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후보, ‘헌법(憲法) 지키지 않는 대선(大選) 나라 망친다’ 주제 강연 중 / 사진제공=국가혁명당
허경영 후보, ‘헌법(憲法) 지키지 않는 대선(大選) 나라 망친다’ 주제 강연 중 / 사진제공=국가혁명당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大選) 후보는 자신이 배제된 채 이재명, 윤석열, 안철수, 심상정 후보의 4자 토론이 열린 2월 3일 “선거운동의 핵심은 후보의 선거공약을 유권자들에게 알리는 것인데, 국민들의 관심이 커지고 대선(大選) 후보 지지도에서도 심상정 정의당 후보를 제치고 이재명, 윤석열, 안철수와 함께 빅3~4를 형성하는 허경영을 인위적으로 배제시키는 제도권 언론과 지상파의 횡포가 도를 넘고 있다.”고 규탄하고 “불공정한 선거는 불공정한 언론이 만들어 나가고 있다.”며 “유권자의 저항을 면치 못할 것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허경영 후보는 “최근에는 코로나방역으로 인한 국민의 경제적 고통이 한계에 달해, 1억 받는 법(1억.com)을 통해, 허경영 공약을 자세히 국민들에게 알리는 노력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비록 제도권 언론과 지상파에서는 배제되고 있지만 유투브와 인터넷 매체, 국민들 입소문 등을 통해 ‘난세의 영웅 허경영’으로 등장하고 있다.”라고 말하면서 또한, “5일, 오늘은 국민배당금 통장이 많은 언론에서 보도가 되고 있으며, 국민배당금과 긴급재난지원금 내역 등을 확인 할 수 있어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라고 밝혔다.

1억.com 링크: www.https://oxgame.hky1004.com/

국민배당금 통장과 입금내역 / 사진제공=국가혁명당
국민배당금 통장과 입금내역 / 사진제공=국가혁명당

이와 같이, 바닥민심은 허본좌, 허경영tv 등, 허경영 관련 유튜브, 기사 등 조회수가 급증하는 것은 허경영 후보에 대한, 국민 관심을 반증하고 있는 것이다.

허경영 후보가 전쟁고아로 보낸 어린 시절과 성장 과정, 삼성 창업자 이병철과의 운명적 만남과 박정희 대통령 비선 보좌역, 월남전 참전 및 한국판 페스탈로치로 고아 돕기 등을 다룬 허경영 유튜브, ‘천의얼굴’도 조회 수가 급상승하고 있다.

허경영 후보가 소개하는 1억원 받는 법(1억.com)을 통해 ‘코로나긴급생계지원금 1억원을 주는 이유?’와 ‘국민배당금을 매월 150만원씩을 주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 코로나긴급생계지원금 1억 원을 주는 이유는?

1. 우리나라의 GDP는 약 2,000조이다.
2. 우리나라 국가부채는 약 800조(GDP 대비 40%)이다. 지금까지도 국가부채의 부담을 국가가 아닌 국민들이 가계부채로 부담하고 있다.(가계부채는 한해 이자만 100조이다.) 
3. 2,000조 양적완화를 하면, GDP 대비 국가 부채가 100% 올라서 140%가 된다.
4. 일본의 국가 부채는 265%이다. 즉, 우리나라 140%는 문제가 없다.
5. 2,000조를 국채로 발행하여 개인 채무를 국가채무로 전환하면 상환기간과 이자는 없다.
6. 2,000조 대부분은 우선 가계부채 탕감으로 들어가게 된다.
7. 국민들은 더 이상 매년 100조의 가계부채 이자를 내지 않아도 된다.
8. 가계 부채 이자로 내야 했던 돈이 가계소비로 전환되면서 경제가 일어난다.
9. 결국 GDP 총량은 커지고 나라가 성장하며 하이퍼인플레이션은 발생하지 않는다.
10. 국민들이 비로소 심신의 안정을 찾고 건강한 경제 활동을 통해 나라가 성장한다.
(참고) 박정희 대통령도 양적완화인, 사채동결로 나라를 살렸고 허경영도 그런 양적완화를 하겠다는 것이다.

[사실정리]
(1) 국민들이 고통 받고 있는 대출 빚, 카드빚을 해결한다.
(2) 매년 국민이 갚아야할 생계형 빚, 100조를 그간 국가가 해결할 대책을 세우지 않았다.

□ 국민배당금 매월 150만 원씩을 주는 이유?

1. 대한민국은 주식회사이고 국민은 (주)대한민국의 주주이다.
2. (주) 대한민국의 총재산은 7경 정도이며 주주는 5천만 명이다
3. 5천만 명의 주주들이 한 사람당 약 14억씩 나라에 맡겨놓은 셈이다.
4. 14억을 연 1.3% 이자로 환산하면 1,820만원 즉, 월 150만원 이상을 배당금으로 받아야 한다.

(참고) 국민배당금은 형편이 어려워서 받는 선심성 복지예산이 아니다, (주) 대한민국의 주주로서 배당을 받는 당연한 재산권 행사다.

[사실정리]
(1) 국민배당금150만원? 국민이 당연히 배당 받아야 할 돈이다.
(2) 나라에 돈이 없는 게 아니라 도둑이 많다. 국가예산을 대폭 절약해, 이제는 국민에게 직접 혜택이 가도록 해야 한다.


■ 공지 1: 7일 월요일 오전 11시, 서울지방법원 4자토론 방송금지 및 5자토론 촉구 신청서(4차), 허경영 후보 접수

■ 공지 2: 7일 월요일 오후 2시 30분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

주관:한국유튜브언론연합(100개체널)·브레이크 뉴스·U.S.A TV K 방송

제목: 허경영을 알아보자

내용: 300만명이 지지하는 후보를 당신들이 왜?

제목과 같이 토론회가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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