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11월 30일 오후 2시 30분 수원지방검찰청 안양지청 앞에서 국가바로세우기시민연합(국바연, 대표 김영신)은 부정선거와 관련하여 기자회견 및 성명서를 발표했다.이날 기자회견에서 4.15총선을 비롯한 선거의 여러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안양지청장과 부정선거 사건 관련 담당 검사에게 좌·우를 떠나 또 여야 정파를 떠나서 전대미문의 국가적인 부정부패인 부정선거를 명명백백하게 수사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추운 날씨 속에도 민경욱 前 국회의원, 구성재 대표(백두산TV), 김정현 백서스 대표 등 전직 언론인들과 신익순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이준석은 중국이 도와줘서 이루어진 '4.15 부정선거' 재검표 진행 사안에 대해서 "재검표를 하지말고 토론으로 결론내자"면서 부정선거 재검표를 방해해 온 인물이다.재검표 비용은 세금이 아닌 후보자와 유권자가 내는 돈인데도 불구하고 이준석은 재검표를 방해했다. 그가 이렇게 했던 이유는 아마 그의 아버지가 중국과 관련된 인물이여서가 아닐까 의심해 본다.이준석 아버지가 감사로 일하고 있는 중국기업 넥스트아이에 대해서 사람들이 요즘 궁금해 한다. 어떤 회사인지 이 회사가 했던 만행 중 하나를 소
[안동데일리] 법무부는 3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 골드홀에서 소년 강력범죄 대응과 보호처분 개선방안을 중심으로‘소년사법제도의 발전 방향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소년사법 정책의 주무부처인 법무부는 각계 전문가, 실무자들과 심도 깊은 논의를 통해 소년강력범죄 대응과 개선방안을 모색하고자 학술대회를 마련했다. 오영근 한양대 교수의 사회로 시작된 학술대회는 손정숙 수원지방검찰청 안양지청 검사의 ‘소년 강력범죄 대응 관련 입법 개선 방향’ 발표, 윤웅장 청주소년원장의 ‘소년 범죄예방을 위한 보호처분 개선 방안’ 발표
- 노무현의 청와대가 문현동 금 도굴에 관련 되었다는 24가지 이유 -1. 여성담당비서관 신필균과 서울경찰청 차장 김기영2002년 3월 2일. 부산 문현동 1219-1번지에 직경 60센치미터로 지하16미터 깊이의 암반층을 뚫고 수직구가 완성되었다. 그리고 4월 5일 배신이 일어났고, 4월 28일경 현장 땅 약 300평 (수직구가 위치한 땅)이 광주에 살고 있던 여자 기공사 김홍랑에게 팔렸다. 김홍랑이 그 댓가로 지분 5/100를 챙겼다. 다음날 5월 28일 현장에서는 돼지대가리와 수박을 차려놓고 “고사”를 지냈다. 서울에서 무속인
[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수원지방검찰청 안양지청(지청장 김영종)은 2016년 9월 1일자 대검 ‘법조비리 상시단속 지시’에 따라 형사2부장검사를 반장으로 하는 『법조비리 단속 전담반』을 편성하여, 개인회생 브로커 및 명의대여 변호사, 법무사 등 법조비리 사범에 대한 수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수사한 결과, ① 변호사 법무사의 명의를 빌려 총 31,200여 건(수임료 합계 361억여 원 상당)의 개인회생 사건을 처리한 개인회생 브로커 69명, ② 명의 대여료를 받고 변호사 법무사 명의를 대여한 변호사 37명 및 법무사 16명, ③ 브로커에게 사건의뢰인들의 수임료를 대출해 준 대부업자 2명 등 총 124명을 입건하고, 그 중 35명을 구속 기소했다.최근 수년간 유사 유형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이 실시되었음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