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광영 의원과 관계자들이 방역차량으로 이동하면서 방역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지난 22일 토요일 안동시 태화동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이 나와 긴급히 관내에서 방역에 나섰다. 특히, 태화동에 거주하는 25세의 남성의 회사원이 확진 판정이 나와 걱정하는 주민들을 위해 이 지역구 시의원인 손광영 의원과 태화동 직원들이 방역차와 함께 지역을 두루 다니며 지역민을 직접 챙기고 나선 것이다. 

저작권자 © 안동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