭력으로 변하면 반드시 그 부메랑이 관리에게 돌아간다.중공에서 준 코로나19의 복음(福音)은 청와대에는 복음이지만, 국민에게는 견디기 힘든 고통이다. 국민의 고통을 줄여줄 수 없는, 그리고 엉뚱한 짓을 하는 정부는 염치가 없는 군상들임에는 틀림이 없다
안동데일리 편집국) 시민단체 국민희망교육연대가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반민주적, 편파적, 학생인권종합계획 토론회 무효'를 주장하며 "공정한 토론회를 다시 진행할 것"을 촉구했다. 30개 학부모·교육시민단체 등이 연합한 국민희망교육연대(상임대표 진만성·임헌조·김수진)는 2월1일 시교육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만3세 아이에게 성소수자 교육, 성인권조사관 도입, 노동인권 강화 등 비교육적인 인권계획 발표에 학부모단체들이 강력한 반발하자 지난달 26일 서울시교육청은 토론회를 급히
안동데일리 편집국) 서울교육사랑학부모연합외 27개 단체는 14일 오전 11시30분 서울시 교육청 정문 앞에서 학생들을 보호할 의무를 저버리고 동성애와 좌익 편향 사상을 유초중고생에게 의무교육하려는 조희연 교육감의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 회견을 열었다. 이하 성명서 발표 전문이다. < 서울교육사랑학부모연합 외 27개 단체 성명서 전문 >학교에서 동성애와 좌익 편향 사상을 의무교육 하려는 조희연 교육감은 당장 사퇴하라! 서울시교육청은 작년 12월 인권 친화적 교육문화 증진을 위한다며 학생인권종합계획을 발표하였는데 학생의 생존권을 위한 안
안동데일리=서울 김경석 기자) 유·초·중·고생을 대상으로 ‘성소수자 학생의 인권교육’을 강화하고 성소수자 학생을 보호하겠다는 서울시교육청의 ‘학생인권종합계획’에 학부모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일반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성소수자’ 학생들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이른바 ‘성평등’ ‘성인권’ 교육을 적극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민주시민교육’ ‘노동인권교육’ 등 좌익 공산주의 혁명을 위한 사상교육을 학생들에게 의무화한다. 교육청은 이 같은 ‘인권교육’을 유치원 즉 만 3세 아동들까지 확대할 생각이다.서
"건설적 교육은 커녕 교육 파괴하는 교육부 해체"하고 "문 정권, 선거운동원 유은혜는 장관직 사퇴하라!"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오늘 2월 17일(월) 오후 1시, 세종특별시 교육부 청사 정문 앞에서 전국학부모단체연합 200여명의 회원들이 집결해 '문재인 홍보물', '역사 왜곡 한국사 교과서', '이슬람 포교책자', '세계사 교과서', '성욕 자극하는 성교육 교과서' 등의 폐기를 요구했다. 현 정부의 '나쁜 교육'에 분노한 학부모와 학생수호연
[안동데일리 행사안내] 언론, 유투브 초청 학부모 기자회견! - '전교조 왕국, 교사들 횡포! 직접 고발합니다.'▶일시: 2020년 1월 9일(목) 13:30~16:00▶장소: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주최: 곽상도의원실, 전국학부모단체연합*사회: 김수진 전학연 공동대표*축사: 곽상도 자유한국당 교육위원*사례1. 위례별초(나혜정 학부모)-동성애 교육한 교사에게 위자료를?*사례2. 온수초(왕영진 학부모)-‘혁신’이라는 광대차에 올라 태우는 과정*사례3. 우신중(안영아 학부모)-학습권침해 반대에 전교조 교사, 학부모 무더
인헌고 교장, 교사는 교육자로써의 기본 양심도 없는 자들이다.정치교사의 좌편향 교육에 반발해 사회에 학내 실상을 알린 학생 의인, 최인호 군에 대한 인헌고의 대응은 치졸하고 비겁하기 짝이 없다.교사 개인의 정치 성향을 강요하지 말라는 학생들 외침에 반성과 사과로 해결할 수 있던 문제를 조희연을 등에 업은 교활한 교장은 아이들 싸움으로 방향을 틀어 소나기를 피하려는 꼼수로 전교조의 민낯을 여지없이 보였다.인헌고 사태는 공개한 영상에 자신 얼굴이 나와 기분 나쁘단 여학생 신고로 학폭위가 열렸으며 그 결과, 최 군에게 서면 사과와 15시
초등생 페미, 동성애 교육한 전교조 교사에게 위자료 주라니 이것도 판결이냐?법원은 며칠 전, 2007년 위례별초 전교조 교사가 전국학부모단체연합(이하 전학연)에 1,000만원 손해배상 청구한 사건 2심에서 위자료 300만원을 지급하라 판결했다.전국학부모단체연합(이하 전학연)은 이 판결에 이의를 제기한다.이 사건은 교사 명예훼손의 문제가 아니고 잘못된 교육에 대한 학부모 반기였으며 문제교사는 교단에서 물러나라는 학부모들의 아우성이었다.사법부가 이 문제 본질을 파악했다면 학부모 손을 들어주어야 마땅하거늘 교사에게 적당한 선의 위자료를
是日也放聲大哭(시일야방성대곡)!'인헌고 사태에 대한 서울시교육청 대처에 분노하며 전교조가 망치는 내 자식 교육, 더는 방관하지 않겠다!'이번 인헌고 학생들의 ‘사상주입 교육거부’ 사태는 심각한 문제다.학생들의 살려달란 외침을 단순한 학내문제라며 소수 학생의 반항으로 치부해 외부관심을 끄려는 인헌고 교장과 서울교육감의 치졸한 대응이 오히려 일파만파 사회문제로 비화, 관심을 집중시키니 학생들 장래를 위해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가?아이들의 힘겨운 노력에 미안하지 않은 어른이 없어 같이 손잡고 힘든 전교조 문제를 해결하자고 약
학생을 홍위병으로 기르는 인헌고 교장, 교사 규탄 및 ‘인헌고 학생수호연합’ 지지 기자회견안동데일리 서울=김해균 기자) 17일 관악구 봉천동 인헌고 마라톤행사에 정치적 집회가 있었음이 학생들 고발영상으로 드러났다. 수일 전부터 반일불매 포스터를 만들고 교사는 학생을앞세워 반일구호 연창을 유도하며 조종하고 교장은 지켜보았다.학생들의 극단적 행위를 막고 계도해야할 학교가 오히려 집회장을 펼치고 ‘일본 경제침략 반대‘, ’아베 자민당 망한다‘ 구호에 등에 반일 포스터를 달고 뛰게까지 했다니 믿기지 않는다.일부 학생은 “사상주입 그만하라!
전국학부모단체연합 성명서 - 2019년 8월 4일 교육부는 어제 평가대상 자사고 24개 중 10개교(서울8, 경기1, 부산1)를 재지정 취소에 동의했다. 자사고 일반고 전환은 좌파정권의 일관된 주장으로 결과는 예상된 것이다.그러나 좌파교육감 지역인 강원, 울산, 전남, 전북, 인천, 충남의 6개, 서울5개교가 존속되는 이변으로 앞으로 장관은 시행령 개정을 통한 일괄폐지 가능성까지 언급하나 있을 수 없는 주장이다.이들의 전환 이유는 “자사고가 일반고를 황폐화 시킨다, 고교 서열화가 경쟁을 부추겨 사교육을 유발한다” 이지만 실제 이유는
비리백화점 유은혜 장관 퇴진촉구 기자 회견 2차집회, - 사립유치원 탄압해 학부모 선택권 죽이려는 유은혜, 조희연은 교육자인가? 정권의 하수인인가? -2019년 3월 28일(목) 오후 1시 30분, 서울시 교육청 앞에서 ‘전국학부모단체연합’이 비리 백화점 유은혜 교육부 장관 퇴진 촉구 기자회견을 한다.전국학부모단체연합은 비리 백화점과 다름 없는 교육부 수장이 교육 현안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고 오로지 사립 유치원 죽이기에만 골몰하여 모든 전력을 쏟아 부으며 정치 논쟁만 하고 있기에 더 이상 좌시 할 수가 없다. 때문에 이번 3월 28
전학연(전국학부모단체연합) 성명서유은혜 장관, 사립유치원 겁박과 한국당 졸속입법 당장 중지하라!이번 사립유치원 사태 해결이 좌 성향 주사파 정권과 무능 자유한국당 야합으로 국민의지와 정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어 우려스럽다.오죽했으면 박용진 3법에 반대해 유치원과 학부모가 거리로 나서 ‘억울하다!, 폐원하겠다! 사회주의 교육 반대! 학부모지원금 직접 달라!’ 외치는지 유은혜장관은 귀 기울여 듣기나 했나?소통은커녕 공공, 투명성 반복하며 감사청구 엄포와 국공립 확대 가속화를 선언하니 과연 제 정신인지 묻고 싶다.한국당은 이미 여론이
전교조와 썩은 보수가 망친 교육, 깨인 학부모가 바로 잡는다! '썩은 보수의 교육감 후보 단일화 사기극 고발 및 대안제시 기자회견'일시: 5월17일(목) 오전 11시장소: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주최: 전국학부모단체연합이번 교추본, 이선본, 우리감의 단일화 과정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상황이다. 단일화했으니 따르라는 억지행태는 그 과정을 지켜본 학부모로써 받아들일 수 없고 자신들의 이해관계에 맞는 후보를 내세운 엉터리 사기극에 가깝다.교육은 좌, 우로 나누면 안 되는데 그들끼리 정치적으로 나누고 멋대로 정치인을 세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