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지난 12월 12일 자유연대, 자유연대공익지킴이센터, 자유연대자문변호사단이 경기도교육청 이재정 교육감 및 공무원들을 상대로 고발장을 접수했다. 본지는 사안의 심각성을 판단 고발장을 기사로 다룬다. 고발장 내용은 아래와 같다.고 발 장 ※ [긴급] 신속한 수사를 요청 드립니다. ※본 사건의 요지는, 경기도 교육청이 아무런 법률 근거도 없이 경기도내 사립초중고 학교법인(임용권자)의 사립학교법상 고유권한인 교사 임용권을 부당히 침해하여 신규 교사 채용을 경기도 교육청에 위탁하도록 강요하여 소위 좌편향된 경기
[자유연대 성명서]2015년 10월 역사교과서 좌경화에 대한 충격으로 국정역사교과서 여론이 확산되자 전교조가 중심이 되어 학생들을 거리로 내몰기 시작했다.통진고등학교 전00여고생이 “저는 프롤레타리아계급, 사회모순 바꾸는 것 프롤레타리아 레볼루션 뿐이다”라는 구호와 “...혁명정권 세워내자, 자본주의 아웃, 사회주의가 답이다”등의 현수막을 들고 광화문 광장을 행진하며 촛불집회에 참가했다. 당시 학생들은 양심수 이석기 석방, 김정은 장군 만세, 국정원 폐쇄, 국보법 폐지, 미군철수, 북한이 우리의 미래다 등등의 구호가 난무했고 촛불시
'정경심 교수 허위진단서 고발기자회견 및 사법부(판사) 개혁촉구집회'정경심은 병원진단서로 국민을 우롱하고 있다.검찰은 조국·정경심의 대국민 사기극을 종결시켜라!일시: 2019년 10월 22일(화) 오후 3시 30분장소: 서울중앙지검·서울중앙지법원 삼거리주최: 자유연대, 반대한민국세력축출연대, 나라지킴이고교연합, 공익지킴이센터, 자유민주국민연합, 국민의자유와인권을위한변호사모임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자유연대(대표 이희범, 사무총장 김상진), 공익지킴이센터(센터장 강연재)는 피고발인 정경심(조국 부인)을 각 ①형법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자유연대, 자유대한호국단, 턴라이트는 장달영 자유연대공익지킴이센터장을 고발대리인으로 하여 25일(화) 오전 11시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정경두 국방부장관, 박한기 합동참모본부의장, 6.17일 국방부 브리핑에서 거짓 내용의 공문서를 작성 발표에 연류된 성명불상의 관련자들을 형법 제 227조 허위공문서 작성, 제 229조의 허위공문서 행사 및 군형법 제38조의 허위(통보, 보고)등 혐의로 국방부 군검찰부에 고발장을 접수 후 기자회견을 개최한다.피고발인 국방부장관, 합참의장 등은 국가안보의 막중한 임무
자유연대(공익지킴이센터)는 지난 4월 박원순 서울시장을 형법상 직무유기죄로 형사고발한 바 있다. 현재 정부와 서울시가 추진하는 2032년 제35회 하계올림픽대회 서울-평양 공동개최 유치 관련 「국제경기대회 지원법」이 의무사항으로 정한 사전타당성 조사를 하지 않은 혐의다.공익지킴이센터(센터장 장달영)는 헌법과 청원법이 정한 청원 관계조항에 의거하여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2032년 제35회 하계올림픽대회 서울-평양 공동개최’ 유치 여부를 서울시민의 유치 찬반을 묻는 주민투표에 부칠 것으로 요구하는 청원을 제기한다.‘2032년 제35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