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토요일 오후 2시에 부산일보 대강당(10층)에서 시국대강연회가 개최되었다.부산의 많은 시민들과 전국 각지에서 온 애국 국민들이 대강당를 가득 메웠다. 서 행사를 진행하였다.이날 연사로는 김복태 장군, 윤용 교수, 최우원 교수, 정창화 목사(사대본), 청화스님, 조충열(안동데일리), 김재홍(부정선거진상규명연합회), 서석구 변호사, 조원룡 변호사, 김동성 증인 등이 참여하였다. 웜비어의 추모와 함께 시작되었다. 이어서 부정선거와 관련해서 투표용지가 두가지라고 주장하는 증인들이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언론, 정당과 관련자들의 침묵에 개탄한다는 말도 있었다. 특히 김재홍 부정선거진상규명연합회 회장은 비밀선거의 위배를 주장하였다. "공직선거법 167조 1항, 투표의 비밀은 보장되어
정치/행정
안동데일리 편집국
2017.07.31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