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목요일 저녁 19시부터 21시 30분까지 2시간 30분간 종로에 위치한 자유민주국민연합(종각역 8번출구 우리은행 옆길 제일빌딩 3층/종로구 인사동 98) 강의실에서 김용삼 펜앤드마이크 대기자가 30여명의 수강생이 모인 가운데 '6.25전쟁, 그리고 한미상호방위조약 체결'에 대하여 열강했다.상기의 강의는 자유민주국민연합 자유아카데미, 대한민국역사지킴이, 프리덤칼리지장학회에서 주관하고 협력하여 마련된 대한민국 근현대사바로알기 차원에서 마련된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역사를 제대로 모른다는 반성에
유튜브 전성시대) '펜앤드마이크 정규재TV'에서 1월 10일 게시한 유튜브방송에 이승만학당 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가 출연하여 '위험수위에 이른 허구의 근현대사'에 대해 정규재 대표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자세한 안내는 19:18 부분에서 알 수 있습니다!![신청방법] 이승만학당 02)779-0012 / 최현선 간사 010-4425-7171 [이승만학당 수강생모집] "여러분은 이승만 건국대통령의 이념과 업적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우리의 근현대사는 온갖 선입견과 편향으로 가득합니다. 위기 한국의 극복
유튜브 전성시대) 유튜브방송 '펜앤드마이크 정규재TV'에서 2019년 1월 4일에 게시한 영상이다. 기재부의 '국채발행', '공시지가 조작'은 사법처벌을 받아야 한다. 업무조정과 조작은 다른 것이다.
유튜브 전성시대) 구독수 34만명을 확보한 '펜앤드마이크 정규재TV'에서 1월 3일에 게시한 영상이다. [주요뉴스] 03:26 01. 靑외압 공익고발한 신재민 사무관 자살시도…그가 전한 메시지는?06:26 02. 김태우 수사관 검찰출석, “靑범죄 낯낯이 밝혀지길”09:30 03. 한국당, 신재민 관련 상임위 소집요구…민주당, “지저분한 소리”12:54 04. 고영태는 의인으로 치켜세운 손혜원, “신재민, 가증스럽다”17:05 [광고] 펜앤컬쳐센터 강좌_제 2기 PenN 저널리즘스쿨 수강 안내20:29 05. 코스피 2
흥미로운 유튜브) 구독자 수가 33만명인 '펜앤드마이크 정규재TV'에서 지난 12월 28일 게시한 방송이다.[주요뉴스] 03:59 01. 문재인은 답하라 : 2020년 北핵탄두 100개 06:22 02. 문재인은 답하라 : 무차별 민간인 사찰 10:55 03. 문재인은 답하라 : 추락한 취업률 14:57 04. 펜앤 브리핑 '오늘' 18:58 - '병역거부자', 교도소 36개월 대체복무 확정 - 특검, '댓글 조작 공모' 김경수 지사에 징역 5년 구형 05. 탈북민 개인정보
흥미로운 유튜브) 유튜브의 강자이면서 현 정부에 대해 실랄하게 비판을 하는 애국 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실시간 방송중인 '펜앤드마이크'를 소개한다.펜앤드마이크 정규재TV... 구독자 수... 32만[주요뉴스] 01. 미국 기업연구소, ‘文정권, 反자유민주주의를 향해 가고 있다’ 02. 靑, 김정은 연내 답방 어렵다…文지지율도 하락 03. 11월 실업률 3.2%, 9년만에 최악 04. 文, 최저임금 속도조절 나서나 05. 수백억 노조비 걷는 노조에 혈세가 왜 지원되나? 06. 치솟는 서민물가…연말 텅빈 지갑 07.
< 탄핵에 대한 의견 질의서 및 국민감시단 모집 공고문 >박근혜 대통령의 섹스비디오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880조에 달한다는 비자금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언론을 뒤엎었던 거짓된 선동 기사와 뉴스를 우리는 기억합니다.국회는 언론의 거짓 선동에 휘둘려 탄핵소추를 의결했고 헌법재판소 역시 사실관계도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거짓 기사들을 근거로 정치적 판결을 내렸습니다.나아가 우리는 이념적으로 편향된 법률가들이 삐뚤어진 역사관과 빗나간 정의감으로 재판을 정치적 도구로 사용하며 진실을 외면하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위협하는 모습을 목도하고
김영택 회장(전국구국동지회) 등은 지난 10월 30일자로 검찰청에 문재인 현직 대통령과 송영무 전 국방부장관을 '외환의 죄'로 고발했다. 관련내용은 아래와 같다.고 발 장 (피고발인: 문재인, 송영무 / 고발취지: 외환의 죄 ) 전문1.고발인 대표 : 전군구국동지회장 및 육사총구국동지회 회장 김 영 택(주민번호: 370628-*******)주 소 : 우) 04550 서울시 중구 을지로 14길 7 성진빌딩 503호실(연락처 : 010-****-4500)대리 : 서 석 구 변호사(주민번호: 440123-*******)주
최근 KBS 전(前) 직원이 지난 2012년 이 방송사 남성 기자로부터 강제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것과 관련, 자유한국당은 25일 성추행과 사건 은폐를 저지른 장본인들이 "사내 좌파진영의 핵심 인사들로, KBS 전 고대영 사장을 사퇴시키고 현 정부의 방송장악에 주도적인 역할을 한 자들"이라고 지적했다.정태옥 한국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통해 지난 2011년부터 3년 간 KBS 보도국에서 일했던 여성 피해자의 '1박2일 MT 중 강제추행 피해' 폭로를 거론, "이 직원을 강제추행하고 피해사실을 은폐하며 상부의 보고
KBS 파업 당시 강규형 교수 등 KBS 이사진의 해임 촉구 발언을 광화문 광장에서 했던 윤인구 KBS 아나운서가 28일 아침마당을 통해 복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윤인구는 지난해 감사원 조사에서 회사(KBS) 몰래 외부 행사를 진행하며 막대한 수익을 올린 것이 드러나 2개월 방송정지 징계를 받았다. 윤인구가 회사 몰래 번 돈은 1억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윤인구의 징계는 27일 해지될 예정이다. 바로 다음날인 28일에는 징계 전 본인이 진행했던 KBS '아침마당' 프로그램으로 복귀한다고 알려졌다.KBS 관계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